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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9

스포츠 온 Sports On 2011.9

스포츠온 편집부 (지은이)
스포츠온(잡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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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 Sports On 2011.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온 Sports On 2011.9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488451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1-08-29

목차

COVER STORY

박지성, 이제는 맨유의 상징이다

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통산 세 번째 재계약을 했다. 계약서대로라면 박지성은 오는 2013년 6월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2005년 프리미어리그에 입단했으니 맨유에서만 무려 8년 동안 뛰게 됐다. 맨유의 핵심선수로 인정받은 셈이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으로부터 ‘맨유의 주축 선수’라고 칭찬받은 박지성. 그는 어떻게 맨유의 상징이 됐을까.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


PUBLISH SERIALLY

SWEET HOME
천하장사 황규연의 아주 특별한 휴일

양상문의 Live Pitching
‘파이어볼러’ 리즈의 호쾌한 투구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선수들을 팔아 연명해야 했던 히어로즈

재벌들의 스포츠 사랑
감성 경영, 그라운드에 꽃피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는 힘
야구 사랑으로 ‘악동’ 탈출! DJ DOC 리드보컬 김창렬

김현수 컬럼
허웅과 짐 모리스

SPECIAL THEME

대한민국 최고의 구장을 찾아라
같은 요리라도 멋진 접시에 담아서 낸다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법.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승부도 멋진 경기장에서 관람한다면 더욱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스포츠의 ‘멋진 접시’는 어디일까? <스포츠온>에서는 국내 프로야구, 프로축구 홈구장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겨 최고의 경기장을 선정했다.

한국 축구의 중동 침공이 시작된다!
중동은 언제나 한국 축구에게 부담스러운 적이었다. A매치, 올림픽 예선전, AFC 챔피언스리그 등 거의 모든 국제무대에서 한국팀은 항상 막대한 오일 달러를 앞세운 중동 팀들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11년 9월, 한국 축구는 다시 한 번 중동의 뜨거운 모래바람을 맞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레바논, 쿠웨이트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의 올림픽대표팀은 오만전을 시작으로 올림픽 최종 예선의 대장정에 오른다.

“왜 하필 그 팀으로…” 프로스포츠 배신의 주인공
프로스포츠에서는 팬들이 팀에 대한 애착이 강해 지역 라이벌 관계가 확고하다. 이들에게는 국가보다 클럽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자신이 뛰던 팀과 앙숙관계이거나 라이벌 팀으로 소속팀을 옮기는 것은 때론 ‘목숨을 걸고 유니폼을 바꾸는 일’에 비유된다. 예수를 배신한 가롯 유다에 비유될 정도로 비난의 표적이 되는 유다 신드롬의 주인공들은 누가 있었을까.


INTERVIEW ON

연승? 2승이 목표! 넥센 히어로즈 심수창
8월 10일 아침, 각종 스포츠 신문들은 일제히 전날 밤 승리투수가 된 한 선수의 1승 소식을 1면에 실었다.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2년간의 설움, 이적의 아픔을 치유한 1승이었다. 2년간 18번 연속 패전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심수창은 잊자. 그는 새로운 출발을 꿈꾼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 심수창의 ‘어제’와 ‘오늘’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세상의 편견에 당당히 맞서다, KIA 타이거즈 이용규
세상은 이용규를 삐딱하게 바라봤다. 잘한 것을 칭찬하기보다는, 잘못한 것을 부각시켰다. 편견과 선입견도 그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다. 이용규는 자신을 휘감고 있던 오명을 서서히 지워가고 있다. 그것도 아주 통쾌하게 말이다. 올 시즌 이용규의 무한질주는 ‘편견’을 ‘발견’을 위한 근사한 거름으로 삼은 오기에서 비롯되고 있다.

장재근,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포기는 하지 마라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했다며 악수를 청하는 그의 손에서 굳센 기운이 느껴졌다. 나이는 비록 50줄에 접어들었지만, 에너지만은 현역 선수의 그것 같았다. 왕년에 아시아 무대를 주름잡았던 힘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에게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둔 한국 육상에 대해 물었다.

