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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1

스포츠 온 Sports On 2011.1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  
스포츠온(잡지)
2010-12-29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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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1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1.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439000
· 쪽수 : 192쪽

목차

OVER STORY

최나연 ‘얼짱’에서 ‘실력짱’으로

최나연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미국 생활 4년 동안 기쁨보다 슬픔이, 환희보다 좌절이, 빛보다 어둠이 많았던 최나연이다. 그에게는 항상 ‘새가슴’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최나연은 더 이상 뒷심부족으로 울어야 하는 선수가 아니다. 이제는 LPGA의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경쟁하는 세계 정상급 골퍼로 성장했다. 2010시즌 LPGA 투어 상금왕 및 최저 타수상(베어 트로피) 수상이 최나연의 강력함을 증명한다.


INTERVIEW ON

일본에서 K-리그로 돌아왔다! 광주FC 김동섭
첫 만남, 첫 사랑, 첫 키스…. 그리고 첫 직장의 추억까지. 누구에게나 처음에 대한 추억은 아련하고 소중하다. 여기 새로운 무대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으로 2011년을 맞이하고 있는 젊은이가 한 명 있다. 신생구단 광주FC의 공격수 김동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기다려라, 우리가 달려간다!” 중앙대 파워듀오 오세근 김선형
KBL은 2011년 1월 31일,‘2011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미 참가자 44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중앙대의 오세근과 김선형이다. 이미 2011-2012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두 선수를 만나보았다.

“긴 머리 소녀? 웃기지마, 난 축구선수야!” 여자축구 심서연
아무리 멀리 있어도 그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긴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달리는 선수. 가까이 다가서면 더욱 확연하게 알아볼 수 있다. 강렬한 눈빛. 그리고 그 사이사이 드러나는 여유 있는 미소까지.올 시즌 수원FMC를 휘어잡고 태극마크의 영광까지 안은, 여자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심서연. 그녀를 단순히 ‘얼짱’으로만 알고 있었다면 오산이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현대건설 황연주
세상 높은 줄 모르고 날았다. 거칠 것이 없었다. 튼튼한 날개가 밑천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날갯짓도 힘을 잃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 더 높이 날아오르고 싶었다. 힘을 얻기 위해 옷도 갈아입었다. 황연주라는 새가 다시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SPECIAL THEME

세상을 지배할 무서운 녀석들 “2011년을 집어삼키겠다” SUPER STAR 2K11
놀라지 마라. 세상을 지배하려는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엄청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너무 놀라 심장마비를 일으키기 전에 미리 심호흡부터 하자. 이제 준비됐는가. 2011년을 지배할 무서운 녀석들을 소개하겠다.

AFC ASIAN CUP QATAR 2011 'Winner takes it All' 아시안컵, 2등은 의미 없다!
드디어 아시안컵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으로 15번째를 맞이하는 아시안컵은 1월 7일부터 29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1960년 우승 이후 51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월드컵, AFC 챔피언스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 축구, 이제는 아시안컵에서 빛날 차례다.


PREMIER LEAGUE 첼시의 부활 시나리오
LA LIGA 세비야, 1월을 기대하라
SERIE-A 팔레르모는 더 강해진다
KBL 강자도 약자도 없다
WKBL 선두 도약 노리는 신세계
NBA 강세를 보이는 서부 컨퍼런스
KOVO 혼돈의 남자부,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혼돈의 EPL을 파헤쳐라!
슬럼프에 빠졌던 토토남은 지난 승무패게임 33회차에서 절반도 적중시키지 못하는 극심한 난조에 빠졌다. 토토남은 EPL 8경기 중에 단 1경기밖에 적중시키지 못하는 그야말로 비극의 순간을 맞이했다.

FOOTBALL 혼돈 속에서 기회를 잡아라
병법의 요체는 불리할 때 물러설 줄 알아야 하고 우세할 때 과감하게 나아갈 줄 아는 것이다. 판세를 꿰뚫어 본다면 유불리에 따라 진퇴(進退)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판세를 꿰뚫어 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는 타개책을 알아보자.

BASKETBALL 동부의 ‘양민 학살’ 고득점은 없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각 팀에 대표선수들이 합류한 것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각 팀의 조직력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동부와의 경기에서는 애를 먹고 있다. 그들은 왜 동부만 만나면 약해지는 것일까?

VOLLEYBALL 외국인 없는 3세트, 어떤 변화 일어날까
예상할 수 없는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경기를 꼼꼼히 따져보고 복기할수록 머리가 아프다. 특히 여자부에는 ‘3세트 외국인 선수 출전제한’이라는 커다란 변수가 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베팅에 미칠 파급력이 너무 크다.


