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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Bazaar Korea 2012.12

바자 Bazaar Korea 2012.12

Bazaar 편집부 (엮은이)
가야미디어(잡지)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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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Bazaar Korea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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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자 Bazaar Korea 2012.1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96602
· 쪽수 : 486쪽
· 출판일 : 2012-11-16

목차

24 EDITOR’S NOTE
28 HIGHLIGHTS
44 CONTENTS
62 CONTRIBUTORS
66 @BAZAAR
80 EVENTS
85 BEST DRESSED
93 BAZAAR LOVES

FASHION

122 WHAT’S NEW 엄격한 아우터와 심플한 액세서리로 클래식하고도 파워풀한 윈터 룩을 완성하라.
123 GREAT FINDS 페미닌한 아워글라스 실루엣부터 이브닝 슈즈의 대안이 되어줄 시크한 슬립온까지. 12월의 파티 무드를 달궈줄 쇼핑 에센셜 아이템.
124 LBD BLUES 심플한 블랙 롱 슬리브 원피스에 쿨한 액세서리를 믹스 매치하여 낮에는 정숙하고 밤에는 도도한 여인이 되어보자.
125 BAROQUE PRINCESS 바로크 풍 프린트와 태피스트리로 할러데이 시즌의 파티를 압도하라.
126 OVERSIZE LEAGUES 이번 시즌 코트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바로 오버사이즈. 밝은 컬러로 무게감을 덜어내고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127 ELEGANCE IN VOLUME 터프한 패딩에 페미닌한 아이템을 더해 쿨하게 트위스트하라.
128 CHIC CATCH 모던하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시가렛 클러치로 이브닝 룩에 글래머러스한 드라마를 부여하라.
129 THE STATEMENT GEMS 파티 룩의 꽃은 주얼리! 그중에서도 당신의 주얼리 취향을 가장 강력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볼드한 목걸이가 아닐까?
130 STARRY NIGHTS 긴장감 넘치는 스틸레토 힐과 관능적인 디테일,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주얼 스톤으로 무장한 이브닝 슈즈로 파티 룩을 업그레이드하라.
131 PUT YOUR HANDS UP 손끝까지 스타일링하는 매력적인 장갑으로 윈터 룩을 더욱 완벽하게 드레스업하라.
132 FURRY ACCENT 파티와 퍼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대한 장식적이고 과감한 아이템을 고르되 모노톤 컬러를 선택해 세련된 룩을 완성할 것.
134 ARE PLATFORMS OVER? 평생 아찔한 높이의 스틸레토만을 맹신하던 한 신봉자가 땅 위로 내려왔다.
136 LADY RIDERS 런웨이 위에 기마 장교들이 도열했다. 테일러드 코트와 승마바지, 라이딩 부츠로 귀결되는 우아하고 낭만적인 윈터 룩을 위풍당당하게 즐길 때다.
140 COUNTRY CHIC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캐시미어 코트가 회색 빌딩 숲에 어울리는 잘빠진 세단이라면, 아웃도어 스타일의 아우터와 청키한 니트는 도시와 교외를 오가는 SUV랄까. 올겨울 SUV를 닮은 캐주얼한 컨트리 시크가 매력적인 이유.
144 DARK HEROINE 고딕, 펑크. 무정부적이고 부도덕하면서 퇴폐적인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대변하는 키워드들이 하이 패션의 애티튜드가 되고 있다. 어둠, 슬픔, 공포, 반항이 주는 패션의 매혹에 대하여.
148 THE CAPE TOWN 슈퍼 히어로를 연상시키는 블랙 케이프부터 소재, 컬러, 실루엣 등 어느 하나 평범한 것 없는 화려한 케이프까지. 올 겨울 스테이트먼트 아우터로 자리 잡은 케이프 열풍에 동참할 것.
150 DIARY OF A SOCIAL PARIAH 우아함에서 추락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 사교계에서 왕따가 된 경험으로부터 배운 것들.
152 THE ULTIMATE EVENING LOOK 여섯 명의 <바자> 패션 에디터들이 궁극의 이브닝 룩과 숨겨둔 파티 스타일링 팁을 공개한다.
