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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Bazaar Korea 2013.2

바자 Bazaar Korea 2013.2

Bazaar 편집부 (엮은이)
가야미디어(잡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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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Bazaar Korea 2013.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자 Bazaar Korea 2013.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03274
· 쪽수 : 486쪽
· 출판일 : 2013-01-18

목차

EDITOR’S NOTE
HIGHLIGHTS
CONTENTS
CONTRIBUTORS
@BAZAAR 64 EVENTS
BEST DRESSED
BAZAAR LOVES FASHION

WHAT’S NEW 1960년대 팝 아트와 모즈 룩, 그리고 건축적인 실루엣이 공존하는 이번 시즌 트렌드에 동참하라.

GREAT FINDS 베이식한 스웨트셔츠의 페미닌한 변주를 가능하게 만드는 스커트부터 모던한 액세서리까지.

NEW SMOKING 관능적이고 파워풀한 뉴 스모킹 룩.

SPRING SHADES 미니멀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조합으로 모던하고 실용적인 데이 룩을 연출하라.

DISCO FATAL 모노크롬, 오버사이즈, 하이 웨이스트, 메탈릭이라는 1980년대 키워드로 연출하는 파워풀한 디스코 룩.

EFFORTLESS PLAID 중성적인 타탄체크를 활용해 매니시하면서도 그런지한 록 시크를 연출하라.

MODERN BLANC 섬세하고 견고한 디자인의 화이트 백 리스트.

POINT OF VIEW 레트로 무드를 타고 온 섹시하고 비비드한 포인티드 토 힐에 주목하라.

JUST MODS 모즈의 시대인 1960년대가 4개 도시 컬렉션을 통째로 관통했다. 청춘과 저항 그리고 자유와 방종을 오가는 그 매력적인 시대로 회귀한 런웨이 리포트.

스커트 열전 이번 시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길이별 스커트 룩 분석.

시스루의 역습 다이어트를 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이번 시즌에야말로 어물쩍 시스루를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니까.

GESTURE VICTIM 패션 위크에서 보여주는 패션 피플의 제스처가 아무리 매력적이라 해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짝퉁 백을 든 어설픈 아류처럼 보일 뿐이다. 스타일리시한 제스처에 관해.

젊음의 행진 ‘젊음의 묘약’을 마신 듯 런웨이는 밝고 역동적이며 자유로운 에너지로 가득하다. 지금 패션 브랜드가 갖춰야 할 건 안티에이징!

런웨이에도 한류 열풍 런웨이 위에서 19세기 ‘책가도’ 한 폭을 발견했다. 우연이라 치자니 너무 생생하고 구체적이다. 프로그램 노트 어디에도 단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데자뷰처럼 만난 런웨이 속 한류의 흔적.

한국형 SPA 브랜드에 고함 한국형 SPA 브랜드가 글로벌 SPA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단다. 하지만 규모만큼 질적인 성장도 이뤘다고 보긴 어려운 것이 현실. 한국형 SPA 브랜드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GANGNAM STYLE 자연계 질서 하나. 변화는 늘 엔트로피(무질서)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쉽게 말해 모든 것은 복잡해지기 마련이라는 건데, 2012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회자된(?) 강남 스타일이야말로 이 법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겨우 20년 남짓, 강남 스타일은 어떻게 엔트로피의 포화 상태에 이르렀는가.

스타일링 클래스의 빛과 그림자 브랜드에게는 반짝 매출 상승과 고객과의 친밀함을, 고객에게는 선별된 VIP라는 특권의식을 선사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그렇지만 이러한 순기능 이면에는 ‘겪어볼 사람은 이미 겪어본 한물간 마케팅’이란 그늘이 존재한다. 식상해진 스타일링 클래스, 이대로 괜찮은 걸까?

PERFECT TIME 하우스의 디자인 정신을 대변하는 패션 시계들.

UNVEILED FUTURE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는 손쉽게 과거에 얽매이는 함정에 빠지기 일쑤지만 이번 시즌에도 루이 비통은 오히려 이를 빌미로 판타지를 제시했다.

