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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2009.5

rookie 2009.5

rookie 편집부 (엮은이)
인21(월간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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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2009.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rookie 2009.5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35457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9-04-30

목차

04 NBA BEST KICKER

06 PHOTOVIEW

11 신한 NBA 카드

12 TACTICS
올 시즌 드웨인 웨이드는 30.2득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득점왕을 따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쉬어야 했던 그는 이혼과 부상 등 갖은 악재에도 불구, 한층 더 성숙해진 리더의 모습으로 돌아와 히트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흔히들 득점왕들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다. 영광을 동료들에게 돌리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히트의 플레이를 보면 이 말이 결코 가식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득점은 정말로 혼자 하는 게 아니다.

24 FANTASY LEAGUE
2008-09 NBA 판타지리그의 긴 여정이 마침내 끝이 났다. 어떤 이들은 기대만큼 또 어떤 이들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겠지만 NBA를 즐기는 재미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을 것이다. 루키 판타지리그도 세 번째 우승자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26 INTERVIEW
2003년 이후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지 못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브랜든 로이, 라마커스 알드리지 두 영건을 앞세워 6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야오밍이 이끄는 휴스턴 로케츠 역시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했다. 플레이오프 이상의 목표를 노리고 있는 포틀랜드와 휴스턴의 살림꾼, 셰인 베티에와 조엘 프리저빌라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8 TEAM OF THE MONTH
무려 6년을 기다렸다. 1990년대 폴 알렌 구단주의 지원 하에 이뤄진 적극적인 투자는 2003년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더 이상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유망주들을 하나둘씩 모으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네이트 맥밀란이라는 우수한 지도자를 만나면서 마침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대망의 플레이오프 진출! 올해 4월의 주인공은 바로 포틀랜드다.

32 COVER STORY
쉴 새 없이 달려왔다. 1년 전 NBA 파이널이 끝나자마자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에 합류해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 달 남짓의 휴식기는 우사인 볼트의 100m 질주마냥 빠르게 지나갔다. 2008-09시즌 트레이닝 캠프부터 정규시즌 종료까지 7개월 동안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다. 힘겨운 여정이었지만 ??정신줄??을 놓지는 않았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머리 한 구석에는 항상 ??NBA 챔피언??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35 PLAYOFFS
플레이오프 동부/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프리뷰 시리즈 BY 시리즈

42 PLAYOFFS
NBA에는 30개 팀이 있다. 이 가운데 플레이오프는 50%가 넘는 16팀이 진출한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플레이오프를 경험할 확률은 비교적 높은 편. 그러나 모든 세상사가 확률대로 정확하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매 시즌 무려 200여명의 NBA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한다. 포스트시즌을 맞아 플레이오프와는 거리가 먼 선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44 NUMBER STORY
농구에서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루키가 정리한 이 숫자들은 분명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플레이오프 시리즈의 안줏감으로 준비한 기록과 숫자들을 살펴보았다.

47 SCORING MACHINE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무서운 질주가 돋보였던 2008-09 NBA 정규시즌. 이번 시즌에도 NBA 슈퍼스타들은 많은 명장면을 연출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등 내로라하는 이들 슈퍼스타의 활약상을 되짚어보았다.

52 SEASON AWARDS
엊그제 개막한 것 같았던 2008-09시즌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정규시즌 1위 등극으로 막을 내렸다.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운 클리블랜드는 66승을 거두며 승률 1위에 올랐고 2000년대 초반 강호로 군림하던 새크라멘토 킹스는 고작 17승에 그치며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와 더불어 2008-09시즌에 어떤 팀과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또 몰락했는지 최종 순위와 월간 어워드를 통해 돌아보았다.

