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 2012.11

◈ 특집Ⅰ｜제23회 김환태평론문학상

·선정이유서｜김환태평론문학상 선고위원회
·수상 소감｜눌인의 정신과 일맥상통하길 꿈꾸며＿방민호

·문학적 자서전｜나는 내 괭이와 함께 살던 반지하방을 사랑했다＿방민호
·방민호를 말한다｜텍스트 읽기의 정밀함과 비평의 정신＿박진숙
·방민호의 비평 세계｜머무르지 않는 논리의 힘＿이경재

◈ 특집Ⅱ｜제65회

·시 부문
심사평｜불화와 귤열을 지향하는 시＿문태준
당선작｜〈밤의 모자〉 외 6편＿권민자

·소설 부문
심사평｜새로움과 낡음 사이＿방민호
당선작｜〈이태원꽃〉＿나경화

· 평론 부문
심사평｜창의적인 소설 독법 돋보여＿권영민
당선작｜〈‘무연고 무덤’에 대한 애도는 어떻게 가능한가
―전성태 소설에 대한 새로운 독법〉＿박정희

· 이달의 시인 | 유홍준
산문＿혼자서만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불빛
시＿북천―핏발 외 3편

· 신작시·신작시조
정진규＿ 律呂集89―별채 한 채 짓다
이진명＿ 내 비밀의 철물점
권정일＿ 의자 에우리디케
김병호＿ 가만,
한용국＿ 재개발지구를 지나
박지웅＿ 무덤에 누워 곰곰이 생각해볼 일
이태정＿ 자리

· 신작소설
송은일＿ 파우스트와 나와 케이
조해진＿ 사물의 이름

· 이 작가, 이 작품｜다시 읽는 2000년대 문제작
정치적 아방가르드 시의 귀환과 도래할 말들에 대한 꿈―송경동의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이성혁

· 아트픽티오 12｜마지막 회
엉겅퀴 칸타타 6＿이평재

· 기획 대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과제들
―‘한류와 한국문화’

· 문학 통신｜
생동하는 문학：델라웨이파크의 셰익스피어 공연＿김민영

· 에세이｜문인독서편력 56
김이정＿내 소설의 텍스트

· 이달의 문제작
소설 월평 |
단편작가의 자질 혹은 이승우스런 현상
＿김윤식
시 월평 |
단단한 돌멩이의 발견＿나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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