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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2009.12

Esquire 에스콰이어 2009.12

에스콰이어 편집부 (엮은이)
  |  
가야미디어(잡지)
2009-11-18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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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2009.12

책 정보

· 제목 : Esquire 에스콰이어 2009.1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67218
· 쪽수 : 303쪽

목차

CONTENTS

120
The SexiEst Woman Alive

10년 동안 우리는 그녀를 사랑했다. 아름답고 재치 있고 똑똑하고 강한 여자. 그저 한 번 웃자고 석궁으로 당신을 맞혀 떨어뜨릴 것 같은 여자. 이제 우리는 케이트 베킨세일을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스콰이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꼽은 그녀의 숨 막히는 사진 몇 장과 인터뷰.

{ Man at His Best }
38 정교한 영화, 뻔뻔한 영화
최근 개봉된 영화 가운데 세 편이 눈길을 끈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은 걸작이다. 영화와 언어와 기호에 대해 대담하고 유쾌하게 농담을 풀어놓는다. <2012>는 볼거리로 가득한 재난 영화지만, 엉성한 캐릭터와 줄거리가 흠이다. 그렇다면 <닌자 어쌔신>은?
42 덮어놓고 읽기, 그래놓고 쓰기
독서의 필요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다. 아무 책이나 닥치는 대로 읽기에는 시간 낭비가 두렵다. 지나치게 가벼운 읽을거리부터 시작하기도 겸연쩍다. 블로거들이 뽑은 '2009년 문학상' 선정작들을 살펴보면서 독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자.
44 다윈 코드를 주목하라
올해는 진화론의 창시자인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로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기도 했다.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기념 행사와 재조명 작업이 활발했다. 국내에도 다윈을 재조명한 책이 많이 선보였는데 그 접근법이 매우 다양하다.
46 스포츠를 사랑하는 몇 가지 단계
"스타 때문에 스포츠 게임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썩 내키지 않는다. 그 스타가 여성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승리만을 바라는 것보다는 한결 더 순수하고 고결하다. 세상에는 우리가 사랑할 만한 스포츠 스타들이 많다. 그들은 누구인가?
48 인류 최후의 음악 감상 공간
요즘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음악 재생용 도구가 아마도 두세 가지 이상은 될 것이다. 그러나 가구당 한 대의 재생 도구밖에 없었던 시절보다 진지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진지한 음악 감상 공간에 관한 고찰.
50 겨울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박주원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 심성락의 심금을 울리는 아코디언, 위저의 재기발랄한 로큰롤, 그리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명곡들. 이 겨울에 <에스콰이어>가 권하는 음악들.
52 문화를 통한 사회 공헌, 메세나 활동
완벽한 남자가 돈만 갖고 이뤄질 수 없듯이 완벽한 기업 역시 문화·예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다.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주는 사회적 의미와 전개 방식은 무엇인가.
58 아티스트들의 이상한 스튜디오
대중의 생활 반경에 인접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와 갤러리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62 디바, 그 실용적인 아름다움
2010년은 백열전구를 단 클래식 조명기가 창고로 들어갈 원년이 될지도 모른다. 차세대 핵심 조명 기술인 LED 램프가 최상의 편리함과 결합했다. 그 결과는 상상 이상이다.
64 없으면 흥!
있어도 흥, 없어도 흥 할 게 아니다. 일단 들여놓는 것만으로 당신의 집 안이 한결 밝아진다. 여기 넘쳐나는 디자인의 홍수 속에서 건진 값진 보물들이 있다.
66 지금은 소재 전쟁 중
디자인의 과잉은 소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어떤 브랜드가 어떤 소재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판도가 변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 생생한 이야기.
68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비하라!
경기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늘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 향후 몇 년 안에 도래할지도 모를, 하이퍼인플레이션과 더블딥에 관한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여기에 있다.
72 떡볶이 세계화를 고찰함
아무리 '한식 세계화'가 대세라지만 떡볶이 연구소를 세우고, 중학교 교과서에 떡볶이의 유래와 종류, 만드는 방법 등을 싣는다니 좀 아이러니하다. 떡볶이 말고 세계에 선보일 괜찮은 한국 요리가 더 있지 않을까.
74 미지의 스카치위스키
우리가 마시는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의 대부분은 날씨 거칠고 거주하기 힘든 나라인 스코틀랜드의 두 지역에서 양조된다. 낯설고 이색적인 스카치위스키의 세계.



