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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8

스포츠 온 Sports On 2011.8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스포츠온(잡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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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8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1.8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48228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7-26

목차

COVER STORY

박찬호 단독 인터뷰, “내년에 한국에서 뛰고 싶다”

<스포츠온>은 올 시즌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찬호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박찬호는 스포츠온과의 인터뷰 하루 전인 6월 30일 세이부 전에 선발 등판 할 예정이었으나 6월 28일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 있던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박찬호는 <스포츠온>과의 인터뷰에서 17년 동안의 미국생활과 현재 처한 자신의 입장, 그리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 등 야구 인생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PUBLISH SERIALLY

SWEET HOME
‘여섯 식구’의 대장 주희정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선동렬은 왜 삼성을 떠나야 했나

재벌들의 스포츠 사랑
‘스포츠에 창의성을 더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SPECIAL THEME

꿈꾸고, 불태우고, 도전하라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다. 한여름에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건 일도 아니다. 8월 말이면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지만 올해는 오히려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됐다. 세계인의 육상 축제인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아흐레 동안 대구에서 열린다. 최고가 되는 꿈을 꾸고,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며, 한계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만들어 낼 9일간의 각본 없는 드라마. 그 뜨거운 감동과 열기 속으로 <스포츠온>과 함께 들어가 보자.

평창 올림픽, 이제 현실이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연단에 자리했다. 곧이어 아프리카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그에게 오륜기 마크가 박힌 봉투를 전해줬다.
“IOC가 영광스럽게 알려 드리는 2018년 제34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봉투를 조심스럽게 뜯은 그는 안에 든 한 장의 종이를 바라본 뒤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외쳤다.
“평창!”

‘영원한 라이벌’ 한-일전 축구의 모든 것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영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팝그룹 ‘비틀즈’의 두 천재 뮤지션인 레논과 매카트니는 세기의 라이벌이자 음악 역사상 최강의 콤비였다. 이들은 철천지원수로 서로 헐뜯으며 경쟁을 펼친 가운데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어냈다. 한국과 일본도 마찬가지다. 두 국가는 라이벌이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다. 하지만 서로 경쟁하며 실력을 쌓아나가 아시아 축구 최강국으로 우뚝 섰다. 레논과 매카트니의 라이벌전은 1980년 레논이 사망하면서 막을 내렸다. 하지만 한-일전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올 3월 영국언론 <인디펜던트>가 선정한 ‘세기의 라이벌 11선’ 중 8번째로 꼽힌 한-일전. 그 76번째 매치가 8월 1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다.


INTERVIEW ON

‘끝판대장’ 오승환의 비밀
다 왔는데 마무리가 안 되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다. 공부든, 게임이든, 야구든 다 똑같다. 그런 면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참 이기적인 팀이다. 자기들은 경기를 수월하게 마무리하면서, 상대는 마무리가 안 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압도적인 ‘끝판대장’ 오승환이 있다. 이제는 단순한 마무리 투수를 넘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승환. 그렇다면 무엇이 오승환을 공포로 만들었을까. 그 비결을 자신에게 직접 들어봤다.

한화 이글스 박정진 ‘시간은 거꾸로 간다’
주자(朱子)는 이렇게 말했다. “타고난 운명은 빠르고 더딤이 있는 것”이라고. 그로부터 800년이 지난 지금, 한국프로야구에 이 말을 다시 한 번 곱씹게 하는 선수가 있다. 한화의 필승카드로 활약하고 있는 박정진이 주인공이다. 남들은 은퇴를 생각해야 할 서른여섯의 나이지만, 박정진을 더디게 찾아온 운명은 우리네 상식을 유쾌하게 깨뜨리고 있다. 때늦은 전성기를 즐길 준비가 된 박정진. 그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있다.


TOTO GUIDE BOOK

KBO 더위에 강한 팀은 따로 있다
EPL 낯선 자들을 경계하라
BUNDESLIGA 순위표, 또 뒤집힐까
K리그 성남의 반격을 주시하라
MLB LA 다저스의 추락은 어디까지
NPB 결국 방망이에 달렸다
J.LEAGUE 아무도 믿지 마라
GOLF 원더풀! 매킬로이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2010-2011시즌 EPL 승무패 투표율 해부!
지난달 유독 파란만장했던 2010-2011시즌 EPL의 판도와 전반적인 흐름에 따른 결산을 해봤다. 이번 달에는 2010-2011시즌 EPL의 판도변화가 실제 승무패게임에서 어떻게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승무패게임에 대한 대비를 해본다.

BASEBALL 8월 혼전, 선발에게 물어봐
8월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는 때다. 선수들이 체력적인 시험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기다. 특히 마운드가 그렇다. 제풀에 지쳐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선발진은 어느 때보다 승패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분이 된다.

FOOTBALL 쉬운 것부터 공략하라
<병법36계>에서 ‘원교근공(遠交近攻)’은 ‘멀리 있는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라’는 뜻이다. 이는 많은 나라가 대립 항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히 유효한 책략이다. 먼 곳에 있는 나라에 군대를 보내는 것은 힘만 들고 이득이 적다. 따라서 가까이 있는 나라부터 공격해 점차적으로 세력을 확대하는 것이 포인트다.

GOLF 무시할 수 없는 세계랭킹
PGA투어 8월 일정에는 큰 대회가 두 차례나 예정되어 있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은 대회의 상징성과 상금면에서 어느 대회에 뒤지지 않는다. 강자들의 출전이 예상된다. 이 정도 비중의 대회라면 토토가 피해갈 리 없다.


