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Korea 바자 2009.11

16 EDIToR'S NOTE
20 HIGHLIGHTS
48 CONTRIBUTORS
56 @BAZAAR
68 EVENT
75 BEST DRESSED
91 BAZAAR LOVES

FASHION

120 STYLE HOTTEST WHAT'S NEW 나날이 진보하는 패딩과 로큰롤 무드의 태슬 부츠, 퍼로 갈아입은 클러치까지 <바자>가 주목하는 핫 이슈.
122 STYLE HOTTEST GREAT FINDS 쇼킹 핑크 컬러와 도트 패턴부터 체인 주얼리까지. <바자>가 제안하는 11월의 쇼핑 리스트.
124 SMART SHOPPING KNITTING SENSE 올드한 느낌과 둔한 피트 때문에 니트 아이템을 꺼려왔다면 이번 시즌에는 블랙 컬러의 아이템을 믹스해 모던하고 페미닌한 니트 룩을 완성하라.
128 SMART SHOPPING If You Buy a Coat… 어떤 것이 좋을까? 이번 시즌에는 코트 하나만으로도 멋지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을 택해야 한다. 딱 떨어지는 실루엣, 러프한 텍스처를 주목할 것.
128-1 SMART SHOPPING Blazer Effect 남자친구의 옷장에서 가장 뺏고 싶은 것은 클래식한 블레이저가 아닐까? 우리가 가진 볼드한 액세서리와 킬 힐에 이보다 어울릴 수는 없으니까.
128-4 SMART SHOPPING BOHEMIAN RHAPSODY 그동안 어깨에 한껏 '에지'를 불어넣고 다녔다면 이젠 그 힘을 뺄 차례! 스웨이드 소재의 아이템으로 캐주얼하고 낭만적인 보헤미안 룩을 연출할 것.
130 STYLE ITEM WARM UP 목을 포근하게 감싸는 스누드에 주목할 것. 그리고 심플하고 서정적인 이미지로 스타일링하라.
132 STYLE TALK SHOES ATTITUDE 슈즈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슈즈는 스타일의 마무리이고, 가장 농밀하게 압축된 취향이자 기호이며 더 크게는 삶을 대하는 태도이기도 하니까.
134 VIEW 좋은 옷, 좋은 여자 가족과 가정을 통해 완벽하게 정화된 여자가 만드는 옷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치명적인 마력의 옷들을 잊게 하는 건, 역시 '좋은 옷'을 입은 '좋은 여자'의 모습이다.
136 REPORT HIGHLIGHTS FROM 2010 S/S COLLECTION 지난 9월 10일 뉴욕에서 시작해 10월 8일 파리에서 막을 내린 2010년 S/S 컬렉션. 한 달 동안 숨 가쁘게 돌아갔던 패션계의 이른 봄소식을 재빠르게 독자들에게 고하려고 한다. 먼저 아는 사람이 고수니까.
144 TALK 패션, 트위터로 소통하다 콧대 높은 패션 피플이 온라인을 통해 지극히 사적인 일상까지 공개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도 지구 반대편에서 이뤄지는 리얼 패션의 면면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144-6 STYLE ITEM Scarf Play 베이식한 셔츠처럼 많으면 많을수록 활용도가 높은 빅 사이즈 스카프. 촉감 좋은 캐시미어 소재부터 러프한 텍스처의 프린지 디테일, 섹시한 애니멀 프린트까지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스카프에 주목하라.
144-8 STYLE ITEM A PIECE OF ART 한 점의 예술 작품같이 정교하고 드라마틱한 코스튬 주얼리들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멀게만 느껴진다. 이런 고민을 덜어줄 합리적인 가격대의 내셔널 브랜드 주얼리들.
144-10 ICON TWIGGY: THE FACE OF 1960s 마치 혁명과도 같았던 1960년대 브리티시 패션을 정의했던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 슈퍼모델 트위기, 그리고 사진으로 그린 그녀의 필모그래피.
146 MUSE MITZAH BRICARD: THE PERFECT BEAUTY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늘 완벽한 모습으로 디올을 자극했던 무슈 디올의 뮤즈, 마담 미차 브리카르가 2010년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환생했다.
148 FASHIONISTA 사랑을 부르는 실크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구요? 그렇다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실크 원피스를 입어보세요.
150 SHOP GENERATION NEXT 멀티숍의 성지는 청담동이라는 법칙을 깨고 서울 곳곳에 등장하고 있는 제2세대 멀티숍들!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셀렉션을 선보이며 로컬 브랜드의 든든한 서포터 역할까지 자처하고 있다.
152 REPORT THE NEW WAY TO ORDER IT 내 머릿속에 그린 그림대로 백이 완성되는 꿈같은 상상을 해본 적 있는가? 럭셔리 브랜드에서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우리가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주기 위해 안달난 그들의 오더 메이드 스토리.