54 ROOKIE??s AWARDS
아직 2008-09시즌 NBA 개인 수상자들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루키가 자체적으로 올해의 NBA 어워드를 선정했다. 루키 필진의 개인적인 의견들인 만큼 실제 수상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수상자들 및 독자 여러분의 생각과 비교해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6 LEGEND
새크라멘토 킹스는 1948년 로체스터 로열스라는 이름으로 창단해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1951년 우승 이후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1999년부터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구단 신기록)에 성공하며 황금기를 구가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블라디 디바치와 크리스 웨버라는 두 뛰어난 빅맨이 있었다.

60 BATTLE OF THE TITANS
2006년 『ESPN.com』의 존 홀린저는 스티브 내쉬를 ??존 스탁턴과 함께 30세 이후에도 기량이 성장하는 기이한 선수??라고 평했다. 홀린저의 평가대로 내쉬는 서른 이후에 2년 연속 MVP를 차지했고 리그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선수가 되었다. KBL에도 내쉬와 비슷한 선수가 한 명 있다. 바로 주희정. 이번 시즌 KBL MVP를 수상한 33살의 포인트가드다.

62 BATTLE OF THE TITANS
그들을 키운 건 재능보다는 노력이었다. 그들을 키운 건 득점보다는 패스였고 그들을 존경받게 만든 것은 뛰어난 리더십이었다. 스티브 내쉬(피닉스 선즈)와 주희정(안양 KT&G) 이야기다. 코트 밖 성격은 정반대이지만 최고를 향해 정진해가는 두 선수의 모습은 닮은 점이 상당히 많다.

64 BATTLE OF THE TITANS
??사이즈 vs 스피드??, ??창 vs 방패?? 이 두 가지 우승여부에 관한 명제는 농구가 생긴 이후 줄곧 정답을 찾기 힘든 딜레마였다. 특히 공격, 수비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하냐에 관한 논쟁은 ??모순(矛盾)??이라는 말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질문처럼 들린다. 하지만 최근 NBA의 우승팀 목록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실마리는 찾을 수 있다. 수비 팀이 우승을 달성하는 사례가 부쩍 잦아지고 있는 반면 공격지향적인 팀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66 ALL-ABOUT STORY
마이클 조던은 최고가 되기 위해 늘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왔다. 매 오프시즌마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며 리그를 지배하는 슈퍼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농구 황제??라는 칭호가 괜히 생겨난 것이 결코 아니었던 것. 이는 비단 조던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변신은 살아남고자 혹은 승리하고자 하는 선수들 모두가 한 차례 이상 겪었던 고난의 열매였다.

74 A FAMILY LINE
NBA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존 베리?브랜트 베리, 현역 브룩 로페즈?로빈 로페즈까지 형제들 모두 농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농구 집안??출신 선수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NBA에서 두 명 이상의 형제가 모두 뛰기란 쉽지 않은 일. 부전자전 시리즈 특집으로 NBA리거는 아니지만 여러 농구 코트를 누비며 가문을 빛내고 있는 NBA 스타들의 동생들을 소개해보기로 한다.

76 HISTORY
필라델피아 76ers의 2000-01시즌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알렌 아이버슨을 중심으로 수비와 허슬 플레이의 달인들인 디켐베 무톰보, 테오 래들리프 등이 아이버슨의 뒤를 받치며 NBA 파이널까지 진출했기 때문이다. 비록 LA 레이커스에 패했지만 그들이 보여준 승리를 향한 투지와 집념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래리 브라운 감독과 아이버슨이 이끌었던 2000-01시즌의 필라델피아를 만나보자.

78 WHAT IF
200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6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223cm의 장신센터 하승진을 뽑았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의 NBA 지명이었다. 하지만 하승진은 NBA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포틀랜드에서 뛰었던 두 시즌 동안 평균 1.5점, 1.5리바운드라는 초라한 기록만을 남겼다.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 된 직후 방출되어 현재는 KBL 전주 KCC 이지스에서 뛰고 있다. 만약 하승진이 방출된 후 KBL로 복귀하지 않고 미국에서 NBA에 재도전했더라면 어땠을까? 미국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었을까?