128
2009년 베스트 레스토랑
2009년에 새롭게 문을 연 베스트 레스토랑 특집을 준비했다.
2009년 서울에서 문 연 가장 핫한 레스토랑 22군데/미슐랭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 | 산시 성 최고의 국수 전문가를 만나다 | 굴! 굴! 굴! | 지극히 한국적인, 그러나 모던한 레스토랑의 등장 | 고등어로 파스타를 만들다 | 레스토랑? 클럽? 어쨌든 쿨하다 | Hostess of the Year | 지상 최고의 두부 요리 | 클럽 하우스의 채집요리

{ Man at His Best }
76 미국인들의 한국 차에 대한 시각 변화
이제 한국 차는 미국에서도 더 이상 돈 없는 사람들이나 타는 차가 아니다. 몸값을 부쩍 키운 '현다이'는 이제 자동차의 본고장 사람들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자, 이제 많이 팔 일만 남았다.
78 터치가 대세
PDA나 태블릿 PC, 내비게이션, 휴대폰은 물론 이제 거의 모든 분야의 디지털 기기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되기 시작했다.
80 유심 칩, 유심히 살펴보셨습니까?
유심만 있으면 다 된다는 이동통신사의 공언은 필요 없다. 마음잡고 유심을 뜯어보니 있어야 할 이유보다는 없어져야 할 이유가 더 많아 보인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82 애널 섹스에 관한 단상
우리는 시키는 대로만 하는 걸 싫어한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진다. 게다가 수컷들이 언제나 갈망하는 것을 바로 옆에다 두고 엄한 데다 욕구를 푼다는 건 일종의 사치다. 남자도 사실은 사치스러움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84 FUNNY STORY FROM
a BEAUTIFUL WOMAN
혜원의 무대를 한 번 보고 나면 누구나 그녀의 팬이 된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그녀에게 들어본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공통점.
86 스키장에서 '귀남이' 피부를 유지하는 법
스키장으로 나서기 전 챙겨야 할 것, 슬로프 위에서 발라야 할 것, 윈터 스포츠를 즐기고 난 직후 챙겨야 할 것, 이 3단계에 걸친 뷰티 케어를 통해 당신도 당당하게 고글을 벗을 수 있다.
88 귀차니스트를 위한 그루밍
여기 그대들을 위한 그루밍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 그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단축할 수 있는 시간, 그로 인해 할 수 있는 일도 친철하게 설명해놨다.

90 HOW TO BUY A WATCH
어떤 시계를 고를지 고민에 빠진 당신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목적과 예산을 고려해 가장 합당한 시계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피해야 할 요소는 꼭 읽기 바란다.
97 명언에서 배우는 패션에 대한 자세
같은 말이지만 어떤 말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깊은 공감대를 느낄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여기 패션에 관한 명언을 모아봤다. 이 명언이 스타일에 대해 고민하는 당신에게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 Features }
106 고수익이라는 미끼에 걸리면 파산한다
무조건 남을 믿고 자신의 돈을 그냥 맡기는 사람에게는 돈이 붙어 있지 못한다. 그런 사람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를 고생시킨다. 돈을 잃고 억울하다고 해봤자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다.
112 2009년, 나라 안팎으로 활약한
한국 야구 결산
2009년을 마무리하며 WBC, 추신수와 박찬호, 그리고 한국 마이너리그 유망주의 올해 활약을 돌아보다.
116 펀드 매니저, 허필석
지금은 펀드에 투자할 시기인가? 일반인이 펀드에 투자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좋은 펀드란 어떤 펀드인가? 이 질문에 답해 줄, 실력 있고 믿음직스러운 펀드 매니저를 찾아 나섰다. 마이다스에셋의 허필석 대표가 이달의 주인공.
138 김연아, 5일간의 밀착 취재
미국 뉴욕 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09~2010년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스콰이어>의 뉴욕 통신원이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대회가 열리는 5박 6일 동안 김연아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재했다.
142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술
완벽한 연말 파티를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술은 파티를 흥겹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어떤 술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할 것 없다. 이 중에서 골라잡으시라.