156 OPINION 크리에이터들의 컨트롤 강박증 이제 에디터들은 편집장이 아니라 패션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에게 시안 컨펌을 받아야 할 판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패션 매거진의 비주얼까지 컨트롤하기 시작한 그들의 컨트롤 강박증에 대하여.
158 OBSERVER 패션 판타지와 사랑에 빠진 외계인, 로익 프리정 모두가 패션의 허상을 좇고 있는 지금, 진실을 찾아 카메라를 들고 패션계 내부에 들어온 낯선 남자가 있다.
160-4 OPINION 패션 매거진 이용당하고 있다? 이제 패션 매거진은 전시를 기획하고, 영화제를 개최하거나 영화를 만드는 데 참여하고, 음반, 향수, 급기야 동영상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이래도 패션 매거진이 그저 한 달만 유효한 월간지에 불과할까?
162 ISSUE UNIQLO SYNDROME 지난 9월 30일과 10월 2일, 파리와 서울의 유니클로 매장 앞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바자> 에디터들이 당일 직접 보고 체험한 유니클로 신드롬에 관하여.
164 INFO STYLE ON BOOK 작은 책 한 권이 지닌 잠재력은 어디까지일까? 풍부한 영감을 주고 패션 판타지로 당신을 이끌 흥미롭고 핫한 패션 서적들.
166 REVIEW FANTASTIC MAKE OVER 브랜드와 디자이너와의 협업? 이제 식상하다. 그럼 셀렉트 숍과의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는 어떤가? 전 세계에서 유니크한 공간으로 손꼽히는 10 꼬르소 꼬모가 서울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와 <바자>에게 매장을 통째로 맡겼다.
242 FASHION FLAMENCO IN PARIS 쿠튀르의 세계로 오라. 예술적인 테일러링과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패션 판타지를 선사해줄 테니.
254 FASHION FASHION TAKES FLIGHT 아멜리아 이어하트의 삶을 그린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애비에이션 룩이 부활하고 있다.
266 FASHION NEW PIECES YOU'LL LOVE FOREVER 이들은 흔한 클래식 아이템이 아니다. 영원한 스타일리시함을 약속하는 표준적인 아이템을 여기 선보인다.
278 FASHION CHEAP & CHEERFUL 웃어라! 예산을 초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할 테니.
286 FASHION COAT CLUB 이번 시즌 클래식한 40년대 코트부터 극도로 화려한 퍼 장식의 코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코트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시크함이다.
296 FASHION ABSTRACT TOUCH 유니크하고 아티스틱한 터치의 패션 아이템들이 극도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색면추상 무드와 조우해 새로운 패션 모먼트를 자아낸다.
308 FASHION BE MASCULINE, BE PROVOCATIVE 견고한 소재의 코트, 직선적인 실루엣의 셔츠 등 남자들의 탐나는 전유물을 마음껏 즐겨라. 단, 관능적인 여성미를 잊지 말 것. 그것이 관건이다.
318 FASHION SUPERMODEL'S SUPERNATURE 패션계를 대표하는 슈퍼모델들이 카메라 앞에서 메이크업을 지우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334 FASHION LORDS OF RING 확실히 주얼리가 대세다. 톰 빈스를 필두로 패션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9명의 톱 주얼리 디자이너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하자.
340 FASHION NEO GLAM 리치하게 성장한 업타운 걸의 은밀한 외출! 토리 버치와 만난 박시연의 색다른 모습을 찾아볼 것.
348 FASHION BEFORE SUNSET 찢어진 데님부터 섹시한 란제리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만난 퍼 모먼트.
358 FASHION The New Yorker 세련되면서 역동적이고,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감성의 뉴요커들을 만나보자.
378 FASHION Style and the City 여름이 멀찍이 지나간 초가을, 꿈같은 일주일이 주어졌다. 어디를 갈까 고민조차 하지 않고 정한 종착지는 바로 유럽. 패션, 음식, 문화, 그 어떤 것에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장소가 필요했으니까.

