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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Esquire 2012.1

에스콰이어 Esquire 2012.1

에스콰이어 편집부 (엮은이)
  |  
가야미디어(잡지)
2011-12-19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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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Esquire 2012.1

책 정보

· 제목 : 에스콰이어 Esquire 2012.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14512
· 쪽수 : 303쪽

목차

050
조밀하고 섬세한 리얼리티
피에 대한 강박적 탐구 소설이라
할 만한 <미세레레>는 스릴러의
모범 답안이다.

066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토브리그가 또 있었을까? FA 시장 판도로 살펴본 2011년 시즌 정리와 2012년 시즌 전망.

080
사차원의 벽을 넘은 두카티
시판차 베이스의 레이스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카티가 신모델 1199 파니갈레를 내놨다.

081
그루밍 키워드
2012년을 맞아 방금 출시된,
또 앞으로 출시될 그루밍 제품
네 가지를 모았다.


COVER STORY
대니얼 크레이그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 이어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카이폴>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붓는 대작들이 그에게 카리스마를 빌리고 있다.


046
정치를 바라보는 영화의 시각
우리 삶과 밀접한 정치야말로 비판의 칼날을 들이댔을 때 충격이 가장 서늘할 수 있다.

052
같은 이야기, 다른 틀
영화 <마이 웨이>와 같은 이야기가 소설로 나왔다.

056
술 마시며 음악 듣기 달인의 회고담
감성을 증폭시키고 분위기를 돋우는 술과 음악.

058
새해를 여는 음악들
새해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네 장의 음반.

060
예술가들의 도시
역사는 항상 도시와 함께했다. 예술은 시대상을 반영하기 마련이고 많은 예술가들은 도시를 자신의 작품 속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062
‘나꼼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나는 꼼수다>. 괴상한 라디오 방송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연 팟캐스트가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미디어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본다.

064
프로야구단의 생존 전략
입장료와 광고료와 중계권료만으로 프로야구단이 운영되는 그런 시대가 돼야 한다.

068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에서 해법을 찾다
오전 8시 30분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을 듣고 있으면 ‘생존’ 욕구가 치솟는다. 이 험난한 경제난의 시대에 해답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KBS, MBC, SBS 경제 전문 프로그램 진행자들에게 물었다.

072
블로그 돈벌이? 돈벌이 블로그!
파워 블로거가 파워 브로커가 되는 것은 한순간이고, 겉으로 드러나는 순수함과 치밀한 영악함은 백지 한 장 차이일 뿐이다. 이미 온갖 형태의 부작용은 시작됐다.

076
어제의 ‘입는 컴퓨터’가 오늘의 스마트폰
입는 컴퓨터가 보편화된다는 10년 전 예언은 틀렸다. 그러나 PC 성능의 PDA를 입는 컴퓨터처럼 활용한다는 건 맞았다.

082
THE SLIM-FIT SHIRT
당신의 옷장을 천천히, 아주 체계적으로 바꿀 우리의 야심 찬 계획, 뉴 딜. 이번 달엔 잘빠진 셔츠와 타이, 커프 링크스를 매치하는 방법.

085
논외로 치부했던 패션 하우스의 재발견
미쏘니와 베르사체가 달라졌다. 이 전통적인 패션 하우스들은 전열을 재정비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086
파리의 악동, 서울에서 전통을 말하다
천년 동안 이어진 귀족 가문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장 샤를 카스텔바작. 그가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려 한다.

088
Global Report
지금, 전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뉴욕, 런던 등지에서 모은 패셔너블한 소식들을 전한다.

092
포멀함에 스며든 스포티즘
당신의 딱딱한 슈트를 보다 활기차고 젊게, 그리고 따듯하게 업그레이드시켜줄 패딩 조끼들.

093
스포티즘의 손길이 닿다
니트 소매 처리, 지퍼 디테일, 패딩 등 스포티한 요소가 더해진 젊은 감성의 아이템이 뜨고 있다.

094
챔피언의 체취
트렌드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출시되는 스포츠 향수들. 차가운 겨울 공기를 닮은 스포츠 향수에 관하여.

095
젊음의 기운을 불어넣는 매장들
국내 패션 시장에서 점점 영역을 넓히고 있는 캐주얼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편집매장들. 그들이 전파하는 실용주의와 서브컬처의 매력에 빠져보자.

096
The Cars We Need Now
수십 년 동안 ‘효율’이란 작고 느린 자동차를 의미했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098
대니얼 크레이그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 이어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카이폴>에 이르기까지.

