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03001
· 쪽수 : 367쪽
· 출판일 : 2008-12-18
목차
8 EDITOR'S NOTE
22 CONTRIBUTORS
24 @BAZAAR
29 CLICK
33 BAZAAR LOVES
FASHION
41 STYLE & BEAUTY NEW SEASON, NEW LOOKS 럭셔리하고 우아한 크루즈 룩,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과 리치한 주얼리, 그리고 2009년 뷰티 월드에서 주목받을 새로운 이슈와 안티에이징 제품들.
42 STYLE HOTTEST What? New <바자>가 주목하는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레트로풍 여행 트렁크, 그리고 뉴 백 리스트까지.
43 STYLE HOTTEST Great Finds 블랙 프린지 아이템, 돌아온 스노 진, 칼 라거펠트의 주얼리까지 .
44 RUNWAY Couture Report 파리 오트 쿠튀르 런웨이와 백스테이지에서 날아든 핫 뉴스.
46 SMART SHOPPING LUXE CRUISE 어디서 휴가를 보낼 것인가 하는 문제만큼 어떤 룩을 입을지도 우리에겐 중요하다.
47 SMART SHOPPING EXOTIC PLEASURE 이국적인 리조트 웨어로 색다른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하늘거리는 롱 드레스와 웨지 힐, 볼드한 액세서리로 엑조틱한 무드를 연출할 것.
48 SMART SHOPPING GROOMING GARDEN 겨울이라고 셰이프도 컬러도 살지 않는 칙칙한 아우터만 걸치지 말 것.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으로 당신의 룩에 생기를 부여하라.
48-2 STYLE ITEM Glittering Effect 반짝일수록 좋다. 주얼리뿐만 아니라 클러치, 펌프스, 벨트까지. 사람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반짝임을 몸에 지녀라.
48-4 STYLE ITEM HI! SNEAKERS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톱 스니커즈는 빅뱅만 신는 것이 아니다.
48-6 STYLE ITEM tIGHTs SHOW 다리를 멋지게 페인팅하라. 피시넷부터 호피와 플라워 프린트, 레이스, 크리스털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워진 타이츠들이 등장했으니.
50 STYLE TALK High Top Jump 80년대 트렌드와 함께 돌아온 하이톱 스니커즈에 대한 리포트.
52 EXPERT Editor Vs. Buyer <바자>의 패션 에디터와 멀티숍 바이어가 추천한 이번 시즌 최고의 룩과 브랜드, 최고의 쇼핑 아이템, 그리고 스타일링 키워드와 노하우까지.
54 ICON Goth Lady 믹 재거의 연인, 니콜 키드먼의 스타일리스트, 패션 디자이너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렌 스콧(L’Wren Scott). 그녀가 지금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에 대하여.
56 FOCUS Shocking Fashion 현대 패션은 “패션은 단순히 옷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며 기호와 철학이다.”라고 말한 톰 포드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현대 패션에 있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으며 패션을 발전시킨 혁신적인 룩들을 만나보자.
58 ACCESSORY Splendid Art 홍콩 랜드마크의 보테가 베네타 매장에서 열린 ‘더 놋(The Knot)’ 백의 전시회에 다녀왔다.
60 COLLABORATION GLOWING TRIBUTE 그래피티와 펑크 미학을 패션에 접목시킨 최초의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던 스테판 스프라우스의 독특한 감성은 존 갈리아노부터 마크 제이콥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62 MUSIC Runway Music : Vol 09 S/S 좋은 음악을 고르는 디자이너들이 훌륭한 옷을 만든다? 2009 S/S 컬렉션 뮤직 리스트를 공개한다.
64 INSPIRATION My Pleasure! 이자벨 마랑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을 직접 촬영해서 보내왔다.
65 AWARD Blue Chip, Fund 소니아 윤, 에이미 조 그리고 정욱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세 명의 디자이너들이 10만 불짜리 ‘잭 팟’을 터트렸다.
66 FASHIONISTA 산토리니 섬의 화이트 리넨 드레스 푸른 하늘과 바다, 하얀 눈이 덮인 산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들려주는 리조트 룩 이야기.
67 TALK 청담동 여자, 여의도 남자 여자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종종 남자들의 ‘머스트 헤이트 아이템’으로 둔갑하곤 한다. 이 난감한 상황에 대한 두 남녀 패션 에디터의 조언.
68 TALK Rachel Zoe: Size 0 To 8 날씬한 몸매로도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조가 <바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사이즈와 실루엣에 도전했다.
