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그림책 1~25권 세트/유아도서6권+미니스티커북 증정

재미있는 상상을 마음껏 펼치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이런 가슴 뛰는 일이 감사해서 이름도 ‘고마운’입니다. 앞으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고마운 그림책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사르륵 사르륵』, 『빨판침대』를 쓰고 그렸으며, 『세계 최초 소금쟁이 잠수부 동동이』, 『떠나 봐요 생명의 모험』, 『펭돌이의 신부 찾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현재 지방 자치 단체에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나의 가장 특별한 고양이』(Superkat)은 그녀의 첫 그림책입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며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Cotton Cloud Refuses to Rain)』(Five Quills)은 그녀의 첫 번째 아동 도서입니다.

1965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마리아파올라 페셰는 서점에서 일했고, 그 후에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그녀는 창의적인 글쓰기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 훈련 및 교육 프로젝트를 하며 편집, 문학 코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직접 염색한 한지를 콜라주해서 그림책을 짓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민들레를 먹었어』가 있습니다.

1975년 볼로냐에서 태어난 그녀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여가 시간에는 사진, 미술, 동화책 집필을 하며 책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