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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3.7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3.7

아레나 편집부 (엮은이)
서울문화사(잡지)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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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3.7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3.7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47416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3-06-18

목차

구에 남기로 한 로봇들
다프트 펑크가 인간과 어울려 놀 작정으로 지구에 컴백했다. 로봇들의 음악에 감동받는 우리는 그동안 생각보다 꽤 메말라 있었나 보다.

인공위성을 ‘쏜’ 남자
“개인적으로 내가 저 우주로 인공위성을 쏘겠소.” 미치광이 예술가의 실없는 얘기는 5년 만에 현실이자 사실이 됐다.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
길고 긴 여름밤을 함께 지새워 줄 아레나의 에너자이징 칵테일

작은 빵집
댁의 동네에는 있나요? 우리 동네 소문난 건강 빵집들.

우아한 화장실
화장실은 조용하고 편안해야 한다. 고대 그리스만큼 우아해도 좋고 한국의 한옥만큼 간결해도 좋다. 동시대에서 가장 세련된 화장실을 소개한다.

영화와 현실
패션이 돋보이는 영화는 현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현실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옷들이 이렇게 많다.

서늘한 소재들
입으면 오히려 더 시원해진다는 여름 신소재들. <아레나>가 직접 한 번 입어봤다.

Summer Basics
여름엔 불필요한 게 없으며 핵심적이어야 한다. 가뿐하게 살 수 있는 간소하고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In & Out
무늬가 비슷하거나 소재가 같아도 바지 안으로 넣어 입는 셔츠와 빼서 입는 셔츠는 따로 있다.

바람바람바람
지붕이 열린다. 바람이 분다. 바람결 타고 달리기 좋은 컨버터블 다섯 대.

Color Impact
여름을 여름답게 하는 형광과 원색의 액세서리들.

청량한 남자
기성용의 플레이는 여유, 간결한 볼 터치, 스마트함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그를 떠올리면 한 가지 이미지가 더 연상된다. 잘 생겼다는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놀랄만한 첫 시즌을 보내고 온 기성용을 만나 제라드와 중거리 슛, 그리고 브라운 면도기의 광고 모델이 된 소감을 물었다.

예련이의 여백들
차예련에게서 패션을 벗겨내면, 연기가 남는다.

가은이의 방에서
정가은은 할 말이 많았다. 우리는 다소곳이 방안에 앉아 연기와 예능, 연애와 연예계에 대해 얘기했다.

빛은 술
계절이 바뀌자 빛도 바뀌었다. 아마도 그건 정서의 변화일 테지만. 온기에도 빛이 있다고 느끼는 계절이 있다. 그때 빛은 사람을 취하게 한다. 그 속에 술을 들고 갔다.

일베의 팩트
애초에 ‘일베’는 보편적인 커뮤니티였다. 그런데 그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 무엇보다도 그들은 왜 그렇게 믿게 되었을까?

더 독해져야 할 대한민국 여자 가수들
한국 여자 가수가 신보를 발표할 때마다 해외 팝 스타의 이름과 콘셉트가 연상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미래와 창조 그리고 과학
국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창조경제를 부흥시키겠다는 정부 부처가 출범했다. 이름부터 목적까지 난해한 이곳을 IT, 경제, 문화 세 가지 시선으로 분석해봤다.

박범신의 뒷심
소설가 박범신이 장편소설 <소금>을 출간했다. 등단 40년 만에 내놓는 40번째 장편소설이다. 숙연해져서, 그를 만나러 갔다.

최진혁을 소환하다
매력적인 남자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사람들은 죽어 없어진 캐릭터를 다시 보게 되길 갈망했다. 부활했다. 최진혁의 힘이다.

Indie列傳
폴 윌리암스가 말했다. “내가 냈던 소리 중 가장 아름다웠을 때는 스스로가 실패했을 때, 아니면 연약했을 때”라고. 끝도 없는 자찬과 좌절을 거듭하며 지옥과 천국을 오가다 마침내 자기 존재 증명에 성공한 인디 뮤지션들이 세상에 던지는 다섯 가지 질문.

내 친구 작가들
나는 2009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뽑혀서 등단했다. 작가가 된 이후에 종종 어떤 비루함 같은 걸 생각했다. 세상에 외롭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작가는 그 외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친구는 이해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적어도 그러려고 노력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레나 실험실
열대야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었고, 멀리가긴 싫었다. 편의점에서 7개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왔다. <아레나> 에디터들의 입맛이 이렇게나 예민한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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