158
가이 리치의 삶이 곧 시작됩니다
할리우드 영화와는 전혀 다른 문법의 영화 두 편으로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오른 뒤 그는 마돈나와 결혼했다. 공교롭게도 그 뒤 발표한 작품들은 태작 일색이었다. 이제 아내는 떠났고, 대박 조짐이 보이는 영화 <셜록 홈스>는 내달에 개봉된다. 가이 리치는 이제 '그녀의 남편'도 아니고 별스러운 영화만 만드는 감독도 아니다.
이제 그는 누구인가?

{ Features }
145 하이네켄의 연말 파티
12월 31일 밤, 하이네켄이 강렬하고 신나는 파티를 마련했다. 마음껏 마실 수 있는 하이네켄 맥주와 멋진 음악은 당연히 따라온다. 세계 최강 DJ 쇼텍, DJ로 첫발을 내딛는 연기자 김민준도 함께한다.
148 약속의 땅, 보르도
보르도에 와이너리를 갖는 것은 유럽 남자들의 로망이다. 머리 희끗한 기업 오너에서부터 퇴역 장성, 비행기 조종사, 향수 회사 오너에 이르기까지 최근 보르도 와이너리의 새로운 오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150 출장 가방을 싸는 두 가지 방법
출장 가방 안에 최고만을 집어넣을까, 아니면 효율성을 고려할 것인가. 비즈니스맨의 출장 가방 싸는 법.
152 글로벌 릴레이션십: 오스트리아 편
오스트리아 여자는 유혹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언젠가 오스트리아에 들를 당신을 위해 이 '동쪽의 나라'에서 여자를 유혹하는 비결을 얻어냈다.
154 우리가 호텔보다 모텔을 사랑하는 이유
작은 차 중에는 대형 차보다 빠르고 고급스러운 것도 있다. 호텔보다 좋은 모텔을 이용하는 것도 비슷한 소비의 방법이다.
162 미래의 전쟁, 그리고 무인항공기를 보다
역사에서는 어떤 대단한 것이 나타나 전쟁 양태를 완전히 바꿔놓는 일이 종종 있다.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인 전쟁의 시대에 돌입하는 것이다.
172 BOYS, BE MEN
가냘픈 소년을 사랑한 유행이 남자들을 유약하게 만들었지만 유행은 돌고 돌아 이제 전사들을 원한다. 강인하고 단단한 남자, 갑각류의 외피를 가진 남자.
178 SEXY BACK
여자들에게 남자의 적당하게 굽이진 등은 잘 만든 식스 팩만큼이나 황홀하다.
180 옷을 살 때 이 부분을 주목하라
좋은 옷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격도 브랜드도 아니다. 좋은 옷은 그것을 입증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184 나의 성공 비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크롬 하츠의 창시자이자 터프 가이들의 우상인 리처드 스타크가 들려주는 '내가 인생에서 배운 것'.
186 WHAT I'VE LEARNED: 노브레인
노브레인은 펑크록 밴드다. 크라잉 넛과 함께 대한민국 펑크 음악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고 있는 그들이 난데없이 섹스 얘기를 꺼내 들었다.
188 스키장에서 살아남기
스키장에서 털끝도 다치기 싫다는 심보를 가지고 있다면 곤란하다. 그러나 스키장에서 발생하는 부상과 자외선으로 인한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는 있다.
190 한 알 먹으면 3분 더
10년 전에 최초의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환영했던 것처럼, 이제 먹는 조루 치료제 프릴리지를 영접할 때다.
192 사찰 음식과 정력의 상관관계
금욕 생활을 해야 하는 스님들이 먹는 음식이라면 정력에 좋을 리가 없으리라 오해하는 남자들이 많다. 과연 사찰 음식은 정력을 저하시키는 것일까?

