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Nylon 나일론 2009.10

Nylon 나일론 2009.10

나일론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나일론미디어(잡지)
2009-09-16
  |  
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Nylon 나일론 2009.10

책 정보

· 제목 : Nylon 나일론 2009.10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57928

목차

october 2009

contents

010 EDITOR’S LETTER
026 DEAR NYLON
036 CONTRIBUTOR
040 CLOSE UP
046 FOCUS ON
052 NYLON SAYS


beauty queen
068 woman in black 다시 돌아온 블랙 아이 트렌드. 약간은 부스스하고 헝클어진 듯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070 PRIVATE ICON : rich and bitch <가십걸>의 블레어와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의 감각적이고 에지 있는 뷰티 스타일에 대하여.
072 COUNTER CULTURE : <나일론>에서 알려 드립니다 하나로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어제도, 오늘도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는 뷰티 브랜드들이 일거양득의 제품을 내놓았다.
086 next big thing 강력한 룩은 마치 스타덤과 같다. 이번 시즌, 우리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4가지 룩.
090 INTERVIEW : stealing beauty 드라마 <맨땅의 헤딩>에서 활동적인 스포츠 에이전트로 돌아온 아라와의 패션&뷰티 스타일 인터뷰.
096 ITEM : only you 오로지 그 브랜드 하나밖에 없는, 편리한 사용법에 가격까지 착한 아이디얼 코스메틱.
098 COMMENT : 이름이 그게 뭐야 도대체 왜 촌스럽고, 들어도 기억 못할 이름의 제품을 계속 내놓는 걸까.
106 SOCIAL STUDIES : hello, stranger 뼛속까지 브랜드에 충실한 고객이 되게 하는 마력을 가진 5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108 LAB : let’s do eat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비타민보다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하다던데?
109 ultimate eye 마돈나, 모니카 벨루치처럼 세월을 거스르고 싶다면, 새로운 성분과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24가지 아이 케어에 주목할 것.
120 CAMPAIGN : reborn, pink ribbon!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인 10월, 에스티 로더 컴패니즈와 함께 유방암 의식 향상에 동참해보자.


fashionista
161 take an easy 스타일과 편안함 사이의 완벽한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락포트의 슈즈 컬렉션.
174 double effect 노출 지퍼 디테일의 의상과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팬츠가 만났을 때.
176 designer : the darkness 우리 마음속 잠재된 고스 감성을 이끌어낸 디자이너. 젬마 슬랙.
178 REPORT : 제멋대로 우아해지기 ‘내 멋대로 해라’ 식의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급’ 우아해졌다.
180 hAll of fame : hot shot 스타일리시한 여성만을 골라 거리의 패션을 찍는 사진작가 가랑스 도레. 그녀가 카메라의 방향을 자신에게 돌렸다.
181 trend : trouser trial 힙이 예쁘게 맞고, 밑위가 자신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팬츠를 선택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지났다.
186 styling : are you ready? 클래식한 남성복을 연상시키는 그레이 컬러 울 소재 아이템으로 16가지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90 8 creator’s spaces 강남과 홍대 일대를 벗어난 8명의 크리에이터, 그들의 공간.
196 denim blues 오래된 데님 팬츠도 좋지만 이번 시즌만은 새로운 데님 아이템에 눈을 돌릴 것.
206 shoes of the month : new wedge 다양한 소재와 구조적인 실루엣의 웨지힐.
227 bag of the month : jungle in winter 겨울의 애니멀 프린트는 레오퍼드다.


