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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2009.11

Esquire 에스콰이어 2009.11

에스콰이어 편집부 (엮은이)
  |  
가야미디어(잡지)
2009-10-19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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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2009.11

책 정보

· 제목 : Esquire 에스콰이어 2009.1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62173
· 쪽수 : 303쪽

목차

162
My Name is
Gwyneth Paltrow
and I Feel Good

귀네스 팰트로는 요즘 영화배우로서보다 웹사이트 'Goop'의 운영자로 더 활동이 잦다. 그녀는 스스로를 '유기농 성형외과 의사'라고 부르며 체질 개선과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쏟아내고 있다. 한 칼럼니스트가 일주일 동안 그녀가 추천하는 대로 살아보았다. 그 결과는?
{ Man at His Best }
46 내일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는 곧잘 미래를 상상한다. 그 미래는 때로 산성비가 주룩주룩 스크린을 적시는 디스토피아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밋빛 청사진이 찬란히 펼쳐지는 유토피아이기도 하다.
50 창호지를 뚫고 역사의 열기 속으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다. 과거에도 '궁궐의 어떤 하룻밤'이 새로운 역사의 아침을 열곤 했다. 베갯머리송사(訟事)가 다음 날 아침 국사(國事)를 뒤흔드는, 이른바 '왝 더 독(Wag the Dog)'은 흔한 일이었다. 그 은밀한 역사를 파헤친 신간 다섯 권.
52 그저 수컷이 아니려는 당신을 위해
'남자답다'는 낱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박노자가 쓴 <씩씩한 남자 만들기>는,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요구되는 '이상적인 남자의 조건'은 돈 잘 버는 학벌 좋은 남자다.
54 LP판, 20년 만에 미니어처로
부활하다
CD는 태어나자마자 LP의 낭만이 없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제 CD가 LP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56 위대한 유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목소리를, 그리고 영혼의 소리를 남긴다는 점에서 뮤지션들은 누구보다도 오래 기억된다.
58 살인의 추억
예술의 소재에는 경계가 없는 듯하다. 요즘 미국을 흥분시키고 있는 미술가 멜라니 퓰렌의 '살인 사건 시리즈'의 최신판을 소개한다.
60 건축을 해체하라
성냥갑 같던 건물들의 모양이 언젠가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건축 디자인의 흐름이 미묘하게 변화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62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언제부터인가 서울은 조용히 술 한잔하기도 쉽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다.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고 술 맛에만 빠져볼 수 있는 그런 곳. 어디 없을까?
64 왜 우리나라는 미드 같은 드라마를
못 만들까
현직 드라마 작가가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드라마의 현 주소. 아쉬움과 약간의 변명.
66 숯불구이와 차콜 그릴
고급 호텔 주방에 들어앉은 초대형 차콜 그릴이 환상의 맛을 선사한다. 직화 구이야말로 재료가 지닌 최상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또 한 번 확인된 순간.
68 육식을 재고함
채식주의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연 인간은 고기 없이 살 수 있을까. 육식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낯선 시선.
76 술집에서 보낸 네 시간
평범한 맥줏집 혹은 분위기 있는 칵테일 바, 어디에서건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기 위한 행동 지침 가이드.
78 금과 달러,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달러와 환율, 금과 기축통화. 말만으로도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다. 요즘 우리 귀를 솔깃하게 하는 금과 관련된 모든 것.
82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선구자들
새로운 환경,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세 가지 물건. 애플 아이팟, LG 싸이언 뉴초콜릿폰, 소니 바이오 X 시리즈.
84 바다와 두 바퀴 위에서 배운 것
뱃사람이 모터사이클을 타고 남미 대륙을 횡단했다. 끝없는 바다에서, 하늘과 맞닿은 산에서 그가 느낀 것은 무엇일까?
86 여자에게 통하는 스몰 토크
