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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On 스포츠 온 2009.7

Sports On 스포츠 온 2009.7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  
스포츠온(잡지)
2009-06-30
  |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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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On 스포츠 온 2009.7

책 정보

· 제목 : Sports On 스포츠 온 2009.7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44780
· 쪽수 : 192쪽

목차

그들은 야구에 미쳤다! SK 정근우, 박재상
서로를 격려하는 친구가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불행과 고난의 시기에도 서로의 약점을 포용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면, SK 와이번스의 공격을 이끌어가는 정근우와 박재상은 딱 그런 사이다.

올드 보이 3인방, 히어로즈 김동수-이숭용-송지만
슈퍼맨, 배트맨, 그리고 스파이더맨. 이들은 사악한 악당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출동해 세상을 구해내는 ‘슈퍼히어로’들이다. 그러나 이들도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항상 결정적인 순간 이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마치 히어로즈의 베테랑 3인방처럼 말이다.

테이블세터를 보면 팀 타선이 보인다
불러들일 주자가 없다면 제 아무리 강한 중심타선이라고 해도 무용지물이다. 중심타선에 밥상을 차려주는 역할을 하는 이들이 바로 팀의 1, 2번 타순에 배치되는 ‘테이블세터’들이다. 잘 키운 테이블세터는 중심타선에 못지않은 힘을 과시한다.

골프는 호주보다 한국, 앤드류 멕켄지
“한국말 잘 못해요. 아주 조금 합니다.” 처음 수인사를 나눈 뒤 멕켄지가 기자에게 건넨 첫마디였다. 데뷔와 동시에 2승을 올리며 코리언드림에 한 발짝 다가선 멕켄지. 얼굴에 한가득 장난기 많은 웃음을 지닌 28세 호주골퍼를 만나봤다.

돈 많이 벌어서 빨리 장가가고 싶다, 홍창규
2009년 상반기 KPGA투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20대 스타들의 상승세다. 이런 20대 파워의 한 축에 있는 선수가 바로 재미동포 홍창규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를 국내 팬들에게 각인시킨 홍창규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과 광주는 모두를 속였다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해 우승팀 수원은 최하위로 추락했고, 꼴찌 광주는 1위로 올라섰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일까? ‘깜짝쇼’를 보여준 K-리그의 전반기. 그렇다면 후반기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인가?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프리뷰
유럽축구팬들에게 여름은 달갑지 않은 시기다. 5월 말에 종료된 각 리그와 유럽클럽대항전이 8월까지는 휴식기를 갖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조금 다르다. 바로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가 유럽축구팬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와 카카는 시작에 불과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를 영입하는 데 3000억 원을 쏟아 부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돈자랑’에서 지고 싶지 않은 클럽들도 이적시장에 뛰어들 태세다.

박지성이 맨유에 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
박지성의 이적설로 떠들썩한 요즘이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왜냐고? 축구팬들이 품고 있는 의문에 대해 <스포츠온>이 답변하겠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에게 필요한 것
한국이 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꺼림칙한 맛이 가시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중동국가들의 총체적인 부진도 한번쯤 생각해야 할 문제다.

누가 많이 벌었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엄친아다. 그는 운동 잘하고, 돈도 많이 번다. 그러나 스포츠계의 ‘엄친아’는 우즈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부자들을 소개한다.

2009시즌 F1 전반기 결산
브라운과 레드 불의 도약, 페라리와 맥라렌의 추락으로 요약되는 2009시즌 F1 전반기를 결산해봤다.

2009 ALL-STAR GAME
모든 선수들이 올스타전 출장을 꿈꾸지만, 팬들에 의해 선택되는 선수는 단 20명뿐이다. 올스타가 되고 싶다면 <스포츠온>이 제시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라.

니들이 고생이 많다
8개 구단 감독들은 위기 때마다 믿을맨들을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든다. 문제는 너무 많이 꺼내들어 이 칼의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외국인선수, 이것들을 어찌할꼬
외국인선수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 구단들이 늘어가고 있다.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프로야구 외국인선수들. 과연 어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일까?

보상판정, 편파판정, 퇴근본능에 대해 말해주마
심판 욕 하는 사람들, 일단 한번 우리 이야기를 들어봐. 그 이후에 욕을 하든, 고개를 끄덕이든, 그건 당신의 자유지만 말이야.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먼 곳으로 여행이라도 떠나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싶지만,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운 당신. 지금 당장 야구장으로 출발하라.

랜디 존슨은 여전히 마운드에 서 있다
선동열 감독이 개인 통산 300승을 달성하던 날,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46세 노장투수가 개인 통산 300승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타석에서 더 무서운 투수들
박찬호(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안타를 치고 출루하는 모습은 조금도 낯설지 않다. 이처럼 자신의 본업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외도를 즐기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소개하겠다.

한 수 아래가 아닌 일본농구
농구인들은 언제나 일본농구를 한 수 아래로 평가해 왔다. 그러나 일본농구는 인프라와 규모를 바탕으로 한국농구의 위상을 뛰어넘는 경기력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2009 KBL Foreign Player Prospect
프로농구팀들이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은 역시 외국인선수 선발이다. 다음 시즌에 한국 코트를 누빌 외국인선수 후보들을 미리 만나보자.

미국에서는 찬밥, 한국에서만 여왕?
올 시즌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최경주가 현재까지 미국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10억8000만 원. LPGA 상금랭킹 1위 크리스티 커보다 많다. PGA와 LPGA의 차이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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