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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4

스포츠 온 Sports On 2011.4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스포츠온(잡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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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1.4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45719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3-28

목차

COVER STORY

프로야구 투타 종결자, 김광현 vs 이대호

한 쪽은 지난해 챔피언이자 다승왕이다. 한 쪽은 지난해 타격 7관왕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스타인 김광현과 이대호를 표현하는 말이다. 지난해 뛰어난 성적을 냈지만, 두 선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다. 올 시즌 더 높은 목표를 정해두고 이에 매진하고 있다. 김광현과 이대호가 2011년도 투타 종결자가 될 수 있을까. 두 명을 만나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봤다.


INTERVIEW ON

뺏을 수 있으면 뺏어봐, SK 김광현
김광현은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위너다. 키가 커서 그런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항상 승자였기에 그렇다. 그런데 본래 승자의 습성은 좀 배타적이다. 그 열매를 독식하려고 한다. 남에게 나눠주기를 싫어한다. 김광현도 똑같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열매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게 ‘위너’ 김광현의 본능이다.

이대호의 라이벌은 이대호뿐이다, 롯데 이대호
어느 시대에나, 어느 무대에나 라이벌은 있다. 그런데 이대호는 지난해 타격 7관왕으로 국내무대를 평정한 까닭에 라이벌이 사라졌다. 이에 이대호는 가상의 라이벌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가상의 라이벌은 2010년의 이대호다. 이대호의 라이벌은 이제 더 이상 외부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대호의 라이벌은 오직 이대호 자신뿐이다.

그래, 맞다. 난 욕샘쟁이다! KCC 강병현
강병현은 농구계에서 ‘엄친아’로 불린다. 준수한 농구 실력, 잘 생긴 외모, 게다가 미스코리아 출신의 여자친구까지 두었으니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그러나 ‘최고의 선수’라는 이름은 그에게 허락되지 않았다. 최고를 향한 ‘욕심쟁이’ 강병현의 ‘엄친아’ 스토리는 아직 도입부에 있을 뿐이다.

단 하나의 꿈, '올림픽을 향하여' 유도 황예슬
동장군의 기세가 죽지 않았던 지난 3월 태릉선수촌. 매트 위에서는 하얀색, 푸른색 도복을 갖춰 입은 한 무리의 선수들이 쉴 새 없이 몸을 내던지고 있었다. 여자 유도대표팀의 연습 현장. 그 중에서도 특히 한 명의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여자 70kg급의 떠오르는 별, 황예슬이 주인공이다.


SPECIAL THEME

SMALL STEPS, GREAT STRIDES 2011 프로야구 개막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의 내야땅볼. 타자는 1루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해야 한다. 반면 야수는 1루를 향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송구해야 한다. 의외의 순간은 어느 한 쪽이라도 이 의무를 소홀히 했을 때 찾아온다. 매 순간 누가 더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그리고 그것이 모여 최후에 웃을 팀이 결정된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큰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8개 구단의 잰걸음. 그 작지만 위대한 발걸음을 조명할 ‘30번째 드라마’가 팬들을 찾아간다.

MLB 2011시즌 프리뷰
박찬호가 떠났다. 이제 더 이상 그의 모습을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는 없다. 메이저리거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린 야구 꿈나무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있다. 그리고 월드시리즈 챔피언을 놓고 다툴 메이저리그 30개 팀도 존재한다. 박찬호가 떠난 아쉬움은 잊자. 우리 앞에는 메이저리그 2011년 시즌 개막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TOTO GUIDE BOOK

K리그 서울의 봄은 오는가
EPL EPL 우승, 아스널이 답이다
LA LIGA 지구방위대’, 대역전극 노린다
SERIE-A ‘피오렌티나 승’을 선택하라
KBO 뜨거웠던 겨울, 성과는 어떨까
MLB 필라델피아의 ‘통 큰 질주’
NBA 동부 컨퍼런스를 주목하라!
GOLF 첫 번째 메이저대회를 주목하라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투표율 필터링 및 분석 비법!
‘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딱 이런 경우다. 토토남은 승무패게임 8회차에서 부주력으로 구입한 9000원짜리 중 ‘장난삼아’ 마킹한 단식이 3등에 적중했다. 우째 이런 일이!

FOOTBALL 강팀의 약점, 약팀의 강점
스포츠는 예상을 뒤엎는 이변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불확실성의 세계다. 그 중에서 축구는 손이 아닌 발로 하는 데다 적은 점수로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불확실성과 의외성이 무척 높은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BASEBALL 혼돈의 초반 이렇게 대비하라
시즌 초반은 언제나 혼란스럽다. 선수들도, 감독들도, 그리고 토토 마니아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시즌 초반을 지배하는 몇 가지 법칙은 존재한다. 이를 토대로 야구토토에 신중히 접근해보자.