DEAR MY BOYFRIEND 내 남자의 패션 센스를 업그레이드해 줄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아이템.

KAT DADDY 칼 라거펠트의 고양이, 즉 패션계가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 슈페트를 소개한다.

JIMMY CHOO 서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의 명예홍보대사로, 아시아 특별상 수상을 위해 처음 한국을 찾은 지미 추. 세계적인 슈즈 디자이너로서의 명성과 함께 교수로서도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그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지극히 사적인 취향을 공개한다.

FASHION PRIDE 패션이란 과하지 않은 자신감으로 나를 무장시켜주는 최고의 갑옷이다.

TALENTED NAMES 향후 5년간 지속되는 ‘구찌 장학 프로그램’이 첫 번째 영광의 수혜자를 공개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직접 선발한 5인의 이름을 기억할 것.

YOUNG & BRIGHT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두 젊은 디자이너는 각각 자신들의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신진 디자이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한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때다.

CLOSET OF THE MONTH 뉴욕에서 활동하는 DJ이자 모델, 현재 가장 잘나가는 ‘잇 걸’ 리 르작의 탐나는 컬렉션.

THE LOOK THAT MATTERS 뉴트럴 톤과 롱 앤 린 실루엣이 완성한 드라마틱한 신이 코르시카 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TAYLOR SWIFT WEARS THE PANTS 테일러 스위프트의 걸리시한 드레스 취향은 그녀의 히트곡만큼이나 유명하다. 그녀가 증명했듯, 당신도 영향력을 갖기 위해 반드시 팬츠를 입을 필요는 없다.

MODS’ CODE 레트로와 퓨처리즘이 공존하는 1960년대 모즈 걸이 재현하는 모던 홍콩 누아르.

WHITE WARS 순수함, 완벽함, 선함, 정직, 청결, 시작, 새로움, 중립, 빛, 정밀함, 이 모든 의미를 담고 있는 색, 화이트가 런웨이를 점령했다. 새로운 시즌을 지배할 화이트라는 자신만만한 애티튜드!

OH MY BAG 이번 시즌 백 트렌드의 키워드는 바로 화이트, 매니시, 모던! 패션 하우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웰메이드 백을 주목하라.

12色界 카티아 조(KATIA CHO), 라튤(LATULLE)이라는 두 개의 이름을 가진 디자이너 조성경이 패션계에 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그녀의 20주년을 위해 포토그래퍼, 아트 디렉터, DJ, 그리고 열두 명의 배우가 ‘12색계’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IT’S SHOW TIME 뉴욕의 핫한 멀티숍 오프닝 세리머니 입성에 이어 얼마 전 홍콩의 하비 니콜스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푸시 버튼은 빛의 속도로 성장 중이다.

DAZZLING BLOSSOM 사랑을 부르는 장미, 아기자기한 캐모마일, 유혹적인 오키드… 플라워 모티프 주얼리가 전하는 봄의 노래.

ALLURING MOMENT 고혹적인 그녀를 빛나게 하는 모던한 주얼 피스. BEAUTY

WHAT’S NEW 겨우내 칙칙해졌던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그리고 밸런타인데이의 낭만을 더해줄 향초와 향수 리스트를 체크하자.

BLOOMING GARDEN 만개한 꽃의 향기와 성분을 고스란히 담은 플라워 아이템으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자.

SUPER MODEL SECRET : STELLA TENNANT 가냘픈 몸에 굽은 등, 손질하지 않은 듯한 커트 머리를 하고 있음에도 늘 모던하면서도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스텔라 테넌트. 결혼과 함께 패션계를 떠난 후 네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나스, 셀린, 샤넬 등의 광고 캠페인에 다시 등장하며 원조 쿨 걸의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JUST TWO OF US 커플의 스타일을 닮은 향수 매칭 플레이.

SPOT ERASER 깨끗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원한다면 얼룩덜룩하게 자리 잡은 다크 스팟부터 지워낼 것.