소개팅에서 여자를 처음 만날 때나 여자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는 자리, 혹은 여자 클라이언트와 대화할 때 통하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이 여자의 말을 들어보라.
88 몰래 본 사랑
음란물이 불법인 우리나라에 전혀 없어야 정상인 성인물 시장. 성인 문화는 과연 법 때문에 못 들어오는 걸까?
168
스타가 지구를 구원할지니
맷 데이먼은 육체적, 정신적, 금전적으로 봉사를 많이 하면서도 그 활동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흔치 않은 스타다. 하지만 주머니 속 송곳은 언젠가 튀어나오는 법. 그의 치밀하고 자상한 활동은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인도에서 시작된 그 행보를 뒤쫓았다.
{ Man at His Best }
90 Funny Story from a Beautiful Woman
전직 걸 그룹 멤버가 말하는 걸 그룹 멤버로서의 삶. 이제 한 명의 연기자로 거듭나려고 하는 박란의 1인 걸 그룹.
92 던힐의 새로운 공간, 1907에 대하여/ Louis Vuitton City Guide 2010
애연가들을 위해 신사동에 문을 연 신개념 휴식 공간 '1907'과 올해도 우리를 찾아온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94 2009 Best Items of Grooming
<에스콰이어>가 선택하고 대한민국 남성들이 선택한 최고의 그루밍 아이템.
104 겨울철 피부, '물' 관리가 관건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 겨울은 안팎으로 피부에 안락한 공간을 허하지 않는다. 적절한 '물' 관리만이 당신의 건조한 피부를 지켜줄 것이다.
118 Flashback
불안정한 현실에서 퍽퍽한 삶을 살았던 과거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패션 아이템.
120 당신의 코트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좋은 코트는 10년을 간다. 그리고 그 세월 동안 당신이 말로 하지 않는 것들을 대신 표현하는 대변자 역할을 한다. 코트의 계절, 당신이 눈여겨봐야 할 코트들.
122 배우이신 당신, 내 맘 너무 모르시는 당신
레드 카펫 위에 선 남자 배우들에게 뭔가 볼 만한 것을 기대하는 건 지나친 기대일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온 남자 스타들의 옷차림에 대한 우리의 불만.
124 마음을 편하게 하는 도시, 더블린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평온한 도시다. 편안하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하지만 더블린이 따분한 도시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 STYLE }
The Essential: Canali Three Piece Suit
언제 어디서나 멋지게 보이는 핀 스트라이프에 캔버스를 덮은 까날리의 스리피스 슈트.
So You're Looking
for a New Suit
새 슈트를 찾고 있는 당신이 슈트를 구입하기 전,
고려해야 할 것들.
The Extra 10%:
New-Suit Edition
새 슈트의 완성도를 높여줄 핵심 액세서리 몇 가지.
Ask Nick Sullivan
미국판 <에스콰이어>의 패션 에디터가 셔츠 소매 걷어 올리기와 포켓 스퀘어 접기,
산 속에서도 벌목꾼처럼 보이지 않는 옷 입기에 대해 말한다.
{ Features }
130 머니 구루, 권기정
외국 유학파도 아니고 그 흔한 MBA도 없다. 영국계 은행 RBS의 이사로 있는 권기정 씨. 그는 어떻게 30대 중반에 고액 연봉을 받는 특급 에이스가 될 수 있었을까?
132 Retranslation of Classic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재연한 레트로, 역사에 보존된 시계를 완벽하게 복원한 레플리카. 고전의 재해석에서 해답을 찾은 워치 컬렉션.
144 더러워야 면역력이 좋아진다?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켜야 한다는 건 상식이지만 지나친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너무 청결한 환경이 건강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
146 20대가 꼴불견인 다섯 가지 이유
이제 막 기성세대의 반열에 들어선 'X세대'가 말하는 20대의 문제점. 그리고 10년 후에 똑같이 반복될 조언.
193
살짝 손해 보며 사는 인생, 최여진
어떤 이유에서인지 최여진은 사람들로부터 괜한 미움이나 오해를 사는 일이 종종 있다고 했다. 이미지 때문인가, 그러나 알고 보면 '착한 여자'라는
최여진의 본색 탐험.
{ Features }
150 남자가 소개팅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짓들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여자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남자라면 비즈니스나 친구 관계에서도 백발백중 결례를 할 것이다. 100퍼센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팅의 '진상' 유형들을 고발한다.
154 고효율 서킷 트레이닝
운동 안 하는 남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는 핑곗거리는 언제나 시간이다. 그래서 <에스콰이어>가 바쁘고 잘나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운동법을 추천한다.
158 체험, 숙취의 현장
