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2009.11

월간조선 11월호 목차

편집장의 편지
국회와 각 정당 黨舍를 세종시로!

특종
軍 인터넷망,
북한 해커에게 뚫렸다!
北 해커부대,지난 3월 5일 우리 軍 인터넷망에 침입,
유해화학물질 제조시설 정보 2000여 점의
국가기밀 빼내가

심층취재
金大中. 盧武鉉 정부
10년간의 對北 지원 실태 전모
민간단체들, 7억3148만 달러 상당의 현금. 물품 제공

지난 해 설 직후 표류해 온 北 주민 22명 北送 의혹
"당시엔 합동신문도 안 했을 가능성 높아"

마지막 인터뷰 金聖鎭 前 문화공보부 장관
"朴 대통령, 陸 여사 빈소에서 맹수처럼 울었다"

改憲, 정말 가능할까?
의료산업 선진화, 山 넘어 山
통합공무원노조, 다시 不法노조로 회귀?

폴리테이너 허경영
"매일 밤마다 유체이탈, 12명의 天使가 나를 보호"

주호영 특임장관
"야당 심부름꾼 역할 제대로 하겠다"

김성광 강남교회 담임목사
"기독교인들이 신앙과 자유 위해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

특별기획
'백지화' 위기 맞은 비운의 세종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