radar
228 TAKING Wood’s talk 벌여놓은 일이 많아 무엇부터 물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라이저 우드는 여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고 있었다.
232 people : 불편한 대화 악틱 몽키스는 인터넷으로 인기를 얻어 세상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음을 증명한 최초의 밴드다.
233 art : 밴드 그림 그리기 토드 디시우치오가 밴드의 공연을 그린 드로잉들은 실제로 콘서트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234 PEOPLE : Hello. Good bye, Simone 뉴욕 출신 밴드 오르브와 시몬은 이름을 발음하는 것부터 생소하지만, 유럽과 일본에선 이미 한창 인기니 지금부터 주목해두는 게 좋겠다.
235 BOOK : 카세트 되감기 우리의 20세기를 들려주는 책들이 있기에, 헤드뱅하는 청춘은 계속될 수 있다.
236 writer : 작가들의 스타일 천재성과 우울증 이야기는 제쳐두고 작가들의 옷매무새를 뜯어보았다.
240 TREND : 입지만 말고 읽으시죠 이것저것 예쁜 것만 만들어내는 패션 브랜드가 잡지까지 만들어 주면 고맙기만 하다.
242 ART : 3 strange stories 올해 10주년을 맞은 에르메스 미술상에서 선정한 3명의 후보가 들려준 이야기는 어느 때보다 기기묘묘하다.
245 TREND : 패션 영화 제작 가이드 패션 브랜드에서 만든 영화들의 제작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246 MASS APPEAL : way to fall 가을이다. 재킷 한 벌 사고 나면 지나가버리는 짧은 계절에 듣고 보고 읽고 살 만한 물건을 모아봤다.
252 design : 넥스트 디자인 모르고 살기엔 너무 아쉬운 신진 디자이너 5팀을 추천 받았다.
254 FOOD : la dolce pudding 장안에 맛있다고 소문난 푸딩을 모아봤다.
256 LAB : e-북이 내 북일 수 있을까?아직 크게 대중화되지 않은 ‘e-북’이라는 기계로 책 한 권을 읽고 이 새로운 기계의 미래를 점쳐봤다.
258 culture club


fashion and features
264 우주시 여러분 김창완 밴드의 정규 음반 <BUS>가 나오는 날이었다. 그를 만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천재라느니 산울림이 어쩌고 하느니 하는 이미 귀가 닳도록 들어온 얘길 하려는 건 아니었다.
270 THE BEVERLY HILLS CLUB <도슨의 청춘일기>와 <디 오씨> <가십걸> 이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90년대 드라마가 <90210>으로 다시 돌아왔다.
278 Rain and 5 guys 비와 아이돌 그룹 M-BLAQ이 카메라 앞에 섰다. 그들이 선택한 건 경쾌한 스포티 룩이다.
286 can’t take my eyes off you 임주환이란 배우에게 눈길이 가는 건 그가 길고 가는 몸에 곱상한 얼굴을 가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292 OH, WOW 에픽 하이의 6번째 정규 음반 <e>는 한마디로 ‘와우’라고 에픽 하이 멤버가 말했다. 아마 당신도 동의할 거라 믿는다.
298 she is on the street : 거리에서 마주친 민아는 온통 데님에 빠져 있었다.
304 sensual touch 이번 시즌 재킷은 터프한 스터드, 꾸튀르적인 비드 디테일, 백리스 디자인 등 다양한 포인트로 흥미로움을 유발한다.
312 concrete jungle 하늘을 닮은 컬러의 셔츠와 루스한 그레이 티셔츠, 그리고 심플한 블랙 팬츠. 이번 가을 주목해야 할 뉴 모던 룩의 필수 아이템.
320 Shades of Gray 벌키한 니트, 실루엣이 예쁜 재킷, 드라마틱한 트렌치코트. 누군가 오랫동안 입었고, 무언가 사연이 담겨 있을 듯한 이들의 공통점은? 눅눅한 하늘을 닮은 그레이 컬러라는 것.
326 it’s a wonderful day 끝자락이 발끝까지 길게 내려오지 않아서, 눈부시게 반짝이지 않아서, 더욱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가을의 데이 드레스.
332 athlete ground : 비비드한 컬러와 톤 다운된 컬러가 절묘하게 믹스된 이번 시즌 컬러 아이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