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Korea 2013.9

032 DAZED & APPROVED
<데이즈드>만의 시선으로 풀어본 이달 주목해야 할 소식들.
062 FORWARD GET LUCKY
적절한 그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다면.
066 FORWARD COME ON OVER
더 크고 둥근 오버사이즈에 대처할 때.
070 TREND THE FIRST CLUB KID
1980년대 클럽 스테이지 위에서
뉴 펑크를 외치다.
072 TREND NEW 1950
크리스찬 디올은 뉴 룩을 상징하는 바 수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 20마의원단을 사용했다.
074 TREND LET’S DOUBLE-CHECK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체크 활용법이 뛰어나다. 더 이상 무슨 패턴이 필요하겠는가.
076 INSIDER MAD FUR IT
유명한 패션 왕국 펜디의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그들의 새로운 퍼, 칼 라거펠트 그리고 영원한 도시 로마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084 INSIDER SAFETY LAST
패션계의 로큰롤 여왕인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창작의 귀재 J. W 앤더슨이 만나 저항 정신과 재창조, 그리고 베르수스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090 INSIDER CLAUDIA SCHIFFER
캣워크의 완벽한 슈퍼 모델, 그리고 박제와 거북이.
092 EYE LOOK AT ME
2013 F/W 시즌이 기대되는 6개의 신진 브랜드, 그리고 이를 대표하는 얼굴과 그들이 직접 고른 시즌 룩.
098 INSIDER SOME VISUALIZER
룩 북만으로 자신의 컬렉션과 브랜드를 알리기엔 절대 부족하다고 말하는 디자이너 3명을 만나 룩 북 이외의 작업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100 EYE
MARC JACOBS FOR PERRY ELLIS
불꽃 속으로 사라진 그런지에 대한 찬사와 당시의 시대정신을 떠올리다.

THE FASHION

130 TWENTY FIVE
24보다는 크고 26보다는 적은, 완벽의 수.
160 LOW RIDERS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완성된 1990.
170 THE MIU AGE
미우치아 프라다의 세컨드 라인 미우미우는 론칭과 함께 패션계에 가장 큰 선물이 되었다. 한 세대를 지나온 이 레이블을 재조명하다.
194 YOUNG AND RESTLESS
생 로랑의 2013 F/W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던 6명의 새로운 얼굴을 이브 생 로랑 뷰티 제품으로 아름답게 완성했고, 그들은 자신이 10대였을 당시를 들려주었다.
200 POINT OF ESSENTIAL
세상에 새로운 것들.

THE BEAUTY

104 THE INSPIRATION
2013 F/W 런웨이와 메이크업 컬렉션이 긴밀하게 만나 뷰티 룩 북이 완성되었다.
114 TREND 2013 F/W BEAUTY POINT
보고 나서 사도 늦지 않다. 지금 한 번은 짚어보고 가야 할 2013 F/W 뷰티 트렌드.
118 UPFRONT GUY’S ANTIAGING MANUAL
나이 들어 보이는 건 싫다. 남자도 그렇다.
120 INSIDER BEAUTIFUL CREATORS
좋아서 하다 보니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와 협업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룩 북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124 VIEW HOLD ME NOW
내 피부는 아직 괜찮다고 외치는 20대여, 피부 노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언제까지나 매끈 탱탱한 피부를 지켜주는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4계명.
128 PICKS BE TWIN IN BETWEEN
한 가지만으로는 부족하다. 듀오 아이템이 만들어내는 수십 가지 그림자.

THE MAIN

182 JUST FRIENDS
임슬옹과 구하라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THE BACK

214 LOOK AND BOOK
즐겨 입은 옷차림과 좋아하는 책으로 완성한 예술가의 룩 북.
222 EYE WHAT I HAVE MANY
나도 모르게 모은 물건들로 매우 사적인 룩 북을 완성했다.
228 INSIDER WE MAKE A LOOK BOOK
새로운 형태의 룩 북을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포토그래퍼들에게 작업의 비밀에 대해 물어봤다.
232 INSIDER HEROINE HERO
<트레인스포팅>의 작가 어빈 웰시가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절을 아홉 개의 제목으로 쪼개 회상했다.
234 INSIDER BREAKFAST WITH PET SHOP BOYS
펫 샵 보이즈와의 아침은 정신없고 웃기고 씁쓸하고 뭉클했다.
238 stealing style colorless nature
영화<인테리어>(1978) 속 엄마와 세 딸은 희미하고 옅은 색의 옷을 아름답게 입는 법을 잘 알고 있다.
240 INSIDER A CAVE TO THE DISCO
아메리칸 어패럴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케시를 만나 동굴과 LA의 비밀 클럽에 대해 이야기했다.
241 RISE DRIVE ME MAD
매드 클라운의 컴퓨터 메모장에는 고독, 외로움, 청춘, 혼돈, 꿈과 같은 단어들이 빼곡히 차 있다. 그런 평범한 단어들이 사람들을 미치게 할 줄은 그도 몰랐을 것이다.
244 BOOK Q&A 제프리, 유명해지다
소설 <처녀들, 자살하다>로 시끄럽게 데뷔한 작가 제프리 유제니디스가 지붕 위에서의 섹스와 악명 높은 조끼에 대해 말했다.
246 FILM Q&A DAZED AND BRILLIANT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데이즈드>와 만나 이제는 고전이 된 그의 영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에 대해 회상했다.
248 CUT & WRAPPED KIMCHI BLOCKBUSTER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한국형 블록버스터들은 어딘가 색다르다. 단순히 새로운 트렌드의 출현일까, 아니면 진화일까?
252 TWO GAZE 꽃보다 할배
tvN <꽃보다 할배>의 배낭여행 하는 할아버지들을 따라가는 단순한 형식은 프로그램의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