기록 변화로 보는 2011 프로야구
“비룡과 곰은 힘을 잃었고, 그 빈자리를 놓고 사자와 호랑이가 다투고 있다. 쌍둥이와 독수리가 힘을 내고 있는 반면, 거인과 영웅은 고전의 연속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한 올 시즌 프로야구 성적표를 표현하자면 이렇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런 지각변동을 일으키게 했을까. 지난 시즌과 달라진 기록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봤다.

‘안타 제조기’ 이병규의 타격비밀
이병규(37·LG)는 현역 최고의 교타자로 꼽힌다. 불혹을 바라보는 올 시즌에도 시즌 초반부터 3할5푼대 이상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타격 랭킹 맨 꼭대기에 올라 있다. 특히 공을 맞히는 기술은 천부적이란 평가를 듣는다. 2007년 현해탄을 건너 주니치로 이적했지만 2009년까지 3년 동안 2할5푼4리의 저조한 성적을 남긴 채 지난해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이병규의 타격도 한물 간 것 아니냐’는 주위의 싸늘한 시선을 뒤로 하고 올 시즌 ‘불사조’처럼 되살아난 이병규. 그의 놀라운 타격 기술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프로야구 30년 이렇게 달라졌다
프로야구 30년 동안 국제무대에서 한국야구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다. 여전히 열악한 구장 시설과 서비스는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지만 국제대회에서 프로선수들은 한국야구의 가치와 우수성을 과시했다. 태극전사들은 2008년 찬란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신화를 이끌어냈고 2009년 WBC 대회 준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이제 국제무대에서 한국야구를 무시하는 눈길을 없다.

프로야구단의 ‘광고비’와 ‘기부금’ 사이의 현실
프로야구를 항상 따라다니는 불명예가 있다. 바로 ‘적자사업’이라는 오명이다. 출범 이후 30년 동안 예외가 없었다. 모기업의 지원 없이는 생존자체가 불가능했을 정도다. 그렇게 모기업에 ‘기생’하다 보니 정작 ‘자생’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마냥 구단 탓을 하기에도 뭣하다. 사정을 들여다보면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와 해결책을 짚어봤다.

예비 FA들의 중간성적표
지난 2년간 FA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단적으로 FA를 통해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제도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그러나 2011년은 사뭇 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원도 많고, 준척급 선수도 많다. 이에 적잖은 선수들이 시장에 나와 자신의 가치를 매겨볼 태세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예비 FA선수들의 중간성적표를 토대로 일기도를 그려봤다.

SK와이번스 전력분석원 동행 리포트
누구나 과거는 완벽할 수 없다. 잘못도 있고, 허점도 있다. 그럴수록 과거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 범했던 잘못을 고치고 보완해야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단에서는 전력분석원이 그런 역할을 한다. 데이터 야구의 첨병으로 현장을 누비는 전력분석원. 이 분야에서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SK 와이번스 전력분석팀의 일상을 따라가 봤다.

프로농구 대학별 올스타, 연세대와 중앙대 ‘양강’
6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던 고려대와 연세대 OB라이벌전은 농구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내년에는 현역선수들로 라이벌 매치를 펼쳐보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그 말처럼 각 대학 출신들로 현역선수들을 분류한다면 최강 팀은 과연 어디일까?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준비는 잘 되고 있습니까?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00일도 남지 않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준비는 얼마나 진행됐을까. 지난 7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전남 영암 서킷에서 진행된 ‘KIC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그 해답을 찾아봤다.

이보미 vs 김하늘
1998년 열린 LPGA투어 US오픈, 연장 18홀에서 박세리가 양말을 벗고 샷을 날리던 장면을 기억하는가?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박세리의 모습은 전 국민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 온 ‘박세리 키즈’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야흐로 ‘박세리 키즈’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2011-2012시즌 유럽프로축구 프리뷰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됐다.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프로축구의 2011~2012시즌이 8월부터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린다. 축구팬들의 시선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지동원(선덜랜드)이 활약하는 프리미어리그로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만 바라보기엔 유럽축구는 너무 넓다. 별들의 집합소 유럽축구. 2011-2012시즌을 준비하는 생생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유럽의 스포츠베팅
유럽에서 스포츠베팅을 체험하는 일은 거리를 거닐며 유랑하는 일만큼 쉽다. 그만큼 스포츠베팅이 활성화되어 있다. 한국처럼 밤놀이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유럽에서 스포츠 관람은 가장 대표적인 놀이문화이자 여가생활이다. 세계 스포츠베팅 시장을 선도하는 유럽. 그들의 스포츠베팅 시장 현황을 살펴보자.

‘애물단지’로 전락한 컵대회, 해답을 찾아라
2011시즌 프로축구의 첫 번째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울산 현대. 울산은 7월 13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결승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설기현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렇게 또 한 시즌의 컵대회가 끝났지만,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변두리 대회’로 전락해버린 컵대회의 위상 제고를 놓고 한국 축구계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프로축구 선수 이적의 비밀
“왜 △△△선수가 우리 팀에 합류해서 같이 훈련하고 있는데 구단에서는 선수 영입과 관련해서 아무런 말이 없는 거죠? 전력보강 작업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게 맞기는 한가요?”
선수 이적과 관련해서 팬들이 구단에 대해 갖는 가장 흔한 불만 중 하나다. 그 팀의 훈련복을 입고 그 팀의 훈련장에서 뛰고 있지만, 구단은 그 선수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정말 몰라서 말이 없는 것일까? 쉽게 말할 수 없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선수가 팀의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 전까지 거쳐야 할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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