SINGLE TOUCH 다채로운 채도와 풍부한 텍스처의 치크 블러셔로 그려내는 생기 있는 뉴 내추럴 룩.

WRINKLE CONTROLLER 일명 ‘표정 주름’은 적어도 다섯 살은 더 많아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어느 날 갑자기 깊어지기 시작한 주름을 보다 집중적으로 다스리는 방법.

따로? 또 같이? 스킨케어는 단순할수록, 최소한만 바를수록 좋다는 여자와 단계별로 다섯 개 이상은 발라줘야 공들인 티가 난다는 여자가 이유 있는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자, 당신은 어느 쪽에 손을 들 것인가?

화장솜 대신 코튼 패드 이제 겨우내 움츠러든 피부를 깨우고 각질을 정돈해야 할 때. 부드럽고 도톰한 코튼 패드가 제격이다.

SMART SOAP 클렌징부터 보습, 트러블 케어까지 책임지기 시작한 비누는 이제 스킨케어 제품 못지않은 능력자가 되었다.

SLENDER WOMAN 가슴 아래에서 골반까지 아찔하게 노출한 루이 비통 쇼부터 시원하게 허리를 드러낸 발렌시아가까지. 이제는 잘록한 S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준비해야 할 때.

뷰티도 플래그십 스토어 시대 화장품 쇼핑의 격조를 높이고 싶다면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갈 것.

욕망이라는 이름의 앨리스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함민복의 시 ‘광고의 나라’에 적용시키면 이 정도 되겠다. ‘청담동에 살고 싶다/ 사랑하는 남자와 더불어/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절망이 꽃피는, 청담동.’ 당신은 청담동 앨리스가 되고 싶은가?

낙인을 찍어드립니다 사람들이 그 이름을 불러주어 스타가 될 운명은 곧 사진 한 장으로 박제될 사냥감이 되어야 하는 숙명이기도 하다.

헤어 스타일러 탐색기 드라마 속 여배우처럼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줄 헤어 스타일러는 이제 보다 친절한 사용법과 고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내게 꼭 맞는 스타일러는 무엇일까?

다리 꼬지마 “다리 꼬지 마 다 다리 꼬지 마… 발가락부터 시작된 성장판 닫히는 이 기분.” 웃음이 팡 터지는 이 노래 가사처럼 다리를 꼬면 성장판만 닫히는 게 아니라 각종 심각한 문제들이 몸 곳곳에서 발생한다. 다리를 꼬면서 나타나는 후유증과 솔루션에 대하여.

WHY DON’T YOU…? BY KIM SOHYUN "위대한 탄생 3"에서 멘토로 맹활약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겨울의 지루함을 잊게 해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2013, WHITENING NOW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화이트닝 키워드와 해법, 그리고 맑아진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메이크업까지.

SAVING FACE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기 시작해 상심하고 있다면? 단 48시간 내에 한결 젊어 보일 수 있는 몇 가지 팁에 주목하자. FEATURE

이태원 주민 녀석들 이태원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태원 주민일기" 출간에 이어 정신, 사이이다, 나난이 배움과 나눔을 공유할 수 있는 ‘이태원 주민학교’를 열었다. 잊을 만할 즈음 멋진 한 방을 터트려주는 이들의 끈기와 협력과 열정의 합은 어디까지일까.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꼭 밸런타인데이가 있어서는 아니다. 괜스레 2월이 되니 불멸의 연인들을 그린 책이 눈에 들어온다.

WORLD CULTURE MAP 고대 마야문명의 지구 종말 예언은 틀렸고 우리는 어김없이 2013년을 살아가고 있다. 이왕이면 주어진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사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에 무심하기에는 당신의 열정은 너무도 뜨겁다.

여배우에 대한 그 남자의 시선 합리성과 실용성을 따지길 좋아하는 남자란 족속은 여자를 ‘예쁜 여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하고, 미모가 생명인 여배우를 볼 때도 지금 당장 현실에 대체 가능한 판타지를 적용한다. 그리고 묻는다. “이 배우 예쁘지 않냐?”

