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레이싱 F1 Racing 2012.6

FIRST SECTOR: the REGULARS

8 Parades: 바르셀로나에서의 최고의 이미지
14 Stop and go: 키미가 없어졌을 때
17 Inbox: 유럽의 관심을 높이는 방법은
18 Pitpass:뉴스, 의견 그리고 분석
29 Pat symonds’ tech masterclass: 더블 DRS
31 Jacques villeneuve: 아버지의 312T4를 운전하며…
32 Murray walker: 투힐에서 포흴로….
35 Now that was a caR: 윌리엄스 FW07
36 The best race i’ve been to:그랑프리에 대한 당신의 추억


SECOND SECTOR: the features

38 you ask the questions
당신의 질문에 에디 조던이 답한다: 손목 안쪽에
FTB라는 글자를 문신한 것 까지 대답한다.
44 if you want to win, hire a finn
로터스는 그렇게 했다. 지난 두 번의 레이스에서
키미의 좋은 결과 이후, 그들은 뭔가를 추구하는 듯 하다.
52 the changing face of lotus
톨만으로 시작했고, 베네통과 르노로 우승했으며,
로터스로 500회 기념을 준비한다.
58 the most powerful woman in f1
피터 자우버가 직접 작명한 팀을 은퇴하면서, 법률전문가
모니샤 칼텐본이 F1의 첫 번째 여성 대표로 자우버 왕국을
물려 받을 준비를 한다.
62 inside mclaren’s mission control
맥라렌의 신간 “레이싱의 예술”에서 독점 발췌한 내용으로,
무대 뒤를 들여다 보자.
64 one-hit wonders
니코와 파스토가 탈퇴하고 싶어하는 회원클럽. :
그랑프리에서 한 번의 우승으로 끝난 드라이버들
70 testing times
시즌 중 테스트가 돌아 왔다 그리고 무젤로 경기장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페라리에는 어울릴 것이다.
72 Vive le Grand Prix de France!
역사적인 프랑스그랑프리가 재개될 것이다., 그러나
경기장선정이 논란거리다
78 life in the slow lane
이전에 무시했던, F1의 노장 페드도 드라로사가 최하위 팀
HRT로의 복귀한 것에 대한 생각과 그. 이유는?.
82 Red Bull: history in a can
어떻게 해서 치약 세일즈맨의 태국 비즈니스여행이
세바스찬 페텔을 2번 챔피언에 오르게 했는가.
84 when maurice met alan jones
솔직한 호주선수의 영광의 시절을 윌리엄스와 함께 살펴 본다
- 영국날씨가 모든 것을 어떻게 끝냈는지…


THIRD SECTOR: FINISHING STRAIGHT

92 Way back when: 56년 42년, 25년전의 F1
96 바레인 그랑프리 디브리핑 : 베텔의 선두 탈환
100 스페인 그랑프리 디브리핑 : 윌리엄스의 역사적인 승리
104 레이스 프리뷰 : 모나코 그랑프리
106 레이스 프리뷰: 캐나다 그랑프리
110 Karting Master Korea Open
111 프랭크 윌리엄스 :파스토의 놀라운 승리
113 알랭 헨리 : “부자순위”는 어떻게 작성되었나.
114 마지막으로….: 알게수아리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