숙취, 이미 수없이 반복된 시행착오지만 뾰족한 수도 없다. 그러나 이것만은 잊지 말기를. 숙취를 근본적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당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160 피우는 듯, 혹은 피우지 않는 듯
담배가 욕을 먹는 건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남에게 흠 잡히지 않고 담배 피우는 법.
178 How To Make Others
Feel Good
남을 기분 좋게 만드는 일은 좋은 일이다. 어떻게 하면 남을 기분 좋게 만들지에 관한 짧은 리포트.
180 I'm Your Girl
어리고, 귀엽고, 다리까지 예쁜 걸 그룹의 소녀들이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다. 이쯤에서 돌이켜보자. 그 걸 그룹들의 때로는 찬란하고, 때로는 안쓰러운 역사를.
184 Things That Actually
Feel Good
무엇이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가? 기분 좋을 일이 적지 않으니, 그 '무엇'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하겠지만, 막상 찾아보면 생각보다 적다. 별 것 아닌 듯하지만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물건도 있다.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그 '뜻밖의 무엇'들의 리스트가 여기 있다.
186 The 75 Best People
in The World
주변을 한 번 둘러보자. 세상은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존재 자체로 타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들을 떠올렸다.
190 칭찬의 기술
살면서 칭찬을 듣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기분 좋은 칭찬이 있고, 하나 마나 한 칭찬이 있다. 그러다면, 정말 끝내주게 칭찬을 잘하는 방법이 세상에는 있지 않을까?
198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
눈뜨자마자 입에 무는 담배 한 개비부터 박지성의 결승골까지. 일상 혹은 지난 것들을 망라한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들.
200 I'm sam
<터미네이터 4>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로 이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를 샘 워딩턴, 그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 Shopping Guide }
ITEM OF THE MONTH
특별히 차려입어야 하는 날이 아니라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것. 더블브레스트.
SHOPPING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것들. 그리고 당장 사지 않으면 다음번은 없을 몇 가지 아이템.
GROOMING
스킨, 로션, 수분 에센스는 기본으로 다 갖추고 있는 요즘 남자들이 다음으로 선택해야 할 안티에이징 제품.
PLACES
새로 생긴 멀티숍 두 곳과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태그호이어 부티크. 더하기 톰 포드 매장.
230
Where Have You Been,
Joseph Fiennes?
조지프 파인스가 새 TV 시리즈 <플래시 포워드>로 컴백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대성공 이후, 어디론가 사라졌던 배우가 그간의 생활을 털어놓는다. 그가 보여주는 클래식한 슈트와 코트의 매력도 놓치지 말 것.
{ Car & Tech }
206 서비스 센터에 가보고 차를 선택하라
혼다 어코드의 1만 킬로미터 점검을 받으며 기분 좋아진 이야기. 그리고 튜닝에 관한 개똥철학.
210 SUV라도 좋다. 쌩쌩하게만 달려다오
BMW X1은 뮌헨에서 온 또 하나의 스포츠카다. 이 차는 젊고 활동적인, 그러면서도 크고 거추장스러운 차는 싫어하는 사람, 바로 당신을 위한 차다.
212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들.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태블릿, 가장 빠르고 가장 비싼 메모리 카드, 아주 작거나 화면이 커서 좋은 MP3 플레이어들.
{ Fashion }
218 개 같은 내 다이어트 인생
어느 다이어트 중독자가 털어놓는 힘들고도 기구한 인생. 그러나 이제 체중 감량과 몸 만들기로 인한 스트레스는 여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니 귀 기울이시라.
222 6 Keywords, 6 Talks
11월에 갖고 싶은, 사고 싶은 여섯 가지 키워드로 찾은 핫 아이템.
250 The Wind among the Reeds
트위드 코트, 헌팅 재킷, 다운 파카…. 바야흐로 믿음직한 아우터가 필요한 시점.
258 旅館戀歌
동경에서 제일 오래된 료칸, 그리고 그곳에 들어온 한 남자.
266 The Choice is Yours
할머니가 손으로 짠 듯한 청키한 니트든 촘촘한 짜임의 캐시미어 니트든. 아우터로 입든 이너로 입든. 선택은 자유.
274 The Warriors
세상은 다시 강한 남자를 원하는 것일까? 이번 시즌, 밀리터리 룩 중에서도 모던 워리어를 연상시키는 룩이 캣워크를 휩쓸었다. 블랙 컬러,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고스풍 액세서리…. 이쯤에서 우리도 모던 워리어들이 사는 숲으로 들어가 보자.
