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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5

스포츠 온 Sports On 2011.5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스포츠온(잡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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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1.5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46365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4-26

목차

COVER STORY

서바이벌, 나는 프로다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어떤 일을 전문으로 하거나 그런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단어다. 아주 영예로운 호칭이다. 그런데 요즘은 프로들이 넘쳐난다. 너무 많아 누가 진짜 프로인지 가짜 프로인지도 분간이 안 갈 정도다. 이런 세태를 안타깝게 여겨 <스포츠온>이 직접 나섰다.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라는 프로야구에 엄정한 잣대를 들이댔다. 그리고 ‘재도전’도 없는 서바이벌 심사를 거쳐 최고의 프로정신을 가진 인물들을 추려냈다. 중간결과를 보고하자면,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심사에서 김성근 감독, 이종범, 홍성흔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모두 쟁쟁한 이름들이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츠온>도 모르겠다. 최종순위의 결정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겠다.


INTERVIEW ON

“땀 냄새 넘치는 학교 만들겠다”,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 <스포츠온>에서는 건강한 나라의 기초를 다지고, 정직한 사회의 근본이 되는 체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한국 체육정책의 최고 책임자인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초대했다.

‘욕심쟁이’의 멈추지 않는 도전,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한다. 호화군단은 이름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임달식 감독은 구슬을 꿰어 보배로 빚어낸 명장이다. 그렇게 쌓은 업적이 5연패.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임 감독은 새로운 구슬꿰기에 나선다.

“올림픽, 생각만 해도 설레요~”, 핸드볼 국가대표 류은희
지난해 한국 여자핸드볼은 악몽과 같은 순간들을 경험했다. 늘 아시아 최고임을 자랑했던 여자핸드볼이기에 충격은 더했다. 캄캄한 터널 속에 갇힌 듯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는 법. 여자핸드볼을 이끌어 갈 재목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류은희(21·인천광역시 체육회)는 그 가운데서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선수다.


SPECIAL THEME

‘10개’의 심장이 ‘함께’뛰어야 할 때
그토록 기다리던 프로야구 9번째 심장이 이제야 뛰고 있다. 10번째 심장을 가진 신생아가 곧 태어날 것이라는 의사의 귀띔도 있다. 축제 분위기는 절로 흥이 난다. 하지만 속단은 금물이다. 온전한 10개의 심장이 함께 뛰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동안의 기다림과 인내는 예비고사에 불과했다. 바로 지금, 프로야구의 미래를 건 본고사가 시작되려 한다.

家族, 무엇보다 소중한 그 이름
가족의 달 5월이다. 1년 12달 중 굳이 한 달을 골라서 ‘가족의 달’이란 이름을 붙일 정도로 가족은 모두에게 소중한 존재다. 스포츠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겉으로 보기에는 잔인한 경쟁과 냉정한 승부만 넘실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따뜻한 가족애가 녹아 있다.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동반자로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가족들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TOTO GUIDE BOOK

KBO LG의 약진, 설레발? 또는 리얼?
EPL 방심은 금물이다
LA LIGA 시즌 막판, 이변을 짚어내라
SERIE-A 4위 싸움에 주목하라
K리그 5월, ‘지옥의 2주’를 넘겨라
MLB 보스턴에게 속지 마라
GOLF PGA, 춘추전국시대 개막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가능성에 승부수를 던져라!
‘궁인지사번역파비(窮人之事飜亦破鼻)’라는 말이 있다.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던가. 토토남 저번 달에는 ‘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는 속담처럼 ‘장난삼아’ 단식 마킹해서 3등에 적중했는데, 이번 승무패게임 12회차에서는 4등에 적중했지만 뒷맛이 영 개운치 않다.

BASEBALL 득점대 예상, 접근법을 달리하라
시즌 전 예상대로다. 초반부터 물고 물리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덕분에 판도 분석도 쉽지 않아졌다. 특히 종잡을 수 없는 방망이가 토토 마니아들을 괴롭히는 모습이다. 적중으로 가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타격을 짚어보자.

FOOTBALL 갈지자 행보 팀, 그들을 피하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스포츠에선 성적이 행복과 직결된다. 성적을 내고 그에 따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투자는 뒷전이고 원칙을 지키지 않는 팀은 좋은 성적을 기대해선 안된다.

GOLF 6명 지정 스페셜, 분산베팅 하라
골프토토는 지정선수 4명 유형과 6명 유형 등 두 가지로 나눠 시행이 되고 있다. 항목은 3오버 이상, 1~2오버, 0, 1~2언더, 3~4언더, 5언더 이하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온 5월호에서는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의 베팅 노하우를 살펴보자.


야구장이라 쓰고 축제의 장이라 읽는다
그야말로 에너지가 넘친다. 남녀노소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이만한 장소도 없다. 최근 신개념 놀이공원으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장 이야기다. 출범 이래 처음으로 600만 관중 돌파에 들떠 있는 2011년 프로야구. 야구팬으로 들썩거리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결론은 다시 강속구다
투수들은 타자들을 속여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옆으로 휘고, 아래로 떨어지는 변화구는 ‘사기꾼’이 되기 위한 투수들의 몸부림이다. 과연 변화구가 판을 치는 현대야구에서 ‘정직한’ 직구로는 승부할 수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면, 직구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할 때가 됐다는 의미다.

