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Four Two 포포투 2009.12

FourFourTwo
31st ISSUE
004 SNAP SHOT
012 EDITOR'S LETTER
014 LETTER FROM READERS
018 TOP 10 STORIES
022 TEAM OF MONTH
150 DRBBLING THE CAR | 박동혁
154 JK SKILL

UP FRONT
029 MONOLOGUE
030 무¼운 언니들
031 포포투 대토론
032 독자퀴즈
034 스트라? 칼럼 | 감독이 팬과 사는 법
036 YOU ASKING
037 문신 이야기
038 사이먼 쿠퍼 칼럼 | 남아공 괴담
039 EPL의 웨딩 싱어
040 EPL 클럽을 영??한다면?
042 축구야? 나야?
043 역사에 남을 데뷔전 XI
044 SPECIAL BOY | 샘 허치슨
045 '리버풀 광팬' 스테픈 그래험
046 NOW AND THEN1 | 토니 달레이
047 NOW AND THEN2 | 박건하
048 에버턴 사진 컬렉션
049 HIGH AND LOW | 사무엘 에토
050 BIOGRAPHY | 비에리
051 PROFESSIONAL | 두사커 °규식 사장
052 샤다라빠의 CARTOON
167 취재?愛
168 PERFECT XI

IN-DEPTH
024 ONE-ON-ONE | 최°희
070 스티븐 제라드
076 클럽 내 단독자 임대 선수
080 SECRET VICE | 해병대 출신 골키퍼
088 유럽 축구? 기행
092 BOOTS SECRET II
094 YOUNG KOREAN DUO | 석현준o남태희
098 MORE THAN A GAME | 우루과이 VS 아르헨티나
104 축구 해설자의 세계
110 ICON | 게오르규 하지
114 뉴 벵거, 뉴 퍼거슨, 뉴 히딩크
118 나는 왜 잉글랜드 대표팀에 미쳤나?
122 AT THE END OF THE DAY | 던컨 맥켄지
124 '짝퉁' 잉글랜드 대표팀
142 '백두산 호랑이'를 아시나요?
144 ACTION REPLAY | 드레스덴VS바이에른

FEATURES

I. STEELER'S WAY
과거의 영광만을 추억한 채 살아가던 포항 스틸러스가 긴 잠에¼ 깨어났다. 그리고 명가 재건의 꿈을 현실?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포항만의 길을 가겠다는 '스틸러스 웨이'가 있다. <포포투>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하려는 포항의 스토리를 추적했다.
056 REWIND | 승리의 밤, 아름다운 도쿄의 밤
060 STEELERS' WAY
064 INTERVIEW | 세르지오 파리아스
068 1995년 포항 VS 2009년 포항

II. 2009 K-LEAGUE AWARDS
리그를 공포에 떨게 했던 신생팀, 나카무라 순스케가 K-리그에 올지도 모른다는 망상, 그리고 '라이언 킹' 이동국의 포효와 천수의 ³. <포포투>가 당신이 혹시 놓쳤을 지 모를 2009시즌 K-리그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았다.
083 °원FC~대구
084 롯데~수원
085 이동국
086 조광래 유치원~코로만
087 퇴진~호남선 축구

III. WORLD CUP CLASSIC 1950s
세계 대전의 혼돈 속에 약 10년 가까이 중단됐던 월드컵은 1950년 브라질 대회를 시작으로 다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알렸다. 세계 축구계는 프랑스, 헝가리, 잉글랜드, ¼독 등 유럽을 주축으로 재편되고, 이 와중에 브라질은 아이러니하게도 1950년 자국에¼ 개최했던 첫 번째 월드컵 결승전에¼ 역전패를 당한다. <포포투>와 함께 떠나는 두 번째 월드컵 여행은 더 화려하고 더 드라마틱해졌다.
130 HISTORY | 4회 브라질, 5회 스위스, 6회 스웨덴
136 CHAMPION | 챔피언에 오른 삼바군단
138 MANAGER | 구스타브 시베스
140 STAR S| 푸스카스와 디 스테파노

PLANET FOOTBALL
159 WOLRD FOOTBALL
166 신무광 칼럼


AMATEUR FOOTBALL
169 MY CLUB
170 초중고 리그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