104
ESQUIRE GIFT GUIDE
<에스콰이어>가 엄선한 당신의 ‘첫 경험’에 걸맞은 선물 목록.

108
베일 벗은 시계들
이들이 포진함으로써 대한민국 시계 지도는 거의 다 그려졌다. 가격, 퀄리티, 역사, 혁신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궁극의 시계들을 모았다. 이런 눈요기는 다시 하기 어렵다.

113
THE BEST & THE BRIGHTEST
방송 진행 2회 만에 어록이 생겨난 영화감독 장진, 요리사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에드워드 권, 초신성과도 같은 노출로 무명을 벗어던진 오인혜, 주부의 마음까지 알아버린 ‘생활툰’의 달인 정철연, 이 글을 쓰면서도 새삼 고마운 현군(賢君) 세종, 한류 전도사 아리랑 TV 사장 손지애, 컴백도 ‘원더’했던 원더걸스, 신진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진 고태용,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호위무사 캐릭터를 창조한 조진웅, 안경 사업에 뛰어든 CF 감독 백종열과 사진가 홍장현.이 땅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유행시킨 김용범 PD.

140
ESQUIRE 10
탐험이 잉태한 열 가지 오브제.

150
1인 다역, 트랜스폼 가구
최근 가구 디자인은 공간 활용과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4
서랍 정리
일단 서랍을 비워라. 당신의 서랍 속에 있어야 할 물건들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156
리빙 읽는 남자
어떻게 입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에 더 관심이 생긴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열 권.

158
스티브 잡스
우리는 그가 만든 제품들을 사랑했다. 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랑받는 존재가 됐다.

164
스트레스 관리로 치매 예방
드라마 속 젊은 치매 환자라는 게 아주 없을 법한 얘기가 아니다.

166
BRAND-NEW HOT STUFF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루키들.

170
ESQUIRE LAB
값비싸고 폼 나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초소형 프로젝터, 다중 충전 솔루션과 휴대용 배터리, 아이패드2를 맥북처럼 느껴지게 하는 키보드.

174
태양은 가득히
‘새 해’와 함께 떠오른, 2012년에 가장 주목해야할 세 대의 자동차.

180
완벽함도 진화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뉴 3시리즈는 또다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182
포르쉐 911의 조용한 혁명
영원한 사나이의 로망. 이번엔 사정거리를 훨씬 넓혔다.

186
예술을 위한 창
패션에 대한 판타지를 현실화하고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며 영감을 주는 도시의 낭만주의.

190
두 ‘초이’를 만나다
2012년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인 최철용과 최유돈을 만났다.

192
Survivors
극한의 상황에서 유용한 정보.

204
HOT ITEMS
당신을 누구보다 우아하게 만들어줄 윈터 부츠.

214
THE ONLY WINTER COATS IN NEW YORK
800만이 사는 대도시에서도 나만의 존재감을 드러내줄 믿음직한 겨울 코트.

224
대양을 가르는 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바다를 떠돌지라도 부디 두려워 말라. 새벽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라.

236
漲天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가 밝는다.

248
너는 위로
새벽, 바닷가 앞에 선 빛나는 스무 살의 얼굴과 단정한 윈터 레이어링 룩.

260
초봄, 아직 이르다
바람에 옷깃이 나부끼는 걸 보니 아직 봄은 아니다.

270
모던한 남자의 조건
21세기를 살아가는 ‘에스콰이어 맨’을 위한 룩.

280
내 손목 위의 드라마
핏줄처럼 뒤엉킨 팔찌와 시계의 조화, 남자의 단단한 손목 위에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졌다.

290
마크 론슨의 세상에 절대적 가치란 없다
매일 파티를 즐기고, 음악에 취하고, 예쁜 여자나 만나고 돌아다니던 마크 론슨이 항상 깔끔하고 댄디할 수 있었던 비결.

294
WINTER PATTERN
패턴에 대한 거부감은 도시를 잿빛으로 만든다.

298
Stadium Jumper
언제,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디움 점퍼의 매력은 패스트 패션에는 없는 진중하고 묵직한 남성성을 갖고 있다. 올겨울 남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

302
HOW TO BE A BETTER MAN
엄친아의 새로운 도전.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활동적이고 젊은 캐주얼룩 입기.

304
라이더 룩
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남성상은 라이더 재킷 안에 나약함을 숨기지 않는 남자다.

308
모두 ‘뷰티 바’로 집합!
제3회 <에스콰이어> 뷰티 바의 현장을 전한다. 밀리터리 룩을 차려입고 나타난 멋진 남자들, 그리고 화장품, 그리고 술.

310
스키장 준비물
스키장에서 ‘꽃보더’로 살아남기 위해 준비해야 할 그루밍 장비들을 모두 모았다.

312
기록 단축
신 속한 외출과 효과적인 취침을 위한 두 가지 스킨케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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