154 CAROLINA HERRERA IN 24 HOURS 얼마 전, 청담동에 아시아 최초의 CH 캐롤리나 헤레라 플래그십 스토어를 론칭한 캐롤리나 헤레라가 그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156 GRANNY CHIC 패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쓰고 있는 올드 레이디들의 눈부신 활약을 주목하라. 주체적인 삶을 향한 열정과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그녀들이 이 시대의 롤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158 대체 누구를 위한 쇼입니까? 새로운 장소로 환기를 하는가 싶더니, 불 안정한 시스템과 열악한 환경은 수많은 문제점을 낳았다. 서울 패션 위 크, 언제까지 시행착오만 할 것인가?
160 BURBERRY REPUBLIC 이쯤되면 버버리 공화국이라고 불리어야 할 것 같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 퍼시픽 플레이스에 오픈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홍콩 럭셔리 마켓의 중심에 선 버버리와 베일리.
162 DISPATCHES FROM THE IPHONE 패션 위크 기간 <바자> 에디터들이 직접 아이폰으로 담아낸 스펙터클 패션 모먼트!
166 채한석이 만드는 ‘메이드 인 코리아’ 마흔 전에 멀티숍을 오픈하겠다는 그의 ‘공약’은 지켜졌다. 짬짬이 해외에서 주얼리들을 바잉했고 직접 참여하는 익스클루시브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위해 친구들을 모았다. 그것도 많이 말이다. 하여튼 사람 놀래키는 재주는 타고났다.
168 FASHION WEEK NIGHTMARE 글로벌한 패션 피플에게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일들, 하지만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패션 위크 기간 속 악몽 같은 순간에 대해 물었다.
171 LESS IS MORE 시선을 사로잡는 이브닝 룩의 비결은 간결함이다.
172 FASHION INSIDER: CASSIE HAM 멀티숍 쇼퍼홀릭의 파운더이자 블링블링한 매력으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필립 플레인의 국내 디스트리뷰터로 패션이 주는 재미를 설파하고 있는 캐시 함의 펀한 글램 록 스타일.
174 ALTERNATIVE BLACK 매끈한 가죽, 화려한 퍼로 무장한 쿨 블랙과 하이 주얼리의 깊고 화려한 노트가 만들어내는 블랙 시크.
180 PEARLS OF DESIRE 여성스럽고 우아하기만 한 진주는 잊어라. 날 선 감각으로 모던하게 재해석된 진주 주얼리들이 등장했으니.
190 EXTREMELY GLAM 피부 위에 밀착되어 두 눈을 매혹시키는 관능과 욕망의 오브제, 하이 주얼리. 여자들이여, 오늘 밤만큼은 묵직하고 호사스러운 그 광채를 탐닉해도 좋다!
202 MY PRECIOUS 매끈한 블랙 룩과 럭셔리하고 미니멀한 주얼리가 만들어내는 핫한 시즌 룩에 주목하라.
306 THE BEST OF WHAT’S NEW 이번 시즌을 사로잡은 퇴폐적인 매력의 오퓰런트 시크.
316 HIGH SOCIETY 오트 쿠튀르의 뮤즈였던 모나 미스마크와 밀리슨트 로저스가 지닌 독특한 시크함은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326 I’LL TUMBLR. FOR YA 한때 온라인 컬트였던 텀블러가 지금 7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핫한 소셜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텀블링에 참가한 뉴욕 디자이너들.
332 PADDING ON 스포티즘을 주도해온 패딩 점퍼에 주목하라. 클래식한 우아함을 더하거나 화려한 디테일로 변주된 뉴 패딩 점퍼 룩.
340 PRIMITIVE INSTINCT 와일드한 커팅과 패턴, 강렬한 컬러와 텍스처가 믹스된 퍼가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한다.
404 NO TIME TO BE SICK 끊임없이 이어지는 12월의 연말 파티를 위해 모던한 이브닝 룩으로 차려입은 그녀. 아프기엔 너무 바쁘다.
414 RETRO HOLIDAYS 클래식한 실루엣과 모던한 컬러 매치로 완성된 레트로 무드의 윈터 스포티 룩.
422 ENERGETIC MOMENT: 2013 S/S SEOUL FASHION WEEK 다사다난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들의 쇼만큼은 어느 때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던 2013 S/S 서울 컬렉션. 신인부터 노장까지 신선함과 노련함,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가운데 봄을 맞이하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가득했던 일주일간의 패션 모먼트를 좇았다.

