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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24665
· 쪽수 : 126쪽
· 출판일 : 2013-03-19
목차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텐트 천을 뜯어서 청바지를 만든 1848년,
세계의 역사는 요동치고 있었다. 청바지의 탄생을 둘러싸고 1848년에 일어난 일들을 추적했다.
데님은 고작 데님이 아니다 데님이 부려온 각종 잔재주의 기록,
시시콜콜해 더 기상천외한 뒷방 속 데님 스토리.
데님 꿍꿍이 데님으로 메주를 쒔다. 이젠 그런 시대다. 데님이 벌인 각종 변태의 흔적들.
때때로 데님은 바지가 아니다.
데님, 이 순간 특별한 이름 데님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몇 년 전에 구입한 데님을 계속 입는다면 스타일은 후퇴하기 마련.
가장 주목할 만한 다섯 데님 브랜드를 엄선했다.
화이트, 블루를 더 블루로 데님에 어울리는 컬러라면 단연 화이트.
특히 화이트 컬러의 액세서리는 데님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다.
데님 플러스 알파 남들과 똑같은 스타일은 싫다. 특별한 데님 룩을 위해 필요한 열한 가지 아이템.
투박한 데님, 빛나는 피부 거친 데님을 입기 전 꼭 필요한 준비 과정이 있다.
쌓여 있는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할 것.
데님 스타일 기초 공사 하루 20분, 덤벨과 매트만으로
잭 에프론 부럽지 않은 잘빠진 하체와 업된 엉덩이 만들기.
그들의 리얼 데님룩 데님, 도대체 어떻게 입어야 멋있을까?
그래서 무작정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일상을 쫓아다녔다.
스톡홀름에서 북유럽 데님의 창시자를 만나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이 지금 지구 상에서 가장 뜨거운
데님의 도시인 이유? 칩 먼데이를 창조한 외르얀 안데르손에게서 그 비밀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