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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7605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3-11-19
목차
34 COVER STORY
DECISIONS,
DECISIONS, DECISIONS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3대가 맞부딪혔다. 이런 대결에서 단 한 대의 승자를 가려내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다
Tests & Drives
054 TAKE S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브라부스 B 63 쿠페, 기아 뉴 쏘울,
BMW 420d, 시트로엥 DS4 2.0 HDI, 볼보 V40 D2 여섯 대의 신차
062 SHORT TRIP TO LONG HISTORY 벤틀리 플라잉스퍼, 컨티넨탈 GT 스피드
하루는 너무 짧았다. 웨일스의 평화로운 풍광에 마음을 빼앗겨 내달리기엔
벤틀리의 유구한 역사가 너무 길었다
066 RETURN OF THE KING 메르세데스 벤츠 뉴 S 클래스
S 클래스가 8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했다. 이번엔 정말 시장에 어떤 기준을
세울 기세다. 왕이 나섰으니 이제 남은 건 경쟁자들이 따르는 것뿐이다
072 화려한 대안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
포르쉐 파나메라 4S 럭셔리 세단의 끝에 펼쳐진 또 다른 세계.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타는 사람이 느끼는 우월감이다
082 자연흡기 엔진이 좋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 BMW M3,
벤츠 E 350, 포르쉐 911 S 카브리올레, 폭스바겐 파사트 2.5 늦가을, 이 시대의
마지막일지 모를 자연흡기 엔진 자동차 다섯 대와 이별여행을 떠났다
130 SEXY BACK 알파로메오 4C
알파로메오 4C는 불처럼 정열적이고 동시에 광적인 감각을 가졌다
Trend
020 FRENCH CONNECTION 많은 사람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QM3가 출시됐다
022 기대 반, 걱정 반 미리 살펴본 신형 제네시스는 기대할 만했고 걱정도 남겼다
023 어떤 자동차의 근황 현실과 초현실 속 주목해볼 신차
024 TOKYO IMAGINATION 11월 22일부터 도쿄모터쇼가 열렸다
02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올인! 폭스바겐 그룹이 하이브리드와 전기 파워트레인
개발을 보류했다. 대신 ‘꽂아서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사활을 걸었다
027 이런 일들도 있었지
F1 선수는 시즌을 조기 마무리 지었고, 65년 역사의 자동차는 단종된다. 도대체 왜?
028 페라리의 진한 맛
인제 스피디움에서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458 이탈리아, 캘리포니아를 시승했다
029 아주 특별한 선물
지난 10월부터 토요타가 아발론 고객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주고 있다
030 있는 그대로의 시선 사진작가 김용호는 현대자동차의 면면을 낱낱이
들여다봤다. 조작이나 왜곡 없이 온전히 담아낸 사진은, 되새겨볼 만했다
031 “콘셉트 쿠페는 볼보 미래의 작은 면을 보여줍니다” 볼보자동차의 부사장이자
제품 전략과 생산라인 관리 책임자인 렉스 커셈마커를 만났다
032 사랑의 작대기 박홍제 씨에게는 값어치를 매길 수조차 없는 소중한 사연이 피아트 132에 숨어 있다
032 TOUCH ME!
티쏘 티 터치 엑스퍼트는 문자판을 터치하면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032 7 FOR ALL DRIVERS 운전자에게 요긴한 일곱 가지 제품
033 12월의 맑은 향기
자동차 실내를 정화시켜줄 방향 제품들
97 SPECIAL ISSUE 기억하라 2013
올해도 자동차 시장에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고 어떤 일들이 기억될 수 있을까?