{ Shopping Guide }
ITEM OF THE MONTH
저녁에 펼쳐지는 공식 행사에서 남성이 입어야 하는 옷, 턱시도.
SHOPPING
멋 낼 일이 많아지는 12월에 주목해야 할 남성 액세서리들. 더하기, 턱시도를 입을 때 챙겨야 할 몇 가지.
GROOMING
파티 타임 2시간 전, 다듬고 문지르고 발라야 할 것들.
PLACES
홍콩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호간과 IWC, 3.1 필립 림의 국내 첫 단독 매장 그리고 프라다의 티셔츠.

260
HAVE COAT, HAVE CASTLE,
WILL COMMUTE
출발지가 어디이고 행선지가 어디이건, 제대로 된 오버코트 없이 나선 통근길치고 수월하게 전개되는 길은 없다. 이번 시즌 최고의 코트들이 매일 출근길과 귀갓길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보여준다.

{ Car & Tech }
194 자동차 관상학
자동차의 얼굴에도 관상이 통할까? 재미 삼아 시작한 이 기획에서 우리는 놀랍게도 척척 맞아떨어지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자동차의 앞모습에 깃들어 있는 그들의 운명.
200 GARAGE
<에스콰이어> 편집부원들의 자동차 라이프를 엿보는 시간. 두 명의 남자 에디터는 애마에 짐을 때려 넣고, 한 명의 여자 에디터는 자신의 차로 인생을 바꿔보려 하는 중이다.
202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동차 고르기
직업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은 다르게 마련이다.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자동차 고르는 법도 달라져야 한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자동차를 고르기 위한 조언.
206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들. 빗속에서도 쓸 수 있는 노트북, 음악 감상에 특화된 휴대폰, PC 음악을 더욱 웅장하게 들을 수 있는 원격 스피커, HD 동영상도 무리 없이 재생하는 넷북.
{ Fashion }
214 남자가 시계에 바라는 모든 것
아무리 시계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게 스포츠 시계에 눈길이 계속 간다. 남자들이 바라는 시계의 모든 것을 가진 네 가지 스포츠 시계를 만나본다.
218 J가 피습당했다!
하늘이 높아지고 공기가 차가워지면 자연스레 가죽 제품에 손이 간다. 가죽 제품은 남자를 이끄는 묘한 힘이 있다.
220 CHRISTMAS LIST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 누군가에게 공짜로 받고 싶은 최고의 선물 목록.
224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물건 중에 특별한 것이 있다. 가격이 비싸서도 아니고 희소가치가 있어서도 아니다. 특별한 물건에는 이야기가 있다.
226 ESQUIRE 10
2009년을 한 달 남겨둔 지금, 바로 지금 사지 않으면 후회할 것들.
240 THE RULES OF (PARTY) STYLE
파티 시즌이 돌아왔다. 파티에 갈 때 입어야 할 것들, 입지 말아야 할 것들, 그리고 칵테일 만드는 법까지 당신이 파티를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모았다.
244 LADY KILLER
매력적인 마흔 명의 여성이 자신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드는 남자의 룩에 대해 털어놓았다.
252 슈트 해부학
더 이상 슈트를 대충 고를 수 없게 만드는, 진짜 좋은 슈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정확하게 계산하고 영리하게 재단해서 만든 슈트의 제작 과정.
254 HOTEL CHRISTMAS
크리스마스 아침, 저마다의 이유를 안고 호텔에 찾아온 6명의 남자가 있다. 각기 다른 남자들의 코트에 얽힌 6개의 이야기.
270 FOUR ANGELS AND
FOUR GENTLEMEN
장혁, 유지태, 강지환, 김강우. <에스콰이어>가 지지하는 네 명의 배우들이 Z 제냐와 착한 일을 하기 위해 나섰다. 착한 브랜드, 멋진 남자, 그리고 천사 같은 아기들.