BEAUTY

168 BEAUTY HOTTEST What's New 깊어진 가을 덕에 푸석해진 얼굴과 모발을 케어해주고 고혹적인 눈매를 완성해줄 핫 아이템들.
170 BEST BEAUTY Beauty Secret 스타들의 레드 카펫 룩과 헤어 트렌드,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이 적힌 책까지 모두 모았다.
172 FIRST LOOK Mystic Purple 다양한 뉘앙스를 풍기는 퍼플의 매력.
174 TREND The Royal Beauty '잘 만들어진' 피부와 오렌지 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립라이너와 누드 속눈썹으로 혈통의 우아함과 기품을 표현하는 이른바 '왕족' 메이크업이 유행이다.
176 EXPERT '가부키 브러시'를 아시나요? 모가 촘촘하고 풍성한 데다 모의 탄력도도 높은 '가부키 브러시' 하나면 아티스트 부럽지 않은 베이스 표현이 가능하다.
176-2 BEST SELLER 위대한 유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에는 반드시 그들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중 클래식으로만 남지 않고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자.
176-4 ITEM Baby Face 각질이 하얗게 일어날 정도로 건조하거나 극도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어른들이 탐낼 만한 베이비 코스메틱들!
176-12 FIT FOR FASHION Snood Mood 이번 시즌 키 액세서리로 등극한 도넛 형태의 머플러 '스누드'를 보다 세련되게 연출하는 법.
177 SEASON'S CARE Skin Essentials for Autumn Dr. 바자가 전하는 환절기 피부 트러블을 위한 세심한 피부 맞춤 처방.
180 GUIDE Dry Body Solution 바야흐로 피부가 트고 갈라지고 하얗게 일어나는 때가 왔다. 넘치는 각질과 부족한 수분으로 시달리는 보디 피부에 밸런스를 되찾아주기 위한 기특한 제품들이 여기 있다
182 ISSUE The Sound of Beauty 아이팟을 닮은 향수와 록 메이크업, 슬로 뷰티 컴필레이션 앨범이 펼치는 뷰티 음악의 세계로.
183 FLASH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 뉴 헤어스타일과 스마트 아이템, 떠오르는 보디 시술, 특별한 물 등 이달의 뷰티 핫 이슈를 짚어본다.
184 REPORT 오, 필승 코리안 뷰티! 홍콩, 일본 등의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에까지 매장을 열고 현지화 마케팅 열전을 펼치고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들의 선전에 대해.
188 TALK 화장품 홍보 리얼리티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싶어요'라는 블로그가 있을 정도로 요즘 뷰티 업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각광받고 있는 '홍보 담당'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190 HEALTH 면역력, 음식으로 관리하라! 신종플루 때문에 온 나라가 들썩거린다. 여기에 계절독감까지 찾아오고 있는데 백신이 완벽한 해결사가 될 순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해결책은?
192 CLINIC 내 귀에 소음장치 어느 날부턴가 귀가 먹먹하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오정' 소리를 듣는다면 내 귀에 꽂힌 이어폰부터 의심하라.
326 BEAUTY The Queen of Jewel 과하지 않은 펄, 톤 다운된 컬러, 원 포인트로 변주되는 '반짝반짝 반짝이는' 주얼 시크 메이크업.

