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 2012.7.8

016 초대 수필
김영순_춤 그리고 꿈 16
정진권_현관, 마루, 서재, 그리고 부엌 21

027 나에게 쓰는 편지
전이순_백년의 침묵 27

032 장편 수필
조광현_또 패혈증인가 32

040 김창식의 비평 에세이
김창식_카프카는 없다 40

049 이 달의 에세이 1
김윤재_노을도 생리통을 앓는다 50
김은주_찰察 54
김인숙_산천경계를 너에게 58
김 학_부모 자격증 61
김호남_민어民魚 65
안정혜_흔적 69
이명환_말문이 막히다 73
정정자_사촌동서 78

085 문제작가 신작 특집
김채영_하늘에도 정원이 있을까 외 4편 85

108 거연서창居然書窓
정종섭_서호의 악어 2 108

117 수필집 리뷰
류영하_조한숙의 『네프로네피스가 있는 풍경』117

123 중편 수필
김석권_자손이 귀하구나 124
김홍기_비밀의 화원 130
오차숙_이름 모를 예술가의 엽기타령 140
조정은_연애시를 쓰고 싶다 148

155 임동확의 시읽기, 세상 읽기
이시영_신길역에서 156
하종오_시어미가 며느리에게 콩 심는 법을 가르치다 162

169 우리시대 대표 예술가
신애아트센터_한류의 시초는 뉴욕무용계로부터 169

176 도편 산문 陶片 散文
정승윤_아름다운 순간 외 176

183 이 달의 에세이 2
김영미_안개 184
리치 이남희_설에 설거지를 하며 든 단상 188
백승분_잘난 척하다가 192
송 찬_하지 못한 그 한마디 195
옥화재_녹두죽 장수 200
유시경_나쁜 커피의 기억 203
조현태_팽두이숙烹頭耳熟 209
황보현_오뎅카톡과 수학 213

219 이 달의 에세이 2
김은희_사랑이 변하니? 220
김철우_고장 난 발동기 224
김태원_스님이 된 사촌동생 229
민소연_큰일 나써 직업이 늘어나고 이써 234
박석구_새인塞人 238
방경옥_브랜슨을 아시나요? 243
서정순_계단참에 있는 남자 248
안지영_거미야 251
윤경화 커진 달 255

258 신인상
윤춘신_엄마 여름을 걱정하지 마세요 258
이상은_아버지의 군불 262
장상권_화분에 핀 동백꽃』 267
심사평 271

273 촌평
강병기_이영민의 「감은사지」 278
김병기_박태선의 「려侶」 279
이종준_사윤수의 「아주 특별한 볼링 게임」 281
송 찬_서대화의 「부끄러운 사랑의 기억」 283
안정혜_류영하의 「돈방석」 285

288 평론
홍순애_불안을 향유하라 ― 특집작가 박경주론 288

300 월평
김종완_까칠한 사람들의 이야기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