280
THE SEDUCTION OF A HOLIDAY
짜릿한 술이 유혹하고, 관능적인 여자가 유혹하고, 화려한 빛이 유혹하는 홀리데이.
여느 연말 모임에서 포착된 여러 가지 모습들과 파티 룩.

{ Fashion }
290 Go-Go-SSING
겨울이 오기만을 눈 빠지게 기다리던 보더와 스키어들이여. 이제 모두 출격!
298 ZOMBIE IN LOVE
좀비들이 사랑에 빠졌다! 들뜬 표정의 좀비들이 다양한 패딩 아이템으로 멋을 내고 거울 앞에 섰다. 징그럽고 무섭지만 한편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좀비들을 만나보자.
308 YOU'VE GOT AN INVITATION
연말이고 파티도 많다. 놀고 싶고 즐기고 싶다. 적당히 여자도 만나고 친구들과 의리도 다지고 상사한테도 잘 보였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잘 입어야 한다. 방황하는 당신의 패션을 위한 네 가지 콘셉트의 파티 룩 처방전.
312 TRANSFORMING ESQUIRE WAY
매달 한 명의 독자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팀이 이달에는 TPO와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댄디 룩을 준비했다. 옷 입는 재미가 쏠쏠해지는 '대충 걸쳐 입은 듯 멋있어 보이는 댄디 룩 3'.
316 고수는 칼을 함부로 뽑지 않는다
원래 약자는 시끄러운 법이다. 화려한 말을 사용하고 행동을 크게 해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 한다. 하지만 고수는 말이 없다. '한 방'이 말을 대신할 뿐이다.
318 전체를 결정하는 디테일, 포켓 스퀘어
요즘 남자들의 스타일이 풍성해졌다. 기본적인 스타일은 변화가 없지만 스타일에 힘을 실어주는 작은 디테일이 많이 늘어났다. 포켓 스퀘어도 그런 디테일 중 하나다.
320 BACK TO THE 70's
갑자기 1970년대 패션이 궁금해졌다. 왜 하필 1970년대냐고? 1970년대는 남성 패션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영화를 통해 1970년대 패션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것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알아보자.
322 좁은 놈, 넓은 놈, 애매한 놈
슈트가 한 벌 필요하다. 이번엔 꼭 좋은 것으로 사야겠다고 다짐한다. 백화점을 이 잡듯이 뒤져봐도 비싼 돈을 낼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벙벙하거나 너무 꽉 낀다. 과연 내게 꼭 맞는 슈트, 살 수 있을까?
324 주머니는 장갑을 대신할 수 없다
이제 장갑을 필히 마련해야 할 시기가 왔다. 귀찮다고 주머니를 장갑 대용으로 사용하지 말자. 주머니는 주머니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Beauty }
328 가오만사성
가정이 평안해야 일이 잘 풀리는 건 옛말이다. 이젠 그것보다 얼굴이 더 중요하다. 당신의 가정이 평안하려면 일단 얼굴이 좋아야 한다. 세상이 바뀌니 진리도 바뀐다.
330 미스터 홍당무 탈출기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 홍조증 환자들은 겨울이 다가오면 가슴을 쓸어내린다. '미스터 홍당무'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방법 몇 가지.
331 옥수수도 탈곡이 되나요?
돈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 치아까지 귀티 나게 가꿔야 하는 시대가 왔다. 락스로 가글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치아 미백 제품과 치과 시술들.
348 제주도가 변했다
제주도는 변화했다. 모던하고 세련돼졌으며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어떤 장소는 흡사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변화된 제주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가볼 만한 네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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