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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12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12

아레나 편집부 (엮은이)
서울문화사(잡지)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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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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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2.1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597029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2-11-19

목차

2012 A-AWARDS
한 해가 지나간다. 이 밤의 끝을, 아니 이 해의 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이제 7회째를 맞은 A-Awards의 수상자들이다. 2012년, 한국 사회의 각 분야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높인 그들을 초대했다. 그들의 성취를 기리며 2012년을 추억한다.

한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게 있다. 현자의 깊어진 혜안, 고수의 심오한 내공, 그리고 A-Awards의 권위다. 어느새 한국 사회를 이끄는 블랙칼라 워커를 뽑은 지 일곱 번째다. 그동안 내로라하는 리더들이 A-Awars 트로피를 받아갔다. 올해 역시 다르지 않다. 아니, 올해 더욱 면면이 화려하다. 올 한 해 한국 사회를 들끓게 한 그들은 다음과 같다. 할리우드에서 손도장을 찍고, 한국에선 1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병헌. 과거에도, 현재도 대중과 호흡하며 대중의 감성을 건드리는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이승철.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뽐내 1천3백만 명 이상을 극장으로 끌어들인 영화감독 최동훈. 10년간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으로 올곧은 목소리를 낸 미술가 박찬경. 1997년을 2012년에 불러들여 1990년대 문화를 재조명한 프로듀서 신원호. 20년 넘게 남자의 이상적인 복식을 추구해 결국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인정받은 디자이너 우영미. 그리고 지금은 밝힐 수 없는 2012년의 카리스마.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가 2012년을 마무리할 묵직한 사건이다. 그 사건이 곧 벌어진다. 12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리는 <아레나>의 A-Awards 시상식 현장에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펼쳐진다.

열아홉살 여자 진세연
열 살 어린 여자를 만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녀다. 그녀는 출연하는 드라마를 연타석 홈런 시킨 여배우이다. 그 동안 청순한 역할만 맡았지만, 이제는 고양이가 되고 싶다고 했다.

노래로 섹스 스캔들을 관통하다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1인치짜리 칼럼 기사의 양이나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위치로 평가되는 새로운 유형의 팝스타다. 사흘 동안 그녀와 함께했다. 과연 무엇이 이 신주류의 여왕을 탄생시켰을까?

두 남자는 할 말이 많았다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한 편의 영화를 가슴에 품었다. 그 영화 속 배우의 눈빛도 품었다. 다른 남자가 있었다. 그는 한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 영화로 배우로서 성장했다. 한 편의 영화는 같은 영화였다. 한 남자는 박원상, 다른 남자는 이경영이다. 둘이 만났다.

수렁에 빠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로 대변되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예능프로그램의 서바이벌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작한지 불과 몇 년 만에 이들은 수렁에 빠져버렸다.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끝물에 접어든 건 아닐는지.

2012 한국 영화 전성시대
한국 영화 연일 흥행. 몇 년 전 들어봤음직한 말이다.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들렸다. 관심이 늘어났고, 극장으로 모였다. 관객 수가 증명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폭탄주 권하는 사회
연말이다. 송년회 자리엔 올해도 변함없이 폭탄주가 오고 갈 터다. 그런데 여기서 꼭 알고 가야할 것이 있다.

에이~ 어워즈
시상식의 계절이다. 칭찬하는 와중에 딴죽도 걸어본다. 한 해를 눈물과 감동으로 이끈, 따윈 없다. 한 해를 황당함과 황망함으로 이끈 노고를 치하한다. 에이~ 상 받아라.

BCW of the Issue
<아레나>는 재색을 겸비한 남자를 가리켜 블랙칼라워커라고 한다. 블랙칼라워커라면 응당 먹고, 마시고, 보고, 즐겨야할 품격이 있다. 매월 <아레나>의 안목으로 제안해온 라이프 스타일을 중 2012년 블랙칼라워커의 오감을 만족시킨 걸물을 뽑았다.

어렵지 않아요
와인은 어렵다? 아니다. 꼭 그렇지 않다. 4인의 와인 소믈리에가 그렇게 말해줬다.

전기뱀장어
꽤 괜찮은 모던 록을 원한다면 전기뱀장어의 새 앨범을 권한다. 아마 놀랄 거다. 깜짝 놀랄 거다.

‘뻔뻔’한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노래들은 많다.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추천한 ‘뻔’한 음악과 ‘뻔’하지 않은 음악들을 한데 묶어봤다. 그랬더니 꽤 근사한 앨범이 만들어졌다.

2012 검색왕
인터넷으로 되돌아보는 2012년. 우리가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들 중 10개의 대중문화 키워드.

턱시도 12강령
우리에게 턱시도는 아직 낯선 존재다. 하지만 전 세계 공통어가 영어인 것처럼 턱시도도 암묵적인 약속이 된 시대가 왔다. 자,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주겠다. 도대체 턱시도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입어야 하는 것인지.

Dress-up Hair
짧은 머리칼은 부풀리고, 뒤틀고, 헝클어라! 이마의 옆선과 살짝 세운 앞머리선의 조화를 이뤄라! 부스스한 긴 머리를 중세 귀족같이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탈바꿈하라! 더블 커트의 장점을 살린 완벽한 형태의 업스타일을 연출하라! <아레나>가 제시한다.

수트의 양날개
수트는 법칙과 자유라는 이름의 양날개를 지녔다. 그 균형을 잘 맞추어 날아야 안전운행 할 수 있다.

생소한 가방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그렇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소한 가방들.

Of the year
올해를 대변하는 디자인 제품들.

Same but Different
한 핏줄에서 파생된, 하지만 전혀 다른 시계들. 시계의 가격을 결정짓는 기술적, 미학적 가치를 비교해봤다.

디자인의 신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조명 아물레또를 한국에 런칭한다는 얘기를 듣고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들이 생각났다. 에토레 소트사스 같이 세상을 떠난 디자이너, 필릭스탁, 론 아라드, 아릭 레비 같이 익숙한 이름을 제외하니 몇 명이 남았다.

Spotlight
차가 차를 본다. 시샘이 섞여 있다. 올 한 해 주목받은 차 다섯 대.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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