122 FASHION LINDSAY LOHAN: MYTH VS. REALITY 차분한 모습을 되찾은 린제이 로한이 가족과의 불화, 그녀의 새 연인, 그리고 연기자로서의 재도전에 대해 털어놓았다.
130 FASHION Urban Chic 럭셔리한 가죽 소재의 에지 있는 룩 혹은 샤이니한 장식이 가미된 쿨한 시티 룩으로 거리를 누벼라.
142 FASHION CHIC AT EVERY PRICE 부드러운 컬러로 구성된 럭셔리하고 우아한 룩들은 클래식한 세련미를 자랑한다.
148 FASHION 雪花 세상이 고요하게 움츠린 한겨울, 가슴 시리도록 하얀 눈 속에 아름답고 열정적인 꽃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160 FASHION MEN OF VISION <바자>가 시각적 창의력으로 세상을 바꾼 런던 출신의 두 인재,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 전쟁 사진가 돈 맥컬린을 한자리에 모았다.
164 FASHION Strange Canyon 메마른 협곡의 광활함 속에서 탄생한 에스닉하면서도 모던한 룩.
176 FASHION GETAWAY IN BALI 2008년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낸 아이콘적인 여배우 장미희가 일터에서 벗어나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가졌다.
190 FASHION Dior Meets ChiNa Art 디올과 중국 현대미술의 만남의 현장인 <중국 예술과 크리스찬 디올>전시에 배우 한채영이 함께했다.
198 FASHION RUSSIAN BLACK 겨울의 나라 러시아를 담은 풍성한 코사크 햇이 올겨울 패션의 주인공이다. 도발적이고 시크한 블랙 컬러와 함께.
208 FASHION The Crillon Ball 멋진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왈츠를 추는 동화 속 이야기가 현존하는 파리의 크리용 볼에 한국인 최초로 MCM 김성주 회장의 딸 김지혜가 초대됐다.
BEAUTY
70 BEAUTY HOTTEST What? New 당신의 피부를 보다 빛나게 가꾸어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룩의 마무리를 위한 향수를 모았다.
71 BEST BEAUTY BEAUTY SECRET 겨울철 피부에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셀러브리티의 선택과 베스트셀러 기록을 참고해보면 어떨까?
72 FIRST LOOK Sterling White 눈부시게 반짝이는 하얀 눈을 닮은 실버 톤이 감도는 화이트 컬러의 따스하면서 차가운 이중의 매력.
76 ISSUE New Year, New Beauty 2009년, 뷰티계에는 어떤 신제품이 대기 중이며 우리는 피부를 위해 얼마나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 각종 신제품들이 팡파레를 울리기 전 <바자>에서 새해의 뷰티 이슈들을 미리 모아봤다.
78 SKINCARE New Way for Anti-Aging 보다 정교해진 접근 방법으로 안티에이징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본다.
80 ADVICE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낮 동안 험한 세상에 노출되었던 피부에는 밤 사이 충분한 휴식과 영양 공급이 절실하다.
81 INFO LOVE ME TENDER 겨울철 유난히 애처로운 손과 발에게 수분 공급, 굳은살 제거 등의 기능은 물론 은은한 향에 사용감까지 좋은 아이템을 하사하자.
82 TERND Bohemian Rhapsody 이번 시즌 다시 돌아온 ‘보헤미안’ 코드는 이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졌다.
83 ITEM SILK DRESSING 얼굴에 닿자마자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텍스처, 우아한 광택, 뛰어난 컬러감 등 피부 위에 실크를 입힌 듯한 뷰티 아이템.
84 SEASON? CARE HAIR RESCUE FROM WINTER 찬바람, 과도한 난방, 정전기가 존재하는 겨울철 두피와 모발에 관한 궁금증과 해답.
86 REVIEW Prestige Beauty 세계의 진미로 이름 높은 캐비어를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시킨 라프레리가 이제는 다이아몬드 성분까지 더했다.
87 HEALTH Beauty Tablets 고가의 크림이나 에스테틱보다 효과적이고 간편한 솔루션의 주인공은 바로 비타민이다.
214 BEAUTY INTERVIEW Blooming Innocence 늘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는 이하나. 그녀가 이제 수줍은 듯 작은 목소리로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FEATURE
94 HOT LIST Don't Miss 이달의 가장 핫한 플레이스, 책, 영화.
97 TALK I?l Kick Your Ass 고상하게 절제하지 못하고 넘쳐흐르는 에너지와 광기를 있는 그대로 터트리고 마는 독일의 아티스트 욘 복(John Bock).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연 그를 만났다.
100 INTERVIEW 날라리 소설가 박현욱의 따뜻한 손 전태일 평전과 드라마를 보고 우는 남자, 순정 만화를 좋아하는 남자, 뻥 안 치고 살고 싶은 남자, 덩치와는 달리 목소리가 작고 말투가 다소곳한 남자. 어울리는 거라고는 소설가밖에 없을 것 같은 이 남자, 박현욱.
