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2012.9

장편연재소설
김 숨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제6회
최수철 사랑은 게으른 자를 경멸한다 제3회

소설
권여선 길모퉁이
서준환 파라노이드 안드로이드
이채원 그 여름의 벌레

시
정희성 뜨겁던 여름은 가고(육필시)
강연호 가 족
김기택 냄새의 발원지
김진완 달인과 백수들의 불편한 관계
박미산 지금 여기엔
유형진 북쪽 창가－언제나 허리춤에 손을 얹고 서 있는 폴리 레진 아가씨에게
유희경 빛그늘
이기인 동시에
이재무 주름공장
조동범 THE END
주영중 목매단 자의 집
허영자 마리아 막달라 30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33회

한국적 미학과 지혜의 탐구:남김의 미학 제4회
이남호 한국 소설 속의 남김

역사산책 제4회
주경철 신은 목마르다 : 아스테카 제의와 기독교의 만남

윤대녕 에세이―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 제12회
윤대녕 경기장－함성과 고독 사이에서

이화열 에세이 제16회
이화열 窓과 거울－내가 사는 다른 곳

누군가의 시 한 편 제81회
김행숙 뜻밖의 귀신

소설 격월평
박 진 내향형의 소설들－스토리에서 감각으로

만화로 보는 서평 제4회

● 신인추천
● 표지화가의 말
●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