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Maison 2011.3

화이트와 블루, 레드 컬러를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깔끔하게 꾸민 아이 침실. 벽 한쪽에 키가 큰 철제 장을 두 개 놓았고, 아이 키에 맞춰 벽에 비트라의 ‘유텐 실로(Uten Silo)’를 달아 여러 가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그래퍼 장 프랑수아 조소(Jean Francois Jaussaud)

거칠고 묵직한 빈티지가 아닌, 가볍고 경쾌한 기운이 느껴지는 1970년대 빈티지 스타일의 재해석

늘 새로운 도전과 시도로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시키는 예술가 이헌정의‘정신적 여행’ 이야기

거실 한가운데 오렌지색 박스를 들여 놓은 아녜스 길맹의 파리 하우스

과감한 마감재와 감각적인 조명을 사용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적절히 배합한 컬처 클럽

한남동으로 옮긴 빈티지 컬렉터 사보의 살롱 스타일 숍

창밖의 기품 있는 소나무를 작품 삼아 모던하고 편안하게 리노베이션한 청운동 빌라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만나 이룬, 디자인과 스트리트 감성이 믹스된 신혼집 인테리어

독자 강병희 씨 댁, 한솔참마루 무료시공 이벤트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의 대표적인 디자인 아이콘 ,스메그 프리 스탠드형 냉장고

브릭스펀드, 과거의 영광 되찾을까?

온·오프라인을 통한 앙케이트 결과를 바탕으로 <메종> 독자들이 가장 골칫거리 수납 아이템으로 꼽은 옷&액세서리,
아이 장난감, 부엌용품, 책, 욕실용품에 대한 스마트한 수납법을 담았다

화장대 정리가 필요한 3월, <메종>이 화장품의 행복한 짝짓기를 제안한다. 브랜드별 가장 막강한 키 아이템과 함께 쓰면 더욱 효과적인 베이식 아이템의 퍼펙트 페어링

플라워 모티프로 우아하게 연출한 보헤미안 레이디 룩

화이트와 파스텔 그리고 비비드 컬러로 물든 어느 봄날의 스위트 가든

스타일리스트 서정은 모녀의 패션 레퍼토리

깨끗한 미니멀리즘, 클리니즘의 2011년 버전

낭만적인 컬러들을 시크하게 표현하는 방법

에스티로더의 조향사, 카린 코리와의 향기로운 향수 토크

[부록사진]
로얄 네이쳐 천연 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