282 Monday to Sunday,
Every Single Day
다양한 코트를 즐기는 법. 똑같은 스타일의 코트를 다르게 입는 법. 다시 말해, 이번 시즌 코트 폼 나게 입는 법.
288 교활할 정도로 멋진 악마들
가끔 화려하고 싶을 때가 있다. 뭔가 스타일이 따분하게 느껴지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 하지만 너무 눈에 띄고 싶진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게 파충류의 가죽으로 된 벨트다. 허리춤에 있는 뱀피 무늬 벨트는 마치 주머니 속의 송곳 같다.
292 Twofold Muscle
눈밭을 뒹굴거나 동네를 뛸 때조차 잘 차려입길 권한다. 여자들은 운동 잘하는 남자를 좋아하지만 운동할 때조차 스타일리시한 남자는 더 좋아한다.
298 우영미, 일본과 손잡다
디자이너 우영미가 이끄는 솔리드 옴므는 지금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일본 최대의 패션 그룹 온워드 가시야마와 손잡고 일본에 단독 매장 세 곳을 오픈한 것. 그곳에서 엿본 솔리드 옴므의 미래.
304 니트 없이 가을을 논하지 마라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유독 니트에 손이 많이 간다. 단순히 보온성 때문이 아니라 니트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스타일이 있다. 하지만 특별하단 말은 항상 멋지다는 의미는 아니다.
306 아이러니의 극치, 새로 나온
빈티지 아이템
흔히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 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번 시즌 새로 나온 빈티지 아이템은 시간의 흐름을 너무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240
A Dubliner
기네스 맥주의 탄생 2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서진이 더블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자신을 닮은 도시, 고즈넉하고 지적인 도시 더블린과
하나가 된 이서진을 만난다.
{ Fashion }
308 도심으로 들어온 명품 아웃렛
까다로운 안목을 지녔지만 '실탄'이 부족할 때, 현명한 남자는 명품 아웃렛을 찾는다. 그것도 평일 퇴근길에. 보다 가까워진 아웃렛에서 지금 바로 구입해야 할 것들 몇 가지.
310 브랜드 연감도
처음엔 그 누구도 발터 반 바이렌동크라 읽지 못했다.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라고 발음하지 못했고 마르틴 마르지엘라의 이름을 외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이들의 이름보다 더 어렵고 외기 힘든 이름들이 넘쳐난다. 서울에 상륙한, 생경하고 낯선 이름의 그들을 소개한다.
316 Classic Man of the Century
남자의 옷, 슈트. 그 슈트를 세상에서 가장 잘 입는 남자들. 20세기 슈트 룩의 거장들을 되짚어봤다. 트렌드는 변하는 법이지만 이들의 슈트는 지금 봐도 멋있다.
{ Beauty }
318 혹시 향수로 샤워를 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습관적으로 뿌린다. 종류도 많이 알고 요즘엔 자신이 선호하는 향도 분명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향수를 뿌리는 데 정말 중요한 에티켓은 점점 잊히는 것 같다.
320 뷰티 용어 백과사전
이제 좋은 피부는 멋진 남자의 필수 요소가 되어간다. 좋은 피부를 가지려면 화장품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하지 않겠나? 모든 공부가 그렇듯 일단 용어부터 알고 시작해야 한다.
322 '지글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노력에 따라 직모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곱슬머리로 인한 고민을 잠재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324 Deep Skin
당신의 피부 고민 중 칙칙하다, 건조하다, 트러블이 생긴다, 거칠어 보인다, 주름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중에 하나가 있다면 각질 관리에 돌입하라,
326 30분의 투자가 필요한 당신에게
만성피로를 잡는다고 침대에만 의지하지 말길. 당장 오늘부터 30분만 투자해라.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다스기에
홈 스파만 한 것이 없다.
328 도대체 뭘 골라야 하는 거지?
피부가 좀 상한 것 같아 에센스를 사러 갔다. 하지만 그냥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길을 잃은 것도,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단지 에센스가 너무 많아 선택할 수 없었을 뿐이다.
345 발렌타인 30년산과
피에르 가니에르의 조우
감미로운 향기에 잠시 넋을 놓게 되는 발렌타인 30년산과 '요리계의 피카소'라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가 조우했다, 한동안 헤어날 수 없는 맛의 향연이 당신 눈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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