K WikiLeaks 2010 K-리그 X-파일
내 이름은 에이전트 K. K-리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루는 정보기관 K WikiLeaks 소속이다. K-리그의 비밀을 밝혀내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K WikiLeaks는 익명의 제보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 공개한다.

K-리그 16번째 구단, 광주FC 창단 "새로운 축구 바람이 불어온다!"
지난 12월 16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FC의 창단식이 열렸다. 여느 평범한 클럽팀의 창단식 현장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광주 시민들은 이 장면을 보기 위해 무려 8년의 세월을 기다려왔다.

유럽을 뜨겁게 불태운 4가지 이야기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다. 유럽프로축구가 2010년 12월로 전반기 일정을 끝내고 1월부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유럽프로축구의 전반기를 간략히 요약해봤다.

WHO’S THE BEST
2010년을 빛낸 최고의 축구선수를 선정하는 FIFA 발롱도르 최종후보 3인이 발표됐다. 2010년은 예년과 다르다. 세상을 지배한 선수들이 유독 많았다. 그래서일까. FIFA 발롱도르 수상자를 예상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2011년 1월 10일에 발표될 FIFA 발롱도르. 그 수상자는 누가 될 것인가

유소년 축구 ‘제2의 박지성’ 찾기에 나섰다!
국내 학원 축구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반 조건 속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지향해온 국위선양 목적으로 일부 엘리트에만 집중되는 비정상적 성장구조를 보여왔다.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는 초중고 축구대회의 안정적 운영과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슈퍼스타들의 자부심 Signature Basketball Shoes
NBA 팬들이라면 선수들의 플레이만큼이나 농구화에도 관심을 가진다. 최첨단 농구화는 단순한 신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선수들의 이름을 내건 시그니처 농구화는 해당 선수들의 자부심을 상징하기도 한다. 2011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되는 ‘Signature Basketball Shoes’를 만나보자.

'소박하고 겸손한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
요즘 대세는 나쁜 남자다. 살짝 입가에 스치는 썩소와 거만한 포스가 매력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흐름을 거부하는 간 큰 남자가 등장했다. 그에게서 거만함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겸손함이 지나친 것은 아니냐는 말을 듣고 산다. 대세를 거스르는 착한 남자. 케빈 듀란트가 그 주인공이다.

스타들의 연말정산, 2010년을 장식한 스포츠 재벌은?
한 해가 저물 즈음 직장인들에게 연말 정산은 빼놓을 수 없는 ‘연례행사(?)’다. 2011년 새해가 밝아오기 전, 미국의 스포츠 매거진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에서는 2010년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과연 누가 가장 많이 벌었을까?

LPGA골퍼 탐구 쳉 야니 VS. 미야자토 아이
캐리 웹, 애니카 소렌스탐 등 금발의 골퍼들이 LPGA를 지배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최근 LPGA 무대는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진 아시아 선수들이 지배하고 있다. 대만의 쳉 야니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는 한국 선수들과 함께 LPGA의 흐름을 좌우하고 있는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다.

폭탄이 떨어진다! 서브 폭탄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자세
훈련이 아니다. 실제상황이다. 연평도가 아니다. 배구 코트에 폭탄이 떨어지고 있다.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서브 폭탄이다. 제아무리 리그에서 날고뛴다는 선수들도 꼼짝없이 표적이 되고 있다. 제대로 못 받으면 부상이고, 피하면 아예 사망이다. 이 때문에 각 팀의 사령탑들은 갖가지 묘수를 짜내고 있다. 보온병보다 더 강력한 이 폭탄에 대처하는 처절한 몸부림을 살펴봤다.

우리가 새 천년을 열었다! 21세기 10년, 프로야구 올스타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다고 들떠 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1세기의 첫 10년이 지났다. 프로야구도 그 시간의 흐름과 함께했다. 수많은 명승부와 스타들이 탄생했고, 또 그만큼 사라지곤 했다. 여행에서 남는 것이 사진이라면, 야구에서 남는 것은 기록일 터. 기록을 통해 21세기의 첫 10년을 장식한 스타들을 떠올려봤다.

로이스터는 잊어라! 새로운 길을 알려주겠다. 롯데 자이언츠 양승호 신임감독
롯데 자이언츠는 제리 로이스터에서 양승호 브랜드로 갈아탔다. 곧바로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겠다는 안내방송이 울려 퍼진다. 그 경로의 목적지는 더 이상 4강이 아니다. 설정되어 있는 목적지는 1992년 이후 일궈내지 못했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 “2013년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립니다!”
오보가 아니다. 2013년 겨울, 평창에서 정말로 올림픽이 열린다. 그렇다면 김연아, 이상화, 모태범 같은 스타 선수들도 볼 수 있는 걸까? 아쉽지만 그 선수들은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 대신 그 자리는 그들보다 더 ‘특별한’ 주인공들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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