102 Photography A Summer Wasting여중생같이 생긴 사진작가 이버들이가 소년들의 누드 사진을 찍었다. 역시 다르다. 눈곱만큼도 선정적이지가 않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아프다.
104 SOCIETY 웰다잉을 아십니까? 잘 살고자 하는 ‘웰빙’의 바람은 잘 죽고자 하는 ‘웰다잉’의 열망으로 발전했다. 아름답게 잘 죽기 위해서 우리가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들.
105 Artist 마리의 페르소나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마리 킴의 눈은 자신의 내면에서 끄집어 올린 수많은 페르소나의 마음을 담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 크다. 참고로 쌍꺼풀 수술은 하지 않았다.
106 VIEW Fahion Nation 패션과 패션 브랜드가 자신들의 파워를 과시하기 위한 방법은, 그 나라 그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을 공략하는 것이다.
108 ARCHITECTURE 내 집 증후군을 치유하는 건축물 제몸 하나 누일 공간만 있으면 천국이 되는, 현대판 노마드 건축물을 소개한다.
110 BOYS?EYES 근하신년 모임 별이 말하는 불황에 대처하는 방법, 지구 종말의 날짜, 장기하가 주목받는 이유. 믿거나 말거나.
111 PLACE 미술관 옆 레스토랑 지금 용인은 예술을 위한 공간담론이 한창이다. 백남준이라는 절대자를 위한 건축물을 마주하고 있는 소시민적 열린 공간, 지앤아트스페이스가 그것이다.
112 MEMORY 굿바이, 세운상가 사형선고를 받고 철거되기만을 기다리는 세운상가의 2009년. 당신은 세운상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세운상가를 잘 떠나 보내고자 하는 건축가, 시인, 사진작가 등이 모였다.
116 MOVIE 어느 영화 마니아의 비애 자타가 공인한 한 영화 마니아가 2008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117 TALKING POINT NAUGHTY OR NICE? 착한 아이만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와일드한 스타일은 대가를 치러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인가?
118 PLACE Brovo! Double Shot! 프라다 재단 ‘폰다지오네 프라다’가 독일의 아티스트 카스텐 홀러(Carsten Holler)와 손잡고 ‘더블 클럽(The Double Club)’을 선보였다.
120 OPINION Fashion Hunter 패션은 디자이너의 창작과 영감에 의해 창조되는 것일까? 그런 판타지를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맨들은 자신들이 두드리는 계산기 소리로 경종을 울린다.
218 INTERVIEW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소년과 남자 사이에 청년이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지만 찬란하도록 아름다운 과도기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세 명의 남자배우들.
228 MUSIC Newly Discovered Divas 그들은 전혀 디바스럽지 않다. 일단 천박하지 않고, 교만이나 신경질과도 거리가 멀며, 촌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성량만 강조하는 듣기 싫은 노래를 부르지도 않는다. 대신 자기만의 경험과 스타일이 담긴 음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른 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한다. 다 죽어버린 음악 시장에서 스스로 진화한 새로운 여신들을 만나본다.
234 ITEM 2009 Wish List <바자> 에디터들이 새해의 각오, 다짐과 함께 다이어리 한편을 장식할 위시 리스트를 공개했다.
LIVING
245 TRAVEL Dreaming Holiday 추운 겨울, 이국적인 여행지에서 시크한 젯셋 라이프를 꿈꿨다면 인도양 해발 1백 60 미터 위에 위치한 불가리 리조트 발리에서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겨볼 것.
250 PALCE The Hotel Maker ‘노마딕’정신을 공유하는 패션과 여행은 어떤 면에서 혈연관계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때문에 점점 더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앞다투어 호텔 비즈니스에 뛰어들고 거대 호텔 업자들이 패션 디자이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52 RESTAURANT Delicious Trip 10시간 넘게 비행에 시달릴 일도, 언어가 달라 고생할 일도 없다. 이국적인 향신료의 냄새를 느끼며 귓가에 울리는 노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맛있는 여행.
254 TRAVEL 우리들의 겨울 여행 <바자>의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1박 2일 국내 여행지. 복잡한 티켓팅도 필요 없고, 나날이 치솟는 환율에 한숨 내쉴 일도 없는 그곳에서 여행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256 LIVING PERSONAL PLANNER 모든 걸 새롭게 정리하고 싶다면, 2009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리를 주목하라.
242 LAST WORDS
256 -9 BUY LINE
256-10 EDITOR’S PICK
256-11 HOROSCOPE
256-12 TRUNK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