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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1.12

엘르 Elle 2011.12

에이치이엠코리아 편집부 (엮은이)
에이치이엠코리아(잡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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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1.1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엘르 Elle 2011.1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0633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1-11-18

목차

HAVE FUN & ENJOY! 예쁘게 포장한 선물 박스를 푸는 순간, 서프라이즈! 쥬이시하고 재미있는 컬러풀한 선물과 함께 신나는 연말 파티를 찾아보면 어떨는지. 키치한 스타일의 테디 베어 키링과 하이힐, 홀리데이 리미티드로 출시한 다양한 뷰티 제품부터 위트있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다 모았다.

MODERN PERFECTION 모던한 룩을 즐기는 워커홀릭을 위한 선물 아이템 추천. 블랙 & 화이트의 심플한 스타일과 프로페셔널한 느낌의 메탈릭한 아이템들, 새로나온 아이폰 4S와 베오사운드 스피커 등이 그녀의 옷장과 책상을 든든하게 채워줄 것.

CLASSIC LADY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건네보는 클래식 무드의 홀리데이 선물 아이템. 배경 음악으로는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운치 있는 재즈 음악을 선택해보자. 포근한 브라운 계열의 스웨터와 빈티지 스타일 백, 클래식 분위기를 배가해줄 향초까지 다양하다.

5 FAIRY TALES WITH ‘YG’ LADIES 매년 12월이면 온 세상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엘르의 ‘쉐어 해피니스’ 프로젝트와 YG 패밀리의 ‘WITH’ 캠페인이 ‘자선’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의기투합했다. 2NE1, 거미, 정혜영, 강혜정, 유인나. 판타지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YG의 레이디들의 무한 에너지.

A Peaceful Day 어느 평화로운 하루, 히피들의 자유로움과 세상을 향한 사랑을 가득 담아 행복의 무브먼트를 펼치는 다섯 가족이 여기 있다. 송지효, 재중, 유천, 준수, 박유환. 자연 한 가운데서 스스로 작은 존재임을 실감하며 서로를 보듬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 속으로.

PASSION FOR LOVE “소녀들에게 내가 어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내가 잘하는 것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을 여자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해주었으니까요. 여기에 와서 직접 경험하니 사명감이 더 생겼어요. 언니로서, 또한 같은 여자로서 더 많고 좋은 것들을 계속해서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국제아동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홍보대사인 톱모델 장윤주가 방글라데시로 날아가, 그곳의 소녀들에게 희망과 아름다움을 직접 전하는 수고로움을 선택했다.

SO, SOFIA 감독이자 스타일 아이콘, 어머니이자 뮤즈. 여기에 소피아 코폴라는 ‘패션 이노베이터’라는 타이틀까지 더했다. 바로 루이 비통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2012년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서. 화이트 컬러로 펀칭 장식된 심플한 스위트 드레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스트랩 샌들, 하트 프린트의 쇼트팬츠, 크롭트 재킷, 걸리시한 와이드 플랫 칼라 코트, 레드 타월의 편안한 T셔츠 드레스, 네이비 실크 파자마 수트 등 마치 모두가 소피아 코폴라의 모습을 대체시켜 놓은 듯한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만날 수 있다

JICHOI’S WAY 올해 ‘Seoul’s 10 Soul의 최우수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파리에서 처음으로 컬렉션을 열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디자이너 최지형. 쟈니헤이츠재즈(JOHNNY HATES JAZZ)라는 낯설고도 긴 문장의 브랜드를 어느 새 많은 이들의 옷장에 걸려있을 정도로 친근하고도 사고싶은 브랜드로 만든 장본인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초이(JICHOI)로 업그레이드 해 본격적인 컬렉션을 시작했다. 그녀의 다음 도약이 기다려지는 이유.

THE NEW POWER MODELS 패션계 가장 부침이 심한 곳. 그래서 매일매일이 치열한 곳. 시즌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얼굴들이 업데이트 되고 교체되는 치열한 모델계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꾸는 이들의 간단 프로필.

THIS GUY IS HILARIOUS 최효종이 국민 해결사로 나섰다. 누구나 간지러운 부분을 속 시워한게 긁어주고 일상에서 수시로 부대끼는 애매한 경계에 확실한 기준을 제시한다. 아름다운 약속을 가장한 그의 깨알같은 답변은 다소 억지스러울 때도 있지만 크게 중요치 않다. 최효종은 관심사는 오로지 주말의 끝자락, 월요병에 시달리는 전 국민을 싱글벙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진심대로 웃음 바이러스는 제대로 통하고 있다. 요즘 최효종을 보기만 해도 포복절도하게 된다.

Fly By Music
삼십대의 주말은 따분했다. 그 애들을 알기 전까지. 티셔츠 아래 쇄골뼈가 앙상하게 드러나는 소년같은 체구로 엄청나게 파워풀하고 믿을 수 없게 강렬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톡식. 무료한 삶에 끊을 수 없는 자극으로 다가온 그들을 만나 ‘팬심’으로 인터뷰했다.

WHY CAN’T YOU JUST SAY SORRY? 잘못을 했지만 사과는 못하는 아이러니한 마음. 어쩐지 ‘미안하’는 짧은 음절의 말은 마음을 무겁게 한다.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라면 실수를 하는 게 당연한 사실인데도, 입에 풀칠이라도 해놓은 것처럼 입술이 벌려지지 않는다. 수치스럽고 민망하고 심지어 나를 초라하게도 만드는 미안하다는 말. 패배자의 심정까지 느끼게 만드는, 미안한데 미안하다 말하지 못하는 우리의 .속마음.

The Great Koons “어떤 형태든 사람들의 감각을 자극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예술이죠.” 말쑥하게 수트를 차려 입은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손에 들려있는 건 다름아닌 키엘의 대표적인 보디 크림인 크렘 드 꼬르. 제품의 레이블엔 그의 작품인 ‘풍선 꽃(Balloon flower)’이 프린트 돼 있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키엘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그를 <엘르> 코리아가 뉴욕에서 직접 만났다. 그가 <엘르 코리아>에 털어놓은 예술과 비즈니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SPRING PICKS FROM SEOUL FASHION WEEL 브라보! 코리안 디자이너들! 이제 갓 2012년 S/S 서울 컬렉션을 마친 한국 디자이너들의 쇼룸에서 이번 컬렉션을 뜨겁게 달구었던 핫한 피스들을 엘르의 심미안으로 골라 내년 봄 여름을 위한 25개의 대표 스타일을 완성했다.

TRUE BRIT 몇 년째 전세계 패션계의 러브 콜을 도맡아온 스타일 아이콘 아기네스 딘. 모델로서 누릴 수 있는 명예와 어마어마한 경제적 수익까지! 데뷔 후 고작 2년 만에 이 모든 성과를 이뤄 낸 그녀에겐 이 모든 현상이 얼떨떨할 따름. 도무지 생각을 읽어낼 수 없었던 포커 페이스의 진정한 속내, 모두를 위해 <엘르>가 질문지를 들이댔다. 이제 잠시 패션계를 떠나 배우로 새로운 여정에 들어섰다는 신선한 고백과 함께 진짜 아기네스 딘을 만나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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