BASKETBALL 공격 없이는 승리도 없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다르다. 상위 6개 팀 간의 격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기전 특성상 매 경기 ‘올인’해야 한다. 정규리그와는 질적으로 다른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GOLF 그래도 아직은 타이거 우즈!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다. PGA와 LPGA 모두 4월 들어 메이저 대회가 펼쳐지면서 선수들 간의 경쟁도 본격화된다. 최대 관심사는 역시 타이거 우즈다.

프로야구 개막전 이야기
2011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개막전을 132경기 중 한 경기로 치부하기에는 그 의미가 너무 크다. 그래서 준비했다. 프로야구 역대 개막전 기록과 이야기들을. 야구장을 꽉 채운 구름관중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기록 제조기를 찾습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 프로야구는 송진우, 양준혁 등 기록 제조기들을 떠나보냈다. 새로운 대기록을 써나갈 전설들을 모집하고 있다. 기록은 곧 역사다. 프로야구 30년 역사를 새롭게 쓸 또 다른 기록제조기들을 여기에 모아봤다.

새 얼굴, 그리고 기다렸던 얼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신인들, 특히 세간을 놀라게 하는 깜짝 스타가 등장한다면 설렘은 곧 기대감으로 변화한다. 기대했던 신인들의 실력이 미덥지 않다면 예비역들은 어떤가?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온 선수들 역시 팬들에게는 설렘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설레발 or 진짜 실력' 새로운 외인 히어로는?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각 팀에서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개막 전의 이야기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즌이 개막되고 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BRAVE KOREANS, 해외파 시즌 프리뷰
새롭게 시작하는 2011시즌, 다시 한 번 해외파 야구선수들의 힘찬 발진이 시작된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추신수부터 3년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김병현까지. 6명의 해외파 선수들의 2011시즌을 미리 살펴보자.


우승에도 ‘공식’이 있다!!
KBL이 정규리그를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팀의 목표는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우승’이다. 우승에도 공식이 있을까? <스포츠온>이 지난 시즌까지 펼쳐진 챔피언 결정전을 분석하여 ‘우승의 공식’을 만들어보았다.

FINAL PREVIEW 대한항공과 현대건설 잡는 법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이제 V-리그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단계만 남았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남자부는 대한항공, 여자부는 현대건설을 물리쳐야 한다. 지금부터 ‘끝판왕’을 물리치고 ‘우승 종결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LPGA골퍼 탐구생활, 폴라 크리머 vs 수잔 페테르센
프로선수에게는 특출한 기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인기가 그것이다. 아무리 기량이 뛰어나더라도 인기가 없다면 허전해지는 게 프로선수들이다. 지금 소개하는 두 선수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능력자들이다. 게다가 부상의 시련을 딛고 일어섰다는 감동 스토리도 지니고 있다.

골프도 과학이다
골프에서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서울 국제 골프&리조트 박람회에서 많은 골프 마니아들이 장비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 역시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에 맞춰 각 골프 브랜드에서는 보다 나은 기능을 지닌 신제품을 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내 이름은 박은호
대전 시티즌의 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 꼬불거리는 파마머리, 해맑은 미소를 가진 스물네 살의 청년. 그의 본명은 ‘께리노 다 실바 바그너’. 우리가 발음하기에는 다소 길고 벅차기에 보다 부르기 편한 이름을 붙여줬다. 옆집에서 뛰어나올 친구처럼 친숙한 이름, 그 이름은 바로 ‘박은호’다.

K-리그 유스팀 성장보고서
지동원과 홍철. 이들은 한국 축구의 미래다. 이들의 성장에는 K-리그 구단들이 운영하는 유스팀이 존재한다. 선진화된 운영체계를 앞세운 K-리그 유스팀들은 매년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2의 지동원’과 ‘제 2의 홍철’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K-리그 유스팀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우즈벡 군단’이 몰려온다
김태희가 밭을 메고 손예진이 소를 모는 나라. 그렇다! 바로 우즈베키스탄이다. 아름다운 미녀들이 넘쳐나는 ‘환상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남자들이 우즈베키스탄에 열광하는 이유도 그곳의 아름다운 미녀들 때문이리라. 하지만 최근 한국에는 우즈베키스탄의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진 ‘우즈벡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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