80 SCOUT REPORT
스펜서 하즈, 대리우스 송가일라, 디안드레 조던, 타일러 핸스브로

88 COLUMN
대한민국 모든 NBA 팬들의 숙원은 한국인 선수가 NBA 무대에서 야구의 박지성, 농구의 박찬호만큼 활약하며 안방에서 NBA 경기를 좀 더 많이 그리고 편하게 시청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한때 NBA 무대에 진출했지만 실패하고 돌아온 하승진이 KBL 무대를 평정하며 맹활약하고 있는 사실은 반갑기만 하다.

92 NCAA TOURNAMENT
2009년 3월의 광란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지난해 데이빗슨 대학처럼 눈길을 끌만한 신데렐라 팀이 등장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대학농구 토너먼트가 가져다주는 특유의 매력은 여전했다.

95 RISING STAR
매년 3월 미국 전역을 광란의 도가니에 빠뜨리는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무대가 무대인만큼 미친듯한 괴력을 발휘하며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선수들이 꼭 출현하기 마련이다. 과연 2009년 토너먼트에는 어떤 선수들이 제대로 미쳤을까.

98 KBL PLAYOFFS REVIEW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전주 KCC 이지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로 좁혀졌다. 프로농구 역사상 1, 2위 팀이 모두 탈락하고 3, 4위 팀이 결승에서 격돌한 것은 올해가 처음. KBL 역대 최고라 할 정도로 치열했던 경쟁은 포스트시즌에서도 계속 됐다. 뜨거웠던 4강 플레이오프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100 KBL ISSUE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말 그대로 혈투였다. 6강 플레이오프 9경기에서 쏟아진 벌금은 총합 2,330만원. 단연 역대 최고였다. 몸싸움은 예사였고 코트 밖에서는 양팀 코치들의 신경전이 도가 지나쳤다는 평도 있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102 BEHIND STORY
프로리그를 즐기다보면 팬들은 다양한 설을 접하게 된다. 이적설, 불화설, 교체설 등 당사자는 부인하지만 언젠가는 꼭 터지고 마는, 그래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말을 입증시키고 마는 다양한 ??설??들은 팬들을 즐겁게 하는 또 다른 요소다. 당사자는 속 터지지만 팬들에게는 새롭고 즐겁기 만한 이 ??설??들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104 ALL-TIME BEST TEAM
프로는 역사와 기록을 무시해서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그들이 있었기에 팬들이 있었고 문화가 생길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농구가 일찌감치 명예의 전당을 준비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남자농구는 역사에 대해서는 둔감한 모습이다. 그래서 루키가 준비해봤다. 각 팀별로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정리해보려 한다. 이번 달은 스타 플레이어들이라면 한 번씩은 거쳐 간, 하지만 최근 성적은 암울하기 짝이 없는 서울 SK다.

106 COLUMN
TV로 경기를 보는 것과 직접 경기장에서 관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아무리 발달된 정보통신기술도 현장의 열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청각을 자극하는 농구화의 ??삑삑??거리는 소리나, 다양한 진동을 TV로 느끼기는 힘들다. 큰 차이점 한 가지가 더 있다. TV에서는 작전타임, 하프타임 때 광고가 방영된다. 하지만 경기장에선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경기에 대한 몰입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110 김진성의 좌충우돌 스포글리쉬

112 FEATURES
나이키가 2009 NBA 플레이오프 패키지를 내놓았습니다. 조던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하는 조던 패키지도 대기 중이고 국민 농구화의 귀환도 예정돼 있습니다. 컨버스는 웨이드의 다섯 번째 시그니쳐를 공개했네요. 시즌은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알찬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자, 그럼 우리 모두 멋진 농구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16 adidas MAD CLIMA
117 NIKE AIR ZOOM UPTEMPO5

118 신촌 연세대옆 아디다스 대리점

120 "PHPTO BY I.S.F.A"의 운영자 이성기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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