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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3.2

엘르 Elle 2013.2

허스트중앙 편집부 (엮은이)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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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Elle 2013.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엘르 Elle 2013.2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09541
· 쪽수 : 430쪽
· 출판일 : 2013-01-18

목차

New Looks You'll Wear This Spring
2013년 뉴 시즌을 위한 [엘르] 식 스타일 해법! 배드 걸에서 굿 걸까지 시즌 최고의 아이템들 109가지!

JULIA LIST
줄리아 편집장이 반한 핑크 빛 아이템.

ICONIC HAIR
저마다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셀러브리티들의 시그너처 헤어스타일.

DRESS VENUS
런웨이 VS 리얼웨이. 승자는 누구?

2013 S/S SEASON'S KEYWORDS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게 다가온 2013 S/S 시즌의 새로운 트렌드. 바우하우스 무드부터 새로운 미니멀리즘, 60년대 실루엣까지 [엘르]가 꼽은 일곱 가지 뉴 시즌 키워드로 시즌을 맞이할 것!

A FEMALE SAINT
2013년 현대판 성녀의 이미지. 가녀린 팬츠와 클린 미디 재킷, 청아한 코럴 컬러의 부드러운 조화. 날카로운 배드 걸과 맞선 착한 여인의 모던 나이스 시크.

GIRLS GONE BAD
시대적 배드 걸들이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드 걸 시크.

HONEY BEE
핑크 빛 달콤함을 찾아 꽃밭으로 날아든 꿀벌들이 화려한 주얼 워치로 다시 태어났다.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세팅된 아름다운 타임 피스들.

COOL DENIM
천진난만한 동시에 시크한 뉴 데님으로 즐기는 에너제틱한 일상.

시장에 가면
텃밭 채소도 있고, 유기농 과일도 있고, 맛깔 나는 반찬도 있고, 스타일 있는 요리도 있고!

GANGNAM SYNDROM
싸이의 '강남 스타일' 열풍이 전 세계 댄스 플로어를 강타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13년 S/S 런웨이에서도 '강남 스타일'의 열풍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전방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에 대한 프랑스 [엘르]의 리포팅.

SEA PUNK GENERATION
90년대 사이버 컬처 비주얼과 강렬한 비트로 SNS 세대를 사로잡은 시 펑크 무드.
ENDLESS LOVE
2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을 둔 커플 혹은 고백을 앞둔 싱글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가슴 셀레는 러브 스토리를 준비했다. 역사 속에 남겨진 아름다운 사랑의 모멘트들을 공개한다.

DOUBLE ‘S’ EFFECT
스키니한 실루엣에 실증을 느꼈다면, 글래머러스한 플라운스에 눈을 돌려라. 파도처럼 일렁이는 볼드한 플라운스의 매력.

MEDIEVAL BEAUTY
전 세계에서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하우스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샤넬의 ‘공방 컬렉션’. 이번에는 1542년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가 태어났던 중세의 성, 린리스고에서 마법처럼 열렸다. .

NEW TUXE
모델에서 스타일리스타로 진화한 이유. 그녀가 [엘르] 스페셜 에디터가 되어 보낸 첫 번째 메시지를 보내왔다. 바로 ‘뉴 생 로랑’에 대하여.

STYLISH VALENTINE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하는 여자들이 간과하는 게 한 가지 있다. 잘 포장된 비싸고 예쁜 초콜릿은 입 안에서 1분도 안 돼 녹아 끝난다. 하지만 그날 당신의 룩이 얼마나 아름다운 잔상으로 남을 것인가는, 어쩌면 남자의 남은 인생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것! 초콜릿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만들까를 고민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의 눈과 마음을 패션에서 압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ITALIAN DRESSING
남성복 페어인 피비 워모를 위해 피렌체를 방문한 패션 컨설턴트 남훈. 전시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온 여성들을 지켜보던 그는 문득, 이탈리아 패션의 원동력은 자본이나 디자인 능력이 아닌 이탈리아 여성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SPORTY RENAISSANCE
2013년 S/S 컬렉션으로 세 번째 라코스떼 컬렉션을 마친 파리의 유망주,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와 [엘르] 코리아가 만났다.

ELLE SHARE HAPPINESS
불과 4시간 만에 조기 완판! 대선 전날인 지난 12월 18일, 영하의 한파 속에 가로수 길을 뜨겁게 달구었던 [엘르]의 착한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 플리마켓, 그 따스했던 현장.

173
IMPOSSIBLE MAN, EDDIE REDMAYNE
에디 레드메인은 연기뿐 아니라 [레미제라블]에선 노래까지 부른다. 게다가 테이블 풋볼 게임의 제왕이기까지. 그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게 과연 존재할까.

SHOWING OUT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십센치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를 거라고 자신했다.

고전은 늙지 않는다
다시 고전을 읽고 싶어서 각 출판사들의 세계문학전집을 살폈다.

IN HER SHOES
영화 촬영과 홍보차 영국에 머무르고 있는 카메론 디아즈를 환한 대낮에 펍에서 만났다. 경쾌하게 펍에 들어선 그녀는 수다스럽지만 유쾌하게 떠들고 웃기 시작했다. 카메론 디아즈답게, 쿨하게.

WE ♡ KOREA!
전세계 [엘르] 에디터들이 보내온 나만의 한국 사랑 증표들. 바야흐로 지금은 한국 시대.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결혼에 관한 생활밀착형 드라마다. 지리멸렬한 결혼 과정의 밑바닥까지 들추고 가능한 변화들을 제시한다.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EMMA IN LOVE
‘헤르미온느’라는 수식어를 벗어 던지고 어엿한 배우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매력적인 그녀, 엠마 왓슨의 [엘르] 단독 인터뷰.