김주성, 마지막 태극마크는 올림픽에서!
대표팀 생활도 어느덧 13년째. 풋풋했던 장신의 대학생 선수가 이제는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베테랑으로 성장했다. 대표팀의 터줏대감이 된 김주성(32·동부)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매년 입었던 대표팀 유니폼이지만, 올해에는 특별하다. 올림픽 진출이라는 과제가 국가대표 김주성에게는 ‘마지막 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TOTO GUIDE BOOK

KBO 서울 팀 없는 포스트시즌?
EPL 새 감독들을 지켜보자
BUNDESLIGA 반격이 시작됐다
LA LIGA 두 마리 말이 달린다
SERIE-A 유벤투스와 AS로마를 주시하라
K리그 핵심 선수를 파악하라
MLB 트레이드, 누가 강해졌나
NPB 요미우리의 상승세에 센트럴 후끈
J.LEAGUE 두 오사카 팀의 엇갈린 행보
GOLF 영원한 강자는 없다


이성구의 복기의 정석
승무패 투표율 분석비법과 실제!
지난달 2010-2011시즌 EPL 승무패 투표율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달에는 2010-2011시즌 승무패게임을 대상으로 투표율 분석기법과 그 실제 적용에 대해 살펴본다.

BASEBALL 시즌 막판 잊지 말아야 할 것
야구토토의 핵심을 이루는 한국프로야구(KBO)와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정규시즌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시즌 막판도 의외의 곳에서 변수가 튀어나오는 시기다. 훌륭한 마무리를 위해 잊어서는 안 될 요소들을 살펴보자.

FOOTBALL 승리를 부르는 정신력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전쟁에 비유한다. 실제로 축구는 많은 면에서 전쟁과 닮은 면이 있다. 뛰어난 전략과 통솔력을 갖춘 장수가 있어야 하고, 전장에 나서는 병사들과 무기가 뛰어나야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GOLF KLPGA, ‘절대강자’는 없다
올 시즌 KLPGA는 그야말로 안개국면이다. 올 시즌 펼쳐진 9개의 대회에서 9명의 우승자가 나왔다. 시즌 2관왕이 단 한 명도 없다. 이는 올 시즌 KLPGA투어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확연하게 보여 주고 있다. 9월에는 과연 2관왕이 탄생할 수 있을까?


박찬호 한국행, ‘박찬호 하기 나름’
‘코리안 특급’ 박찬호(38·오릭스)는 <스포츠온> 8월호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 복귀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박찬호의 ‘한국행 선언’ 이후 국내 프로야구계의 움직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또 박찬호를 바라보는 대전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

“니들이 야구를 알아?” 김성근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
김성근(69) 감독과 SK의 허니문은 행복했다. 함께 있어서 항상 든든했고, 많은 이들은 이 부부의 금실을 부러워했다. 그러나 역시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다. 알고 보니 원만한 부부관계가 아니었다. 뒤에서는 옥신각신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부부싸움은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박아 버렸다.

3개 방송사의 프로야구 전문 프로그램
프로야구는 이제 팬들도 전문가 시대다. 단순히 응원만 하는 시대는 갔다. 3개의 스포츠 채널에서 방송 중인 야구 프로그램들은 팬들의 분석력과 정보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옛말에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 야구 프로그램 3개월이면 프로야구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프로야구 30년, 전설은 고작 10명?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프로야구가 지난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설을 추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프로야구의 전설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을 열광케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축제 분위기에서도 한 가지 아쉬움은 남는다. 한국프로야구가 30년을 이어오는 동안, 과연 전설은 고작 ‘10명’에 불과했던 것일까.

