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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48685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13-07-24
목차
70 TRAVELLER’ SPECIAL
SEYCHELLES ECO HOLIDAY
아프리카와 인도양의 빛깔을 품은 섬,
세이셸에서 보낸 휴가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인도의 문화가 뒤섞인 미지의 섬 세이셸.
이곳에서 휴가를 즐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태양 아래 잠을
청하고 바다 속 열대어들과 헤엄치며 거북과 친구가 될 것.
78 세이셸 미리 알기
세이셸을 여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흥미로운
사실들을 모았다.
80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마련한 여름 별장
섬 하나가 몽땅 리조트인 드니 섬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에 잠을 깨고 물고기와 함께 바다 속을
노닐었다.
88 카타마란을 타고 만난 3개의 섬
프랄린 섬 주변으로 크고 작은 섬들이 흩뿌려져 있다.
이들을 돌아보려면 카타마란을 타야 한다.
96 마헤를 여행하는 4가지 키워드
세이셸 제1섬인 마헤. 이곳에서 온전히 하루를 보낸다면
다음의 4가지 키워드를 기억해둘 것.
98 자연의 품에 숨어든 리조트
세이셸의 명성 높은 호텔과 리조트는 울창한 원시림,
눈부신 바다 곁에 자리해 있다.
ABOUT A WORLD
104 동화 같은 파리 근교 여행
길을 걷다 문득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면 사람들은 말한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고. 영화, 그리고 동화 속 배경이 되었던 파리 근교의
아름다운 도시 3곳으로 떠났다.
112 괌에서 먹고, 쇼핑하고, 사랑하라
육지의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신나게 먹고 느긋하게 쇼핑하고
어린아이처럼 물장구치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120 크루즈 타고 갈라파고스
선인장 숲을 헤치고 물개 해변을 건너 미지의 섬으로 간다.
130 방콕 안의 정글 섬, 방 끄라차오
방콕 안에 섬이 있다. ‘방콕의 푸른 허파’라 불리는 방 끄라차오다.
맹그로브 숲과 늪, 야생 동물이 살아 있는 자연의 보고로
통한다. 에코와 힐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며 2박 3일의 불편한
휴가를 보냈다.
136 스위스 티틀리스에서 즐기는 알프스의 여름
스위스 티틀리스에서 알프스의 여름을 누리는 9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TRAVELLER’ NOW136
20 기둥서점
일민미술관 로비에 기둥서점이 들어섰다.
22 센 강변 느리게 걷기
센 강변의 새로운 산책로, 센 강 둑길.
24 오아후의 맛
알라모아나 호텔에 새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26 토어슈트라세 페스티벌 2013
8월의 마지막 날, 베를린 어번 컬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토어슈트라세에서 축제가 열린다.
28 진격의 크로넛
뉴욕에 괴물 디저트, 크로넛이 나타났다.
30 런던의 숲에서 수영하기
햇살을 애타게 기다리던 런더너들이 여름이 도착하자마자 찾는 곳.
32 런던 감성, 보니스 캔틴
강남역 뒷골목에 여자들을 위한 아지트가 들어섰다.
34 도심 속에 펼쳐진 대자연의 신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해저 터널을 통해 바다 속을
노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36 마이 프라이빗 웨딩
비밀스러운 결혼식을 꿈꾸는 커플에게 완벽한 공간이 등장했다.
FEATURES & INTERVIEW
40 호텔리어의 여행 가방
호텔리어 로랑은 여행지에서 펜을 들고 글을 쓴다.
42 소바 변주곡
단순한 재료일수록 활용 범위도 넓다. 메밀가루로 만든
면 요리를 먹는 방법 역시 이렇게나 다양하다.
46 슈퍼 점보 항공기를 위한 터미널
에미레이트항공는 세계 최초 A380기 전용 터미널을
오픈했다. 이는 두바이 국제공항에 있다.
48 어느 나라 화폐일까요?
각국의 화폐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58 푹 쉬는 여행
의지는 박약하고 기운은 고갈된 이를 위해
<더 트래블러>가 제안하는 안식법.
172 여행을 그림
그림 그리는 이의 예민한 눈을 빌려 5개 도시의 여행
키워드를 뽑았다.
176 도수천의 채집 생활
산에서 산초와 버섯을 따고 직접 키운 허브로 요리하는
도수천의 도시형 채집 생활.
180 양양 일현미술관으로 떠나는 ‘현대적 관광’
‘현대적 관광’이라는 이색 전시가 열리는 양양 일현
미술관으로 여행을 떠났다.
184 양재천 카페 로드 제2라운드
개성 있는 카페들의 등장으로 양재천 카페 로드가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190 우리 동네 생활체육인
생활체육 달인들의 유혹. “한 게임 할래?”
192 비바! 옥상 라이프
건물의 꼭대기 층 말고는 별다른 정체성이 없었던
옥상이 달라졌다. 이제 사람들은 옥상에서 농사도 짓고,
파티도 연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196 안산의 숲과 늪, 바다를 걸었다
서울에서 1시간, 안산에서 즐긴 하루면 족한 여행.
218 오믈렛과 피자 사이
루이스와 에드워드는 체부동에서 런던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오늘도 오믈렛 피자를 굽는다.
FASHION
50 Color Palette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만으로
시선을 집중시켜줄, 옷장 속에 넣어두기엔 너무 예쁜
오색 빛깔의 아이템들.
52 Vivid Watches
특별한 레이어드 없이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줄,
독보적인 존재감의 컬러 스트랩 워치들을 소개한다.
54 Powerful Color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심심한 여름을 보냈다면 주목할
것. 더위로 지친 일상에 유쾌한 활력을 더해줄 컬러풀
액세서리 컬렉션.
146 Under The SEA
8월의 늦더위 속에서 1969년 쥘 베른의 소설 <해저
이 만리>의 첫 번째 장이 펼쳐졌다.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타고 떠난 여행길에서 인어공주를 만나 길을 물었다.
154 Venus’ Picnic
그림 속의 비너스들이 화려한 외출을 꿈꾸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그녀들이 선택한 비밀스러운 스타일링
엿보기.
158 스타일 업 노하우 No.4
여름 바캉스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스타일링 팁
총출동.
BEAUTY
56 Beautiful August
바캉스의 여운을 만끽하며 아름다움을 재정비해야 할
8월. 폭염과 장마로 지친 컨디션에 활력을 더해줄 뷰티
신제품 8선.
160 모공과의 전쟁
뭐든 녹여버릴 것 같은 폭염과 눅눅한 장마 속에서
더욱 커져버린 모공. 조이고 감추고 지우는 모공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64 도시의 향기
여행의 기억을 회상할 때면 여행지의 이국적인 향기가
코끝에서 아롱거린다. 특정 지역에서의 로맨틱한 추억을
연상케 해주는 향수 컬렉션.
166 벌레 퇴치 작전
요즘 대세인 캠핑과 트레킹을 마음껏 즐길 수 없게
만드는 훼방꾼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친해질 수 없는
불청객, 벌레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