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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4462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2-04-18
목차
Coming Soon
아는가? 인사동과 탑골공원 사이에 50년 넘게 낙원상가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들었는가? 그 꼭대기에 자리잡은 시네마테크-서울 아트시네마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는 것을. 느끼는가? 이제 서울에도 남부끄럽지 않을 문화적 랜드마크가 하나쯤은 굳건히 자리잡아야 한다는 것을. 낙원상가와 시네마테크를 서울의 문화적 상징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프로젝트는 아레나와 시리즈, 배우의 본산 나무액터스의 협업으로 그 장대한 막을 올렸다.
위기의 유럽 자동차
지난해 유럽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 네 곳이 모두 합해서 10억 파운드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 우두머리들은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Firenze, Firenze
피렌체는 시간이 멎은 듯 보이나 창조적인 기운이 감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아름다움, 새로운 인간성이 발현된 곳이기에. 이곳에 남자 유지태가 있다. 자신이 감독하는 장편영화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 이 도시에서 보낸 시간은 기름진 자양분이 될 것이다. 단 며칠 만에 그를 사로잡은 이곳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다.
Made by Rick Owens
패션 디자이너가 가구를 만들었다. 만족 보단 실망이 클 거란 예상과 달리 그의 가구는 압도적인 모양새로 공간을 장악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 가구 디자이너에게 전문적인 평을 구했다. 패션 디자이너인 릭 오웬스가 완성해낸 가구가 진정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것이냐고?
Watch of the Year
가격의 고하를 막론하고 올해의 시계라 할 수 있는 훌륭한 면면을 지닌 시계들을 꼽았다. 괜찮은 시계를 사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면, 꼼꼼히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는 2012년 바젤 시계박람회를 대표할만한 시계들이다.
장인어른
차근차근 아주 꼼꼼하게 그리고 열정과 열의를 갖고 작업하는 에르메스의 장인(匠人)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에르메스 페스티발 데 메티에’가 4일간 한국에서 진행됐다. 8 가지의 메티에 중에서 가장 현란하며 상전벽해의 변화를 일궈냈던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 장인 카멜 아마두를 콕 집어 만났다.
Story of Man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남성복의 과거로 돌아가 본다. 그때 그 옷들은 현재 트렌드의 뿌리이기에.
봄날의 캐시미어
속이 슬쩍 비칠 정도로 얇다. 그러면 더 쌀까?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얇은데 비싼 캐시미어 따져보고, 관리하는 방법.
아버지께 바칩니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 당신께 바치는 술입니다.
침몰하는 한국의 포털사이트
왜 우리나라에는 구글 같은 검색엔진이 없을까? 왜 iOS 같은 플랫폼은 없나? 있었는데 없어진 걸까? 아니면 탄생할 수 없는 구조일까? 문제는 국내 포털사이트에 있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들었네
BGM은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프렌차이즈 커피숍은 저마다 독특한 선곡리스트를 갖고 있다. 어느 평일 오후 2시에 여섯 곳의 커피숍에서 음악만 테이크아웃했다.
칵테일 주기율
살면서 암기해야 할 것은 너무 많다. 칵테일도 마찬가지다. 쉽게 외우라고 클래식과 모던, 드라이한 맛과 달콤한 맛을 기준으로 대표 칵테일 30개를 모았다. 달달 외워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