ETERNAL SUNSHINE 쉽지 않은 데뷔작을 골랐고, 간과할 수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존재감으로 기억되는 그녀들을 만난 날, 쉽게 잠들 수 없었다. 고유한 행보로 충무로에 첫 발을 뗀 "마이 라띠마"의 박지수와 "나쁜 피"의 윤주. "바자"가 2013년에 애정을 담아 주목하는 단 두 명의 신인 여배우다.

나의 30대 건축가 김진애는 30대 여성들을 독려하며 이렇게 말했다. “30대 남자는 불혹 전에 흔들리는 게 매력이다. 하지만 여자 30대는 흔들리는 게 아니라 중심을 찾아가는 시간이다.” 뜨거운 30대를 사는 다섯 명의 여자들이 나의 30대를 상징하는 글을 보내어 이를 증명한다.

침대에 관한 단상 침대는 가장 사적인 공간이자 안락한 휴식을 책임지며 찬란한 쾌락의 사건이 묻어 있는 곳이다. 네 명의 필자가 털어놓은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침대 이야기’.

BACK TO BASIC 가야미디어 사옥 1층에 위치한 북 카페 ‘비트윈 페이지스’에서 열린 두 번째 문화 강좌의 주제는 바로 와인. 특히 이번 강좌는 일상적으로 만나는 주류가 되었지만 제대로 즐기기는 쉽지 않은 와인에 관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205
그 집의 특별한 술 그 집에 가지만 먹을 수 있는 술이 있다. 그 특별한 술은 술집 주인의 취향과 술을 향한 애정과 심도 깊은 지식이 드러나는 상징이자 기호로서 술꾼들을 유혹한다.

FLOWER ATELIER 라프 시몬스의 마지막 질 샌더 쇼도, 첫 번째 디올의 쇼도 온통 꽃으로 장식됐다. 이별과 만남, 슬픔과 기쁨을 모두 아우르는 힐링 키워드가 꽃이란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여기 모은 13곳의 공간은 꽃이란 공통분모로 묶인 곳이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꽃으로 인연을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플라워 아틀리에를 찾아보자.

FRIDAY`S HERE AGAIN 올해도 어김없이 "바자"의 컨트리뷰터 파티가 열렸다. 금요일 밤의 축제를 함께한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도시락 노트 도시락은 간단히 때우는 한 끼가 아니라 밖에서 먹는 집밥과도 같다. 따뜻하고 마음 가는 한 그릇, 도시락 아홉 개의 매력 품평기.

VASE ON YOU 꽃이 싱그러운 옷을 입었다. 당신의 공간을 향긋하게 만들어줄 화병 컬렉션.

Hot List Don`t Miss 이달에 "바자"가 추천하는 놓칠 수 없는 전시와 영화, 책, 리빙, 음반과 핫 플레이스.

무표정한 김강우가 웃을 때 “부모님은 제 일을 궁금해하시지만 할 얘기가 뭐 있어요. 그냥 결혼 잘 해서 손주 안겨 드리고, 손 안 벌리고 살면 되는 거죠.” 이다지도 무뚝뚝한 남자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듯, 카메라 앞에서도 이름 모를 이들의 인생을 살아왔다. 사람들의 잃어버린 표정을 찾아주는 이 배우라는 직업을 이제야 좋아하게 되었다고 무표정으로 말하는 김강우. 그에게서 나는 어떤 현란한 연기 철학보다도 믿음직스럽고 숭고한 직업 의식을 발견했다.

7번 방의 배우들 웃음과 감동의 시공간을 제시할 영화 "7번 방의 선물"은 전형적인 역할에도 ‘삶의 서사’를 불어넣는 네 명의 배우들이 나온다. 그들이 죄수복을 입고 걸어 들어간 7번 방에 "바자"를 초대했다.

STRIKE AT THE BEGINNING 류현진은 던지고 던지다 보니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가 됐고 메이저리그 투수가 됐다.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쏟아지더라도 류현진은 주눅 들지 않는다. 언제나 그전처럼 다이아몬드 그라운드의 중심에 우뚝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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