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나일론 2010.1

january 2010 contents

006 EDITOR’S LETTER
016 DEAR NYLON
020 BEHIND THE SCENE
022 CONTRIBUTOR
024 FOCUS ON
034 NYLON SAYS

beauty queen

042 Seductive Vampire 창백한 안색, 핏빛 입술, 칠흑 같은 머리카락으로 상징되는 뱀파이어 룩.
044 LIGHT COLOR, HAPPY MOOD 밀라노와 파리, 뉴욕 컬렉션에서 보내온 메이크업의 무드.
046 PRIVATE ICON : IS IT REAL? 영화<여배우들>이 반가운 건 그녀들의 편안한 메이크업을 볼 수 있어서다.
048 COUNTER CULTURE : I’M WATCHING YOU 꾸준한 관리와 화장술로 주목 한 번 받아보자.
050 INTERVIEW : HOW TO BE A GIRL, HOW TO GROW UP f(x)의 크리스탈, 엠버, 설리를 보며 ‘우리도 그때는 저랬을 거야’ 하고 위로하긴 쉽진 않아 보인다.
056 Winter Skin S.O.S 겨울은 그야말로 피부 재난의 시대. 나일로니아를 위한 겨울 피부 구조 작전.
060 STAR COACH : WAKE UP YOUR MAKE UP 유진과의 메이크업 클래스.
066 HOW TO : READ THE MANUAL 유통 기한에 성분 표기까지 체크하는 똑똑한 뷰티 유저들이 어째서 사용 설명서는 제대로 챙기지 않는 걸까.
067 ITEM : WHAT WOMEN WANT 시그너처 향수를 찾지 못했다면 스타의 향수를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
068 FIX THE ANTI-AGING PUZZLE 갖가지 노화 방지 기술로 퍼즐을 맞추는 코스메틱 브랜드들.

fashionista

092 TREND : WILD FUR 길고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털이 이번 시즌 퍼를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094 ISSUE : NEW YORK/LONDON HOT ISSUE 50 뉴욕과 런던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핫 이슈.
100 STYLING : LEG UP 쇼츠 없인 올겨울 패션은 무지 지루해질 것 같다.
102 REPORT : Self Service 요즘 20대는 잡지를 창간하고, 옷을 ‘바잉’하러 북유럽까지 날아간다. 중요한 건 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104 MASS APPEAL : RUSTIC PINK, WARM MUSTARD, TWINKLING JEWEL, WINTERY FUR
110 INTERVIEW : BE NATURAL 캄파나 브라더스의 움베르토 캄파나와 만나 나눈 짧은 대화.
112 ACCESSORIES : 당신이 없는 사이에 척 보면 남자들도 다 알아보는 백. 보기만 해도 흥분될 컬러까지 겸비했다.
116 STYLE STUDY : ARE YOU READY? 가죽소재 베스트와 스키니 팬츠, 재킷과 스커트.
120 STREET : 2010 S/S BACK STAGE 런웨이가 아닌 백 스테이지로 눈을 돌릴 것.
126 ACCESSORIES : HAT TRICK 트래퍼 햇 실루엣과 폼폼 디테일이 특징인 헤드기어.
128 MANIA :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안 되나요? 루부탱 부티크도 없는 백화점말고 어디로 가야 하지?
130 STAR : 축복받은 유전자 부모 영향 아래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스타일 아이콘 3세대.
132 WISH : 2010년엔 이런 걸 원해 2010을 맞이해 스타들이 작성한 스타들의 위시리스트.
136 ITEM : T TIME 우리가 가장 많이 즐기는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티셔츠일거다.
138 REPORT : 눈먼 자들의 세상 쇼핑에 나서기 전 이 페이지를 참고해볼 것.
142 SHOES OF THE MONTH : MILITARY CONNECTION 컴뱃 부츠는 숨어 있는 또 다른 밀리터리다.
144 BAG OF THE MONTH : WINTER CRUISE 이번 크루즈 컬렉션은 실용적인 스타일이라 더 좋다.

radar

146 DO NOT DISTURB 조셉 고든 레빗의 <500일의 썸머>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애인과 헤어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다.
150 PEOPLE: 이번 주말 어때? 뱀파이어 위켄드의 두 번째 음반.
152 PEOPLE: 춤 좀 못 추면 어때? 12월 31일에 별다른 약속이 없다면 밀러 프레시엠 파티로.
153 PEOPLE: 한 번 더 오케이 오케이 고(OK Go)가 누구냐고?
154 PEOPLE: 나를 미워하세요? 루시드 폴
156 MUSIC: 2000년대 최고의 음악이 비욘세? 유수의 음악 잡지 3곳에서 2000년대에 나온 최고의 음악을 골랐다. 3개의 음반 차트를 3명의 필자가 따져봤다.
158 MUSIC: 사랑의 스튜디오 뮤지션도 스튜디오에서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160 PEOPLE: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까? 홍정은, 홍미란 작가는 남녀 주인공이 잘되고 난 뒤의 이야기엔 관심이 없다.
162 MOVIE: 둘 다 보신 소감 한 말씀 비교, 대조, 평가를 피하기 어려운 것이 원작이 있는 영화다. 그런 영화를 둘 다 본 사람들이 결국 리뷰를 쓰기로 했다.
164 PEOPLE: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미남이시네요>의 ‘신우 형’으로 갑자기 나타난 배우의 과거를 우리는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168 HIPHOP: EVERYBODY PUT YOUR HANDS UP 힙합의 ‘힙’자도 모르는 사람도 양손 번쩍 들고 엉덩이춤을 추게 만들어야 진짜 MC다.
172 STAR: 고쳐주고 싶어요 때론 스타들도 이제 그만 집착해야 할 것 같은 아이템이 있다.

fashion and features

178 8 FASHION ARTISTS <나일론>은 지금 패션 브랜드가 사랑하는 8명의 아티스트를 인터뷰했다.
192 LEGALLY BLONDE 힐러리 더프는 DKNY 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할 수 없는 게 거의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200 ON THE ROAD 닥터 마틴, 디스트로이드 타이츠, 가죽 재킷과 와일드 퍼. 거칠고 파릇한 젊음이 길 위에 섰다.
208 LEOPARD ALL AROUND 레오퍼드 프린트에 대처하는 <나일론>의 자세는 다음과 같다.
216 THE MIXED 비비드 컬러와 이그조틱 프린트가 완성한 과감한 믹스 매치 룩.
222 MOM TAUGHT ME HOW TO DRESS KNITWEAR 배두나는 엄마의 니트웨어를 요즘의 트렌디한 옷과 어울리게 입는 법을 손수 보여줬다.
230 Another Man 귀여움과 쿨함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젠틀맨, 멋진 남자 이천희.
238 ALICE IN SNOW 슬림한 패딩 팬츠, 컬러풀한 보드 팬츠, 따뜻하고 가벼운 점퍼를 입은 앨리스.
246 lovely new year 작은 니트 디테일 하나만으로도 꽁꽁 얼어붙은 겨울 스타일을 조금은 위트 있게 바꿀 수 있다.
252 cape CAGE 이번 시즌의 케이프는 구조적인 디테일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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