FEATURE

203 TALK 비욘세, 그리고 사샤 피어스 어쩌면 우리는 실제의 비욘세보다 무대 위의 사샤 피어스를 더 많이 보고, 알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하여 오는 10월 20~21일, 한국에서의 두 번째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비욘세를 이메일로 만나보았다.
206 VOICE 트랜스포머가 남긴 것 프로젝트명 아시안 파빌리온에서 트랜스포머가 되기까지. 지난 2년간 프라다 트랜스포머를 둘러싼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지금 남겨진 것.
208-1 MOVIE 하길종을 추억하다 올해 에르메스의 디렉터스 체어는 고 하길종 감독에게 돌아갔다. 타계 30주년을 맞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그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고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하길종 전집>도 출간한다. 왜 하길종인가? 그가 누구이기에.
208-10 BOOK 여기, 존 버거와 만나는 곳 내게 존 버거(John Berger)는 체 게바라이고 셰익스피어이며 말론 브란도이다. 그는 여든이 넘었지만 그의 글은 여전히 그가 타고 다니는 검은색 괴물 바이크 같은 근력으로 가득 차 있다. 게다가 여전히 아름답고 섬세하다. 존 버거의 신작 과 그의 전작주의를 꿈꿀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210 TALK 나는 그들과 함께 부산에 있었다 <바자>의 지령을 받고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블링블링한 네 남자 조시 하트넷, 기무라 다쿠야, 이병헌, 그리고 트란 안 홍 감독의 뒤를 밟았다. 그 특유의 편견과 편애와 비꼼과 유머로 무장하고.
212 DESIGN Power Of Korean Crafts 디자이너 정구호와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만나 언제 맥이 끊길지 모르는 우리나라 전통공예 분야의 장인들과 현대의 디자이너, 미술가들 사이에 '황금의 다리'를 놓아 일찍이 본 적 없는 새로운 '한국의 미'를 탄생시켰다.
220 LIVING 블레스 이불에 몸을 누이며 릭 오웬스의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블레스의 이불에 몸을 뉘며 잠을 청한다. 과연 데이비드 심스가 만든 알렉산더 맥퀸의 패션 필름과 같은 몽환적인 꿈을 꿀 수 있을까?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패션과 리빙의 조우에 대하여.
222 GALLERY 페로탕 씨의 용기와 재치 어린 나이에 학업을 그만두고 겨우 스물한 살에 갤러리를 연 엠마뉴엘 페로탕. 마우리치오 카텔란, 소피 칼, 무라카미 다카시 등의 작가들을 품고 있는 파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의 주인으로 성공한 페로탕 씨를 만나봤다.
224 BOOK 셰익스피어 배케이션은 뻥이로소이다 <바자> 에디터 김경이 세 번째 책을 내게 됐다. 제목은 <셰익스피어 배케이션>. 하지만 그건 여행 책이 안 팔린다는 걸 염려한 출판사 측의 '뻥기'에 가까운 제목이다. 이 책은 1년이란 긴 휴가 동안 세계를 여행하며 김경이 겪은 마법 같은 경험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일부를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224-1 ESSAY 워킹맘 콤플렉스 알파맘이니 베타맘이니 하는 틀에 갇혀 아이를 억지로 만들려 하면 안 된다. 차라리 너무 바빠서 조급증을 아이에게 전가시킬 수 없는 워킹맘들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224-4 CAR 감가상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좋은 품질이 오래 유지되는 자동차를 골라 타는 건 해마다 품질이 저하되는 데도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을 장만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현명한 처사다. 어떤 의미에선.
224-1 FOOD 면식의 계절 국수는 '먹고 싶은' 음식이기보다는 '그리운' 음식이다. 찬바람이 불 때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맛과 인정이 넘치는 국숫집들을 소개한다.
224-12 PLACE 신문로 산책 이제 강북에도 한가로이 걸을 만한 운치 있는 동네가 많지 않다. 예컨대 신문로 같은. 옛 모습을 간직한 이 동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230 HOT LIST Don't Miss <바자>가 주목하는 이 달의 전시, 영화, 책, 플레이스, 리빙 용품들.
368 INTERVIEW 배우라는 감옥에 갇혀 겁 없이 스크린에 덤벼 온몸으로 뒹굴었던 윤계상이 이제는 조금씩 반칙도 하고, 기술도 쓴다. 순수했던 시절은 가고, 그에게도 점점 배우의 때가 묻기 시작한다.
374 INTERVIEW 김예리의 순수의 시대 <바자>가 선택한 올해의 뉴 페이스 김예리. 무용가이자 올해 네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독립영화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신인 여배우로 떠오른 김예리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382 TRAVEL 풍요의 뿔을 갖고 사는 사람들 호주 남부의 바로사 밸리, 애들레이드 힐, 맥라렌 베일은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다. 경이로운 햇살과 바람, 광활한 대지가 펼쳐지는 풍요의 땅. 그 안에 사는 사람, 와인, 음식 이야기.
405 SHOWROOM
415 BUYLINE
416 MUSTHAVE
416-1 LAST WORDS
416-2 TRUNK SHOW
416-3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