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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377071
목차
010 EDITOR’S LETTER
022 DEAR NYLON
028 CONTRIBUTOR
030 CLOSE UP
034 FOCUS ON
036 PROJECT : NYLON BEAUTY QUEEN
038 NYLON SAYS
beauty queen
044 RED LIP FANTASY 레드 컬러가 포스터 물감을 연상시키는 강렬하고 매트한 질감으로 돌아온다.
046 TREND : poetry couture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시도해볼 용기를 주는 고마운 트렌드.
048 PRIVATE ICON : 사랑은 초콜릿과 쿠키를 타고 사랑을 전하는 줄리엣 비노쉬와 매기 질렌할.
050 COUNTER CULTURE : 지금 초콜릿이 중요한 게 아니야 남자는 입속에서 녹아버리는 초콜릿의 달콤함보다 예뻐진 여자친구에 더 큰 감동을 받는다.
052 INTERVIEW : no sweet 19 blues 스무 살 생일을 딱 하루 앞둔 구하라를 만났다.
058 SEASON SPECIAL: whitening house 잃어버린 피부의 빛을 찾아줄 신개념 화이트닝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화이트닝 하우스로 당신을 초대한다.
064 GLOBAL ISSUE : dear, beauty honors! 세계의 뷰티 업계를 움직이는 뷰티 칼럼니스트 3인.
068 MASS APPEAL : color me happy, pattern play
072 ITEM : 스킨의 힘을 믿어요 재평가 받아 마땅한 토너.
074 HOT SPOT : 둘이라서 행복해요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유쾌한 휴식을 줄 스파 4곳.
076 GET THIS : here comes a new hero
078 STAR COACH : make me feel so young 박시연이 세 살은 더 어려 보일 메이크업을 코치했다.
084 LAB : who is the winner? <나일론> 뷰티 에디터의 마스카라 체험기.
090 SPECIAL : say that you love me <나일론>과 더바디샵이 함께 한 일러스트 공모전.
fashionista
102 the HIPSTER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힙스터의 스타일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104 IT ITEM : KNOCK ON WOOD 90년대 거리에서 볼 법한 투박한 나무 굽의 나막신(clogs)이 돌아왔다.
106 TREND : BACK TO 70’S 지칠 대로 지친 패션은 70년대 스타일로 회귀해 잠시 숨 돌릴 예정이다.
110 REPORT : 기다리고 계셨나요? 2010년 국내 패션계를 장악할 뉴 브랜드들의 오픈 소식.
111 DESIGNER : 그녀가 타고난 것 자신과 같은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예란지는 타고난 디자이너다.
112 TREND : 2010 SS TOP TREND 2010 S/S의 당신이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키포인트.
118 MASS APPEAL : LOVELY RIBBON, LACE DREAM, CLASSIC PUMPS, SCHOOL BAG
122 FACTORY GIRL: PUMP UP THE JAM <나일론>은 리복 운동화 ‘펌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124 TREND : NO STRESS FASHION 더이상 옷 입기가 유쾌하지 않다면 패션은 스트레스일지 모른다.
126 ISSUE : SELF REFORM 쇼핑 봉투에서 꺼내 그냥 태그만 제거하고 입는 옷은 이제 지루하다.
128 STYLE : 동건이와 소영이는 데님으로 사랑했다네 스타일 없인 셀러브리티 커플이 될 수 없다.
130 JEWEL : ALWAYS WITH YOU 손가락에 끼우는 순간 늘 함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커플링.
136 STORY : 달달한 모음 밸런타인데이에 관한 슬픈 기억과 소중한 추억에 대해 4명의 남녀가 얘기했다.
138 STYLE STUDY : ARE YOU READY?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촌스럽지 않은 룩.
142 LAB : JUST TWO OF US 4명의 패션 에디터가 새로운 커플 아이템에 도전했다.
144 SHOES OF THE MONTH : LOVE ACTUALLY 커다란 하트를 단 슈즈도, 하트로 프린트된 슈즈도 밸런타인데이엔 용서할 수 있다.
146 jewel OF THE MONTH : A SIGN OF LOVE 하트 모양을 목에 건다고 사랑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표현할 순 있다.
radar
156 HEAVEN CAN WAIT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새 음반은 수술 후 수없이 많이 받은 MRI 검사가 아니었다면 만들 수 없었을 거다.
160 PEOPLE: 파리 11구 하틀랜드 빌라, 상시 입주 가능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인 집단 하틀랜드 빌라의 동료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162 MUSIC : 아이돌 목소리 5명의 팝 칼럼니스트는 지금 5명의 아이돌 목소리를 주목한다.
164 MOVIE : 감독님, 영원히 함께해요 웨스 앤더슨과 주드 애파토우처럼 사단을 거느린 감독이 늘고 있다.
166 PEOPLE : 이상할 것 없는 나라의 팀 버튼 팀 버튼은 외모와 달리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170 TV : 괴롭히는 TV 드라마의 사소한 점들이 우리를 편안하게 누워 있지 못하게 한다.
172 MUSIC : 오늘은 내가 3분 작곡가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다. 가지고 놀 수 있는 전자악기들 덕분이다.
174 PEOPLE : 듣기 좋은 음악만 하시는군요 페퍼톤스의 3집
175 HOT SPOT : 가장 최근의 맛 새로운 식당이 매일같이 생겨난다. 눈여겨봐두면 손해 볼 게 없다.
176 MUSIC VIDEO : 새로운 뮤직 비디오 세대 유튜브와 마이스페이스, 아이팟이 다시금 뮤직 비디오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178 CULTURE CLUB
179 MAP : 요즘 홍대 어떤가요 레스토랑과 빈티지 숍과 리빙 소품점으로 외관을 바꾼 홍대의 새로 쓴 지도.
fashion and features
180 TRACK STARS 누구는 술집에서 주먹질을 하고 누구는 맹장이 터졌지만, 지난해 인디 록은 멋졌다!
190 TRACK 1.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500일의 썸머>에서 청량한 이름의 ‘썸머’로 나오는 조이 데샤넬을 미워하긴 힘들다.
198 MY YOUTH IS BURNING 윤시윤이 들뜬 열망으로 품은 자신의 청춘에 대해 말했다.
204 GET READY! 2010 S/S 컬렉션은 유연한 드레이프와 과감한 실루엣, 기하학적 조형미로 여성의 보디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었다.
212 THIS IS A LOVE SONG 샬롯 켐프 뮬과 션 레논 커플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다.
220 LOVER, LOVER 서로의 패션을 이해하고 닮은 스타일로 만인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세기의 커플들.
228 MY FUNNY LOVE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행동으로 날 웃게 만들어주는 당신이 내 연인이라면.
236 COUPLE IN PINK 오래된 연인, 소울 메이트, 가족 같은 동료가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았다.
244 PAIR PLAY 둘이라서 더 특별한 트윈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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