프로야구 30년, 불멸의 전설을 만나다
야구는 기록의 경기이자 그 자체가 역사다. 수많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포효하고 수많은 관중들이 환호한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뜨고 지며 프로야구계에 흔적을 오롯하게 남겼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최고라는 칭호를 받는 인물과 불멸의 대기록들을 간추려본다.

해적단의 5할 승률 도전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지난 18년 동안 5할 승률을 달성하지 못한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약팀이다. 그들은 모두가 우승을 외칠 때 5할 승률 달성이라는 소박한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해적(Pirates)’이라는 팀명이 무색할 만큼 승리를 빼앗기기만 했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9번째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남자 농구 대표팀의 올림픽 진출, 기적이 필요해?
남자농구 대표팀이 다시 한 번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아시아 정상 등극과 함께 2012 런던 올림픽 진출권 획득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목표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아시아선수권 우승팀에게만 자격을 주는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대학별 배구 ‘ALL-STAR’, 한양-경기-인하, ‘3강'
회사는 옮길 수 있다. 심지어 국적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학적은 바꾸지 못한다. 프로배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팀을 옮길 수는 있어도, 모교의 이름은 자신을 평생 따라다닌다. 그만큼 자존심 대결도 치열하다. 모교의 깃발 아래 뭉쳐 현역선수들이 경기를 해본다면 어떨까? 각 대학별 배구 올스타를 살펴봤다.

밤에 즐기는 F1 레이스, 싱가포르 그랑프리
고막이 찢어질 듯한 굉음소리. 순식간에 사라지는 레이싱 카. 그리고 코를 찌르는 매캐한 아스팔트 냄새. 샴페인을 흔들며 기쁨을 표현하는 우승자. F1 자동차경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장면이다. 여기에 환상적인 야경이 더해진다면 어떨까? F1 그랑프리 중 유일하게 한밤에 열리는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로리 맥길로이 vs 키건 브래들리
PGA는 이제 우즈 시대를 접고 새로운 황제를 기다리고 있다. 이 중 로리 맥길로이와 키건 브래들리는 각각 유럽과 미국 대표하는 신예골퍼로서 차세대 황제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히트상품’ 손흥민
스마트폰, 스마트TV, 테블릿PC…. 최근 세계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히트상품들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초특급 히트상품이 하나 빠져 있다. 아버지의 헌신, 뼈를 깎는 듯한 노력, 반복되는 훈련이 합쳐져 만들어진 보석. ‘함부르크의 기대주’를 넘어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른 손흥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국 선수 유럽 리그 도전사
한국에서 축구 좀 잘한다 싶으면 앞다퉈 유럽으로 진출하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까지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다. 한국 선수의 유럽 진출은 이제 너무나도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차범근으로 시작해 지동원으로 이어지는 한국 선수의 유럽 리그 도전사를 정리했다.

EPL은 왜 세계 최고인가
EPL은 현재 자타공인 세계 최고 프로축구리그다. 지난 1992년 창립된 EPL이 이처럼 짧은 시간에 세계를 지배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치열한 경쟁과 시장 개방, 그리고 마케팅 혁신은 EPL을 세계 최고의 축구 브랜드로 만들었다.

막아야 사는 자, 골키퍼의 세계
공격수가 상대 골문을 향해 공을 몰고 들어간다. 수비수들이 막아보려고 달려들지만 공격수의 현란한 발놀림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마지막 수비수마저 추풍낙엽처럼 쓰러지고, 이제 골문 앞에는 공을 잡은 공격수와 이를 막으려는 ‘단 한 사람’만 남았다. 공격수는 주저 없이 바로 슈팅을 날리고, 그는 골문 구석으로 날아가는 공을 향해 몸을 던진다.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슈팅을 향해 몸을 던지는 그 마지막 남은 ‘단 한 사람’에 관한 것들이다.

무한성장 여자축구,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마치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같은 반이었던 여자친구를 만난 기분이었다. 어렸을 때는 뭔가 어설프고 부족해 보였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 있었다. 당당해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그녀의 이름은 바로 ‘대한민국 여자축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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