BEAUTY

212 WHAT’S NEW 아티스트들의 터치가 담긴 스킨케어 아이템부터 파티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만들어줄 메이크업 제품까지 할러데이 에디션을 놓치지 말 것.
213 BEAUTY SECRET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 아래 신나게 먹고 마신 대가로 피부와 몸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파티가 끝나고 난 뒤 힘써야 할 뷰티 솔루션.
214 SILVER BELL 화이트와 그레이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컬러, 눈처럼 반짝이는 텍스처와 얼음처럼 차가운 감촉의 실버는 겨울에 즐겨야 제맛이다.
216 SUPER MODEL SECRET: DARIA WERBOWY 고양이 같은 눈매와 신비로운 초록빛 눈동자,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톱 모델의 자리를 지켜온 다리아 워보이의 뷰티 시크릿.
217 THE POWER OF PERFUME 여자에게 향수란 매혹적이면서 신비로운 여인을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무기다.
218 COUTURE BEAUTY 화장품에서 메이크업 이상의 감성을 경험하고 싶다면 DNA가 담긴 패션 하우스의 코스메틱에 주목하자.
220 DREAM CREAM VS. SUPER SERUM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쫀쫀한 질감과 영양 만점의 크림이라고 외치는 에디터와 질 좋은 세럼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에디터의 이유 있는 입장 차이.
222 GLAMOUR DAYS 트렌드 키워드인 ‘글래머’에서 파티를 위한 메이크업과 헤어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자.
226 FACE DRAWING 마치 그림을 그리듯 얼굴에 쓱쓱 그려준 뒤 손가락으로 블렌딩하면 끝인 똑똑한 메이크업 크레용들.
227 HAIR THERAPIST 오일의 진보는 두피와 머리카락까지 다다랐다. 무겁지 않은 산뜻한 텍스처와 농축된 성분으로 무장한 헤어 오일들.
228 BODY RELIEF 달콤한 향과 촉촉함, 쫀득한 영양까지 한 번에 해결해줄 겨울을 위한 보디크림을 소개한다.
229 ARE YOUR HANDS AGING YOU? 최신 기술을 담은 레이저와 하이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화장품 덕분에 팽팽한 얼굴을 유지한다 해도 손만큼은 나이를 속일 수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신식 안티에이징 치료법이 등장했다고!
230 HEAT WAVES 방 안을 꽉 채워줄 따뜻한 향기, 장갑과 양말처럼 포근하게 손발을 감싸줄 뷰티 아이템으로 월동 준비에 들어갈 것.
231 SMART PACKING FOR WINTER VACATION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여행지와 딱 맞는 뷰티 케이스를 꾸릴 차례다.
232 GET NONSTOP ENERGY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쉬운 겨울은 의욕마저 저하되기 쉽다.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다음의 일곱 가지 비법에 주목하자.
233 불혹의 아름다움 아파야 청춘이고 어리니까 예쁜 거라면 중년의 여자에게는 어떤 미덕이 있을까? 어느덧 아이돌 스타보다 불혹의 언니들에게 더 많은 것을 공감하게 된 에디터가 그 언니들에게 배운 아름다움은 이런 거다.
240 WHY DON’T YOU…? BY NA WONJU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이자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작곡, 편곡 실력을 가진 진짜 뮤지션 나원주가 들려주는 겨울의 감성 충전을 위한 몇 가지 방법들.
394 GENTLE WOMAN 짙은 아이라인과 파운데이션을 거둔 말간 얼굴에 따뜻한 아이보리색 풀오버를 걸친 한채영에게선 그동안의 익숙하고 화려한 아우라 대신 우아한 여인의 향기가 풍긴다.

