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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엘르 2009.11

Elle 엘르 2009.11

엘르 편집부 (엮은이)
  |  
아쉐뜨넥스트미디어(잡지)
2009-10-19
  |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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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엘르 2009.11

책 정보

· 제목 : Elle 엘르 2009.1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62244
· 쪽수 : 320쪽

목차

ELLE N205, 2009 November issue

Fantastic fashion photography
이번 달 <엘르>는 우리 시대의 화두, 패션 사진에 대해 주목한다. 이미 신화가 된 어빙 펜을 추억하고, 가장 프랑스적인 사진을 찍는 사라 문을 직접 만났다. 우리 시대 가장 트렌디한 사진을 찍는 유르겐 텔러와 카터 스미스와 이메일로 인터뷰를 나눴다. 여기에 브리짓 라콩브와 샘 하스킨스가 포착한 가장 낯선 모습의 셀러브리티까지! <엘르>가 마련한 가장 특별한 지상 전시회.

One shot, One moment
<엘르>가 아끼는 열 명의 사진가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패션 사진이란 무엇인가? 당신의 패션 사진을 정의할 수 있는 단 한 장의 사진을 고른다면? 사진만큼 사려 깊은 그들의 대답에 주목할 것.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TV보다 재밌는 사람들
많은 남자들이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안 씻고, 목욕탕에서 때수건을 주워 쓴다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알고 있을까. 남자도 마찬가지다. 애인의 가방을 몰래 뒤지고, 라면 하나를 끓이면서 온갖 난리를 피우는 여자들의 실체를 눈치 채기란 쉽지 않다.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코너 '남녀탐구생활'은 궁금해도 물어볼 수 없었던 남녀의 차이를 속 시원하게 까발린다.

크루징을 아시나요?
연애만큼 치열한 것도 없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상대를 찾으려면 누구나 크고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물며 서로를 알아봐도 모르는 척, 은근한 눈길조차 건네기 힘든 게이들이라면 두말해 무엇 하리. 그래서 그들만의 세계엔 은밀한 '크루징'이 있다.

짐승남을 허하노라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여자를 잘 알고 이해하는 남자들이 대세다. 그러나 꽃미남에 한눈을 팔다가도 벌어진 어깨와 굵은 팔뚝, 거친 수염과 중저음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게 여자다. 덥석 손을 잡고, 와락 껴안아주고, 힘껏 사랑해주는 짐승남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디올 오트 쿠튀르를 입은 고소영
무도회가 끝난 후, 홀로 남은 여자는 아름답다. 꽃처럼 만개한 드레스의 사각거리는 소리,
음악 소리, "셀 위 댄스?"를 건네던 손길, 가장 황홀한 순간을 거울 속에서 회상해본
다. 디올의 파리 오트쿠튀르 살롱에서 만난 고소영. 치명적인 매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
하던 뷔스티에의 끈을 이제 하나씩 풀어놓는다. 이 매혹적인 뮤즈의 무장 해제된 순간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모든 것
영국 패션의 여군주이자 앙팡테리블, 비비안 웨스트우드. 40년간의 긴 여정을 달려온 그녀를 패션 프린지의 창시자 콜린 맥도웰(Colin McDowell)이 만났다.

에바 헤르지고바의 슈퍼 카리스마
지난 20년간 최정상의 모델로 군림한 에바 헤르지고바가 이번 시즌 트렌드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진한 블랙, 쏟아지는 큐빅, 과장된 어깨, 극도로 건축적인 실루엣, 아주 직설적인 색상, 과감한 시스루, 풍성한 모피와 날아오를 듯한 깃털 장식

국립 발레단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김연아와 박태환의 경기 동영상을 찾아보듯 앞으로는 발레 콩쿠르와 공연을 찾아봐야겠다. 국내 발레 커리큘럼이 탄탄해지고 외국과의 교류가 늘어난 사이, 성큼성큼 자란 뉴 발레 제너레이션이 있어서다. 이들은 국내외 무대 가릴 것 없이 새롭고 자유롭고 재미있게 발레를 펼친다. 그 선두에 있는 김현웅, 박귀섭, 김리회, 정영재, 이동훈, 박슬기, 박세은이 <엘르>를 위해 한 편의 발레극을 선보였다.

호르몬, 적과의 동침
흔히 태양이 피부에 미치는 데미지는 잘 알고 있지만 호르몬이 치명적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여드름과 색소 침착, 각종 트러블의 원인은 당신의 내부에 있다. 지금, 호르몬이 당신의 피부를 공격하고 있다.

피트 도허티, 혹은 배드 가이에게 빠지는 이유

재니스 리, 아내 겸 엄마 겸 소설가로 살아가기

표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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