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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74049
· 쪽수 : 127쪽
목차
10 박근혜 “6·29 선언 뛰어넘을 ‘깜짝 카드’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제안 ‘대연정’카드 ‘급부상’
13 고재구 발행인 칼럼
박근혜 후보가 보여줘야 할 과제
14 [대선특집] 가상대결 박근혜 vs 안철수
정치인 vs 非 정치인…승자는
17 朴 “어떤 네거티브에도 굴하지 않겠다”
박근혜 네거티브 대응 전략 수정 내막
20 무당층+중도파 모여 “제 3세력 전국연합 띄운다”
장석창 한미준 대표, “대선 캐스팅보트役”
22 제2반격 나선 檢…2억 원 추가 전달 포착
검찰 재 반격에 ‘곤혹’스런 박지원
23 ‘상수’ 안철수 놓고 민주당 후보들의 제각각 ‘동상이몽’
민주당 유력주자들, 安과의 정치적 거리는 얼마?
26 [단독] 안철수 ‘국민후보추대경선추진위’ 청사진 대공개
‘국민후보추대연합’ 출범 안철수-정운찬-박찬종 3인
국민추대경선 ‘흥행대박 노린다’
29 정용석 교수의 서울시평
‘홍명보 리더십’이 한국 지도자들에게 던진 교훈
30 김두관-문재인 캠프, ‘무슨 일 있나’
金-文 캠프 인력 대거 이탈…안철수 行(?)
32 안철수 여의도 사단 공개 “신당 창당 가능하다”
안철수 고민, ‘독자 출마’ vs ‘민주당 입당’
34 화제의 인물｜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야권 파상공세 단호히 막겠다” 발언 이후
35 특집｜육영수와 박근혜
36 인물 초대석｜강인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
“육영수 여사, 월남출정 때 눈물로 손 흔들어 줬다”
40 ｜특집｜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故 육영수 여사 추모 38주년
“그녀는 역사의 제단 위에 던져진
한국의 위대한 어머니였다”
44 사진으로 본 故 육영수 여사 제38주기 추도식
46 인물 초대석｜김구철 ‘여풍당당 박근혜’ 공동저자 및 TV조선 <뉴스와이드 참> 팀장
“박근혜가 대통령 될 것, 안철수는 검증 후 추락”
50 ｜기획특집 ?｜ 박근혜의 정치미학
국민행복 디자이너, 대한민국 대통합 이룬다
52 ｜기획특집 ?｜ 박근혜 ‘옥함상자’를 열다
박근혜의 한국적 가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애국주의’
54 ｜기획특집 ?｜ 박근혜 A to Z
‘한국적 스타일’, 육영수 여사와 닮은 꼴
56 수리철학으로 풀어본 2012년 대선 전망｜임선정 양백문화재단 원장
“연말 대권은 전생부터 준비된 者, 용천박 대박난다” 예언
60 김용덕의 시사만필
목메달!
61 김용덕의 시사만필
녹조근정훈장
62 인물 초대석｜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HT 강국 코리아, 글로벌 경쟁력에 최고 역점 두겠다”
66 ｜특집｜ 미리가 본 ‘바이오코리아 2012’
‘바이오코리아여,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으로 비상하라’
70 인물 초대석｜최환 前 고검장
“우리 헌법으로 2차대전 전범재판 열자”
74 리더십 탐구｜조태임 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
“한국부인회 중흥, 나부터 봉사하자” 실천
76 인물 초대석｜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겸 대한공증인협회 회장)
“법조낭인 로스쿨, 특권에서 자격으로 인식 전환해야 산다”
80 롯데 ‘꿩먹고 알먹는’ 기막힌 재테크
신동빈 회장, 전통시장 부지에 대형마트 세운다
82 사조그룹, 위장계열사 동원 의혹
“적대적 인수행위 즉각 중단하라”
84 산업포커스
86 금융포커스
88 [집중취재] 평화의 댐 3단계 1650억 보강공사 의혹
밑 빠진 독 혈세 퍼붓기…전두환 前 정권의 거짓 악몽
91 JU 주수도 “나는 억울하다” 재심청구 사실상 인정, 검찰·국정원 “헉!”
검찰 민간사찰 자료로 기획수사 의혹 주수도 회장 재판 제 2라운드
94 제주 올레길 女 살해사건 ‘충격’
두 얼굴의 살인마… 죽음의 그림자 덮친 제주 올레길
96 [신냉전시대] ‘우’로 가는 일본, 들끓는 동북아
일본, 점점 드러나는 ‘우향우’ 본색
98 경비업체 컨택터스, 국민·누리꾼·언론인에게도 훈계
MB 경호 경비업체, 폭력사태에도 당당한 이유는
100 <재벌家 이야기> 그들이 사는 동네
아버지는 한남동, 아들은 청담동으로
103 [납량특집] 강심장들의 식은땀 나는 유별난 피서법
폭염까지 날려버리는 핵 공포 체험, 귀신을 쫓는 ‘간 큰’ 사람들
106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 가짜 죄목으로 중국에 끔찍한 고문 받아
前 중국공안의 양심선언 “말단 파출소에서도 전기방망이 고문했다”
108 국립대 총장직선제 폐지 논란… 또다시 5共 대학시절로 회귀?
정부, 돈 줄 쥐고 국립대 구조개혁 强 드라이브…
사실상 ‘낙하산 총장제’ 부활
110 이슈 &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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