FEATURE

249 오락비극의 왕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고선웅이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재해석한 <리어외전>을 무대에 올린다. 유희적 재담이자 진지한 놀이이며 동시에 인생의 본질을 관통하는 연극의 왕이 돌아왔다.
252 미스터 빅을 둘러싼 오해 그리고 진실 리움을 수호신처럼 지키던 부르주아의 거미 자리를 아니시 카푸어의 ‘큰 나무와 눈’이 대신 차지했다. 한국을 찾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그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했다. 그 과정은 가장 뜨겁고 거대한 예술가의 재발견이자, 정신세계에 굴을 뚫고 탐색하는 그의 여정을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는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헬로, 미스터 빅!
256 틈새호텔에서의 하룻밤 비엔날레 광장 한가운데 있는 틈새호텔에서 묵는다는 건, 숙박과 노숙을 동시에 경험하는 흥미로운 모험이었다. 서도호의 작품인 틈새호텔이 전하는 일상의 ‘틈새’를 경험한 난, 마치 대단한 퍼포먼스라도 해낸 예술가처럼 의기양양해졌다.
258 BEST & WORST 올해에도 다양한 창작물이 쏟아졌다. 그중 <바자>의 필자들이 회고하는 최고와 최악. 최악이라 지칭한 작업물은 실망과 안타까움을 담은 것이거나 작업자의 태도에 대해 마땅히 비판해야 할 것들이다.
262 공연장도 지방자치시대 서울을 놀이터로 삼던 이름난 대형 뮤지컬들이 지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과연 기회를 잡은 지방 공연장들이 전세 역전을 이룰 수 있을까. 지금 전국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264 애니팡의 심리학: 고통과 쾌락 성공신화에 대한 찬양도, 부작용에 대한 비판도 빗발치지만 어쨌든 애니팡은 매우 심리적인 게임이다. 심리학 서적에서 7개의 소제목을 빌려와, 애니팡이 심리학에게 물었다.
265 야하고 좋은 영화 영화 <데미안>의 무삭제 버전은 하얀 속살을 감추기에 급급한 영화가 벗어도 좋을 수 있다는 혜안을 제시한다. 은밀하고 외설적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들에 대해.
274 MY DREAM PARTY 특별한 취향과 유쾌한 상상력의 소유자들에게 물었다.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하루, 당신이라면 어떤 파티를 열겠습니까?
278 필름이 끊기고 난 뒤 술은 슬프고 고달픈 일들을 한잔의 추억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기억을 통째로 삭제해버리기도 한다. 오싹하게도 그 기억이란 절대 기억해내지 않는 게 행복한 판도라의 상자와 같다는 것.
279 PERFECT SWEET 홍차에 함께하거나 위스키와 곁들일 완벽한 초콜릿. 선물로 가져갈 요량이라면 패키지도 참고할 것.
280 DYNAMIC DUO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짐 자무시와 빌 머레이,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이들보다 더 강력한 듀오가 존재할 수 있을까? 애틋한 바람과 황홀한 상상을 담아 꼽아본 ‘환상의 커플’ 15쌍.
282 新문화재 언젠가 우리의 일상도 역사가 될 테니, 문화재도 이렇게 바뀌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미리 물어봤습니다.
283 ‘솔캠’의 정석 캠핑은 도시적 삶과 피로 속에서 잃어가는 야성을 자극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평안을 얻도록 한다. 자연에서 먹고 쉬며 잠을 자는 동안 느끼게 되는 경이로운 기운은 혼자일 때 더욱 짙어진다.
284 식재료를 찾아 떠난 모험 레몬그래스 향이 나는 아마존 개미를 먹다가 모든 요리의 시작인 식재료를 따라 모험을 떠나보기로 했다. 제법 흥미진진했던 여정을 기록한다.
288 REVOLUTIONARY STATIONARY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동들을 특별한 행위로 승화시켜주는 스테이셔너리 아이템들.
294 SEEING SOUND ‘소울’은 음악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존재한다. 비트마저 입고 싶을 만큼 잘생긴 헤드폰 라인업.
297 HOT LIST 이달에 <하퍼스 바자>가 추천하는 놓칠 수 없는 전시와 영화, 책, 리빙, 음반과 핫 플레이스.
352 10th ANNIVERSARY CELEBRATION OF CINEMA
THEQUE 서울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시네마테크는 지난 10년 동안 든든한 동료가 되어준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화의 애정을 나누는 자리인 ‘시네마테크 어워드’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그들의 의리 있는 친구들이 새로운 파트너인 구찌의 후원 하에 시네마테크의 새로운 10년을 나눌 ‘또 다른 친구’가 되어 화보에 동행했다. 다가올 연말의 특별한 날, 이곳에서 영화 한 편 보고 싶다는 설레는 마음이 든다면 이는 곧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보낸 선물이라 여겨도 좋을 것이다.
376 SPARKLING WOMAN 한예슬이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스와로브스키 전시의 뮤즈가 되어 오랜만에 대중을 만난다. 옳고 그름으로 재단할 수 없는 그녀만의 솔직함과 당당함은 ‘미의 아이콘’다운 아름다움과 만나 빛을 발했다. 세기의 창조물인 크리스털이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어 예술품으로 거듭났듯, 또 다른 한예슬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 시간은 그렇게 우리에게 왔다.
386 FANTASTIC BABY 영화 <나의 PS 파트너> 개봉을 앞둔 김아중을 호텔 스위트룸으로 초대했다. 이 인터뷰는 김아중의 섹시함에 대한 내밀한 탐구로 쓰여진 보고서다.

435 SHOW ROOM
465 BUYLINE
466 MUST HAVE
467 LAST WORD
468 TRUNK SHOW
469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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