절치부심 8人, ‘부활은 나의 것’
프로 스포츠에서 모두가 승자일 수는 없다. 주가가 떨어지는 선수가 있으면 오르는 선수도 있다. 지금 소개하는 선수들은 패자도, 실패한 이도 아니다. 다만 힘겨운 과정을 겪었을 뿐이다. 이제 이들에게는 다시 오를 일만 남았다. 사정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부활’.

프로야구 30년, 우리 곁을 떠난 그때 그 사람
출범 30년째를 맞는 프로야구계는 그동안 숱한 별들이 뜨고 졌지만 출발을 함께했던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원년 6개 팀의 감독 가운데 3명이 세상을 떠났다. 프로야구의 시작을 함께하고 기꺼이 거름이 되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수지타산’에 발목 잡힌 서남권 돔구장
돔구장 건설은 한국 야구의 오랜 숙원 중 하나다. 여전히 돔구장은 한국 야구의 미결 과제로 남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랜 세월 동안 꼬인 실타래가 서서히 풀릴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안양천변에 들어설 예정인 서남권 돔구장이 바로 그것이다. 서남권 돔구장은 어떻게 지어지고 있으며, 남은 문제는 무엇일까?

프로야구 2군 동행 리포트
요즘 야구선수들은 즐겁다. 관중이 꽉꽉 들어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1군 선수’에 한정된 이야기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군 선수들이 처한 현실은 정반대다. 관중도 거의 없고, 관심이라는 단어는 포기한 지 오래다. 대신 이들은 꿈을 먹고 산다.

‘10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되는 길
화력 점검은 끝났다. 이제 승부를 거는 일만 남았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진짜 승부처에 돌입했다. 전쟁터는 미국 메이저리그다. 추신수가 승리의 나팔을 불 수 있다면 연봉 1000만 달러라는 달콤한 열매가 따라올 것이다.

앞서가는 Vettel, 추격하는 Hamilton
F1이 요동치고 있다. 단순 진동을 넘어 심각한 흔들림이 마치 방사능처럼 확산일로다. 이쯤되면 쓰나미까지 동반한 거대한 태풍이 몰아칠까 두렵다. 진원지는 세바스티안 베텔. 월드챔피언 베텔은 ‘황태자’로 거듭나며 F1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KBL, 떨고 있는 감독들 ‘바꿔야 산다’
플레이오프가 한창 치러지는 4월 초. 연일 감독교체 기사들이 터져 나왔다. 정규리그가 끝나기 무섭게 오리온스의 감독교체 소식을 시작으로 삼성, SK, LG의 수장이 바뀌었다. 이들이 원한 것은 ‘변화’였다.

프로농구 ‘FA 홍수’, 대박의 주인공은?
프로농구는 4월로 막을 내렸지만, 5월부터 각 구단의 시즌은 또다시 시작이다. 무대는 코트가 아닌 협상테이블이다. FA선수들의 계약시기가 다가왔다. 올해 FA자격을 얻는 선수는 무려 40명. 각 팀들에게는 전력보강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가빈화재’ 있고, ‘삼성화재’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평탄한 영화는 지루하다.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그것을 풀어내는 과정이 극적일수록 몰입도가 높아진다. 반전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런 측면에서 삼성화재는 역시 영화제작의 명가였다. 같은 우승을 최대한 극적으로 포장하는 재주가 일품이었다. 그런데 극장을 나서는 배구팬들의 심기가 조금 찜찜하다. 러닝타임은 종료됐지만, ‘2010~2011 삼성화재 우승’이라는 영화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다.

안나 로손 vs 산드라 갈
여기저기서 얼짱, 몸짱 열풍이다. 해가 갈수록 외모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골프계는 예전부터 섹시 스타의 경연장. 이왕이면 골프도 잘 치고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선수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향한다. 늘씬한 각선미의 선수가 멋진 그린 위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은 그 자체가 한 폭의 그림이다.

‘BIG’지성인가, ‘BACK’지성인가?
큰 경기에 강한 ‘빅(BIG)’지성. 마케팅 수익을 위한 ‘백(BACK)’지성. 박지성을 바라보는 시선은 첨예하게 대립된다. 중요한 순간마다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는 맹활약으로 신문의 1면을 장식하는 ‘자이언트 킬러’.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국 및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용 선수’라는 불편한 시선을 지워내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박지성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맨유 리빌딩 시나리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단이 흔들리고 있다. 에드윈 판데르사르는 올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폴 스콜스는 선수생활 유지를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자리도 안전하지 않다. 박지성도 마찬가지. 오언 하그리브스, 웨스 브라운의 마음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단 구성은 현재 ‘시계제로’ 상태다.

유럽은 지금 ‘초 긴장중’
유럽프로축구리그에게 가장 잔인한 달은 5월이다.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현재, 각 리그에서는 우승을 놓고 다투는 빅클럽들의 자존심 대결과 2부 리그 강등을 피하기 위한 약팀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60개 팀, 2400여 명의 선수들. 그들의 마지막 승부가 시작됐다.

신생팀이라고 얕보지 말아요!
이름 있는 선수도 없다. 그 흔한 국가대표 선수 한 명 없다. 그렇다고 우습게보면 안 된다. 그들에게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자부심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011년 당차게 WK리그 무대에 발을 들여놓은 두 팀, KSPO와 스포츠토토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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