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나일론 2009.12

010 EDITOR’S LETTER
020 DEAR NYLON
028 CONTRIBUTOR
032 CLOSE UP
038 FOCUS ON
040 NYLON SAYS

beauty queen

046 ALL THAT JAZZ 1920년대의 향락적이고 사치스러웠던 여자들의 블루 아이와 레드 립.
048 PRIVATE ICON : ISN’T SHE UGLY? 아무리 어글리하려고 해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 캐서린 헤이글과 헤더 그레이엄.
050 COUNTER CULTURE : 화장품을 위한 시상식 나일론 뷰티 어워드의 후보 조건은 이랬다. 잘 팔린 것, 재구매율도 높은 것, 비슷한 제품이 전무한 것,
052 INTERVIEW : GOOD MORNING, RACHEL 한채영이 말하는 맑은 피부와 9등신 몸매의 비결.
056 ITEM : FINDING PRIVATE RED 내 얼굴에 꼭 맞는 레드 립스틱 고르는 법.
057 TIP : ACES OF BASE 4개 브랜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말하는 그들이 편애하는 제품과 활용법.
058 people : you make me happy 맥과 로라 메르시에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터뷰.
060 STAR COACH : OVER THE MAKEOVER 최강희가 나일론에 제안하는 스페셜 메이크업.
076 BRAND OF THE MONTH : 그 남자는 거기 있었다 블랙과 화이트로 대표되던 샤넬에 위트와 섹시미를 더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
078 HOLIDAY COLOR MATCH 배우 김정은의 골드·실버·퍼플 빛으로 반짝이는 환상적인 메이크업.
086 THIS IS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해줄 리미티드 에디션.

Fashionista

096 COLOR EFFECT 모던한 스타일링의 원색 컬러 .
098 trend: 2009/2010 fashion keyword 트렌드와 패션계 동향을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
102 INTERVIEW : 스물 여덟살의 크로아티아 출신 디자이너 다미르 도마(Damir Doma)를 만났다.
104 SPACE : ‘이상한 나라’, 앤 드뮐미스터 빌딩.
106 SKETCH : 2010 S/S SEOUL COLLECTION ALIVE 4명의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백 스테이지.
108 designer : next generation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10팀의 젊은 디자이너들을 만났다.
110 STYLING : are you ready? 가장 트렌디한 퍼 아이템을 활용하는 16가지 방법.
115 JEAN OF THE MONTH : CODE BLUE 반스와 세븐 포 올 맨 카인드가 손잡고 만든 스노 팬츠.
116 INTERVIEW : 잘난 녀석들. 양승호, 이현종.
126 LAB : MUFFLER PLAY 4명의 패션 에디터가 이번 시즌 베스트 머플러를 추천했다.
130 BAG OF THE MONTH : a little fur .
131 CHRISTMAS GIFTS 100 2009년 가장 멋진 선물을 선사하는 산타로 등극시켜줄 선물 리스트 백서.
151 SHOES OF THE MONTH : classic, again ‘newly’ 트렌드인 사이하이 부츠 혹은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트렌디한 라이딩 부츠? 선택은 또다시 가장 클래식한 라이딩 부츠다.

radar

160 more Barrymore 드류 배리모어의 감독 데뷔작 [위프 잇]은 10대 시절에 남부럽지 않을 만큼 방황한 그녀와 많이 닮았다.
164 people: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트와일라잇 : 뉴 문]에서 전편보다 비중이 더 커진 켈란 루츠와 니키 리드와의 인터뷰.
166 interview: 패션은 지루하다니까요 패션에 대해 얘기하는 거야말로 지루한 주제라는 다니엘레 부에티가, 맙소사, 패션지와 인터뷰를 했다.
168 people: 누구보다 친근한 밴드 지난해 데뷔 음반으로 이미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프렌들리 파이어스가 이제 대중을 공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169 book: 해보지 않고선 말을 하지 마세요 세상엔 이상한 시도의 체험을 책으로 내는 사람이 많다.
170 city: NY VS LA 뉴욕과 LA는 [가십걸]과 [90210]만큼이나 다르다.
171 PEOPLE: 급진적으로 철들기 위저의 리버스 쿼모는 진지하게 새 음반에 대해 이야기했다.
172 peoPle: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가 길(리쌍)의 말을 안 들은 건 정말 잘한 일이다.
173 people: 료스케 씨의 물건들 일본에 갔다가 행여 우에하라 료스케가 디자인한 물건이라도 본다면 여행 경비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
174 culture: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나일론 어워즈 [나일론]만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한 해 결산을 시도해보았다.
180 social studies: 맞춤형 달리기 좋은 물건을 골라 자전거를 예쁘게 코디하는 7명의 경험담.
182 music: 형제는 음악 했다 요즘 인기 있는 뮤지션 중엔 형제, 자매, 남매가 많다.
184 map: 상표 따지며 듣기 상표만 보고도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열게 하는 9개의 음반 레이블.
186 LAB: 별 볼일 있는 카메라 3가지 놀라운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봤다.
188 CULTURE CLUB

Fashion and features

190 It girl talk 새로운 인물과 트렌드에 발빠른 [나일론] 독자라면 2009년 떠오른 새로운 ‘잇 걸’에 주목할 때다.
196 LOVELY LIVELY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콧대가 하늘을 찔러도 뭐랄 사람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밤늦도록 클럽에서 노는 연예인과 다른 종류의 여자다.
204 BREAK IN THE CITY 경쾌한 프린트, 선명한 컬러, 자유분방한 소재로 연출한 믹스매치 룩.
212 Tuesday afternoon 착한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소중한 화요일 오후를 인터뷰에 헌납했다.
220 A DAY AROUND WINTER 따사로운 햇빛 속에서 마주한 뉴 아이콘 슈즈, 그리고 백.
226 TWINKLE FAINTLY 티셔츠, 재킷, 스커트와 매치한 반짝임은 고요하고 차분해서 아름답다.
234 The Curious Case of a Normal Guy 강지환은 자신이 평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톱스타가 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242 baby, it’s cold outside 김희철은 자신의 단점도 알지만 꽤 매력적인 사람이란 것도 잘 안다.
250 ABOUT A BOY 여성과 남성이 공존하는 매니시 룩에 대한 포트폴리오.
258 BASIC INSTINCTS 그 어떤 화려한 디자인보다 중독성이 강한 베이식 디자인.
264 WE WILL BE TOGETHER 여기 죽고 못 사는 네 팀이 각자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272 WHITE OUT 여자를 소녀에서 숙녀로 만들어주는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변신.
280 DEAR MY DECEMBER 겨울바람을 가벼운 봄바람처럼 만들어줄 12월의 경쾌한 레이어링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