TWIGGY, MY TWIGGY
주근깨 낀 얼굴, 호기심인지 무심함인지 모를 뚱한 눈빛,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쇼트 커트 헤어로 60년대를 지배했던 트위기가 컴백했다. 일렉트로닉 삼바 트위스트를 절로 추게 만드는 90년대 전설의 시부야계 뮤지션 피치카토 파이브가 대놓고 패러디했듯, 한국의 대표 패션 아이콘 이유가 트위기와 피치카토 파이브를 오마주한 뉴 트위기를 탄생시켰다.

IN THE HAIR SALON
붉은 불빛이 감도는 어느 헤어 살롱. 미스터리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이곳에 고상한 레이디에서부터 그런지한 펑크풍의 걸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여인들이 머리를 하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든다.

TIME OF EMOTIONS
복잡미묘한 사랑의 감정과 변치 않는 주얼 워치의 아름다움을 담은 포트레이트.

LET HER BE HEALED
한혜진은 [힐링캠프]와 [26년]으로 치유의 아이콘이 됐다. 힐링의 홍일점이다. 하지만 최근 그녀는 몇 가지 상실을 경험했다. 아직 스스로 치유할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눈물이 필요한 시간은 이미 지났다.

FLY TO THE STARS
헌 해보다 새해에 더 활활 날아오를 비상한 배우 6명을 초대했다. 권현상, 도지한, 양현모, 신소율, 린아, 마리의 일상.

WE SELL FASHION
독특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10명의 패션 스토어 세일즈 피플들. 그들이 선보이는 당당한 패션 애티튜드의 세계.

CHARMING MARINE
골드 버튼 디테일의 베이식한 피코트부터 에나멜 광택의 유니크한 오버사이즈 코트까지. 시크한 아우터웨어 스타일링으로 즐기는 최상의 어번 마린 룩.

NEW WAVE
대담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존재감을 드러낸 액세서리계의 뉴 웨이브들.

BORN TO BE A GOOD GILR
두 눈은 별을 박아 놓은 듯 순수하게 반짝였고 입에선 고운 말만 흘러 나왔으며 촬영장엔 그녀를 보러 지인들이 계속해서 드나들었다. ‘예쁘고 착한’이란 말 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사랑스러운 여자, 한지민과의 뷰티 인터뷰.

MAXIMAL OIL
오일포비아를 극복하고 오일 덕 좀 본 트러블, 지성 피부 에디터, 오일을 예찬하다. 3세대 오일이라 불릴 만한 신개념 오일까지 도래한 이 시점에서 오일을 예찬하다.

NO STANDARD, NO RULES
토너, 로션, 에센스의 정석을 과감히 깨고 스마트한 뷰티 루틴을 갖는 뷰티 구루들을 만나봤다. 피부 타입에 따라 스마트하게 골라 쓰는 그들의 ‘ 깨알같은’ 뷰티 노하우.

T.P.O HAND CLEANERS
오직 10초만 투자하면 병원에서 주자를 맞을 필요도, 쓴 약을 꾸역꾸역 먹을 필요도 없는 안티-바이러스 아이템, 핸드 워시. 각종 질병과 더러움에서 구제해 줄 예산별 핸드 워시를 공개한다.

STYLE STUDIO
스타일?! 비비크림, 아이 펜슬, 립스틱, 단 세가지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룩을 만들 줄 아는 디자이너 요니 P의 뷰티 스타일을 그녀의 한남동 스튜디오에서 살짝 엿보았다.

THE TRUTH ABOUT CAFFEINE
커피, 알고 마시나요? 하루에 7천만 잔의 커피를 마시는 우리. 이렇게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해도 과연 안전한걸까? 이제는 정확히 알고, 제대로 마시자.

EDITORS’ CHOICE
화이트닝, 밸런타인데이, 스프링 메이크업 아이템 등의 2월의 신제품을 [엘르] 팀 전원이 사용해봤다. 2월의 신제품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IT PALETTES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형형색색의 신상 팔레트들을 한데 모아놓고 살펴보았다. 이 중 당신의 파우치 안에 새롭게 자리 잡을 주인공은 누구?

CHOICE, IN OR OUT 새로운 시즌, 부지런한 여자들은 화장대 정리부터 한다.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계속 쓸까?

STYLE YOUR HAIR
신경 쓰지 않은 듯 하나 자연스럽고 근사한 에포트리스 헤어 스타일의 비법은 오직 백스테이지의 아티스트만이 알고 있다. ‘뉴욕 백스테이지 액세스’의 특권을 얻은 에디터가 그 하우투를 집요하게 관찰해보았다.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
도시인의 식생활이 지겨워서 하루 세 끼 밥상을 차렸다.

터프한 놈이 나는 좋아
여자가 타면 아니 여자가 타야 더 멋있는 SUV.

YOU’RE MY SUNSHINE
뜨거운 몸으로 빛을 밝히는 램프를 차례대로 켰다. 디자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엘르]가 ‘픽’한 조명들.

MY BLACK SWEET
넓고도 깊은 블랙 카카오 속으로 퐁당퐁당 빠지고 싶은 어느 오후.

GOOD NIGHT AND GOOD LUCK
태국 코사무이 W 리트리트에서의 온전하고도 세련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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