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 2013.2

단 하나의 브랜드로 살기 그 혈혈단신의 길 무인양품과 보낸 1년의 브랜드 휴식.

뜨고 지고 오고 가는 브랜드들, 우리가 사랑에 빠진 열일곱 개의 뜨거운 브랜드만 모았다.

지상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만약이라는 말처럼 부질없는 것도 없지만 기대감을 주는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아직 출시된 적 없지만 우리가 진정 원하는 브랜드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피티 워모,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 국내 브랜드 최초로 피티 워모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시리즈가
세 번째로 피티 워모에 참가했다. 국제화된 브랜드로 커가고 있는 시리즈의 피티 워모 참가기.

흑조의 화려함과 백조의 청아함을 두루 갖춘 아베다의 뉴욕 컬렉션 백스테이지로 함께 가보자.

Mr. 브랜드가 들려주는 브랜드의 법칙

존 화이트’의 김성민 대표. 그가 들려주는 패션 브랜딩 노하우

비이커, 맨하탄스, 쿤위드어뷰, 디스클로우즈. 네 곳의 항구에 정착한 배들은 어떤 모습일까?
네 곳 편집숍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들.

맞아서 즐겁다. 브랜드 뒤통수 사람들에게 알려진 브랜드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아이템들.
이질적이기보다 신선해서 반가운 아이템을 테마별로 소개한다.

엄청나게 요란하고 믿을 수 없이 치열한 리바이스와 리, 아디다스와 푸마 등
라이벌이 있었기에 세상을 휩쓸 수 있었던 기념비적 브랜드들의 전쟁사.

브랜드는 플레이어를 좋아해 깜짝 퀴즈와 함께 브랜드가 사랑하는 스포츠 선수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쪽팔린다, 사랑한다 남몰래 호박씨를 깠던 브랜드, 희로애락 속 아킬레스가 된 브랜드 등,
아홉 명의 남녀가 마음속 애증의 브랜드를 털어놨다.

남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매혹적인 네 브랜드의 액세서리 신제품.

인기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성준이 여덟 개 브랜드의 각기 다른 매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