Feature & Departments
016 VIEWPOINT 박규철 못생겨서 더 궁금해
016 THE BIG PICTURE 앵거스 매킨지 내가 좋아하는 토요타
016 THE KIINOTE 론 키노 내 맘속 올해의 SUV
017 TECHNOLOGUE 프랭크 마커스 딩동! 새로운 펌웨어가 있습니다
045 포르쉐의 새침한 부메스터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안락하고 정숙한데 민첩한 운동
능력까지 보여주는 요물이다. 올라앉은 부메스터 역시 그와 닮았다
046 못마땅해도 뛰어야 산다
전기차 기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현대·기아는 그냥 뒷짐만 지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048 숫자를 믿지 말라
자동차 데이터는 절대 객관적이지 않다. 오히려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숫자에 속지 않는 방법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다
049 대책없는 튜닝 활성화 대책
두 개의 정부부처가 튜닝협회를 설립하고 꼴사나운 싸움을 시작했다
050 볼만했네 그 광고
2013년 자동차 광고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감정적 호소 사이에서 우리의 시선을
끌었다. 그중 기억에 남은 자동차 광고 10개를 광고전문가 3명과 함께 품평했다
052 2013년 수입차 성적표
올 한 해 수입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작년의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내수 시장의 약세에도 수입차 시장은 계속 성장했으며, 독일 브랜드들은
주 무기인 디젤 모델로 수입차 시장의 7할을 장악했다. 물론 새로운 위기에
빠진 브랜드도 있다
061 7세대 골프를 타보니…
<모터 트렌드> 독자 두 명이 7세대 폭스바겐 골프를 시승했다
080 VICIOUS FRIEND 카마로는 애초 머스탱을 잡아먹는 포악한 짐승이 되기
위해 태어난 모델이었다. 지금도 그 성향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081 춤추는 엔진 그래프
엔진 출력 그래프가 춤추는 것은 엔진이 신이 나서가 아니라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092 R8 LMS들의 마카오 질주
아우디 R8 LMS 원메이크 레이스에는 쟁쟁한 실력의
드라이버가 다수 참가한다. 팀 아우디코리아 소속 유경욱 선수도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096 포니, 아련한 그 이름
우리 기억 속에 낯설지 않은 이름 포니. 그 많던 포니는 다 어디로 갔을까?
여기 무모하고 엉뚱해 보이지만 포니 한 대로 클래식카 문화를 넓히려는 두 청년이 있다
110 ROAD TO HEALING 달리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길이 있다. 아래 다섯 장의 사진 속
길이 바로 그렇다. 그리고 이 길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116 겨울, 타이어, 발자국
지나간 흔적에는 많은 것이 묻어난다. 윈터타이어가 굴러간 자국에 드러난 것들
120 영화배우보다 카레이서 폴 뉴먼의 이름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이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카레이서였다
121 가족 차의 재구성 가족을 위한 차가 중형 세단일 필요는 없다.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가족을 위한 차도 다양해야 한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골라본 가족 차
128 세계의 운전 가능 나이 미국에서는 몇 살부터 운전할 수 있을까?
영국에서는? 정답을 알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꼼꼼히 보시라
160 차로 꾀기 여자 꾀기 전문가를 만나 차로도 여자를 꾈 수 있느냐 물었다
161 WOMEN DRIVER’S CLUB 운전하는 여성에게만 허락된 시크릿 파일
Garage
쌍용 체어맨 H 500 S, 폭스바겐 골프 1.6 블루모션, 토요타 86,
기아 스포티지 R, BMW 320d 투어링 M 패키지
134 2014 SUV OF THE YEAR
RUGGED INDIVIDUALS
올해의 트로피를 거머쥔 SUV가
이 사진 속에 있다
Feature & Departments
016 VIEWPOINT 박규철 못생겨서 더 궁금해
016 THE BIG PICTURE 앵거스 매킨지 내가 좋아하는 토요타
016 THE KIINOTE 론 키노 내 맘속 올해의 SUV
017 TECHNOLOGUE 프랭크 마커스 딩동! 새로운 펌웨어가 있습니다
045 포르쉐의 새침한 부메스터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안락하고 정숙한데 민첩한 운동
능력까지 보여주는 요물이다. 올라앉은 부메스터 역시 그와 닮았다
046 못마땅해도 뛰어야 산다
전기차 기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현대·기아는 그냥 뒷짐만 지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048 숫자를 믿지 말라
자동차 데이터는 절대 객관적이지 않다. 오히려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숫자에 속지 않는 방법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다
049 대책없는 튜닝 활성화 대책
두 개의 정부부처가 튜닝협회를 설립하고 꼴사나운 싸움을 시작했다
050 볼만했네 그 광고
2013년 자동차 광고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감정적 호소 사이에서 우리의 시선을
끌었다. 그중 기억에 남은 자동차 광고 10개를 광고전문가 3명과 함께 품평했다
052 2013년 수입차 성적표
올 한 해 수입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작년의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내수 시장의 약세에도 수입차 시장은 계속 성장했으며, 독일 브랜드들은
주 무기인 디젤 모델로 수입차 시장의 7할을 장악했다. 물론 새로운 위기에
빠진 브랜드도 있다
061 7세대 골프를 타보니…
<모터 트렌드> 독자 두 명이 7세대 폭스바겐 골프를 시승했다
080 VICIOUS FRIEND 카마로는 애초 머스탱을 잡아먹는 포악한 짐승이 되기
위해 태어난 모델이었다. 지금도 그 성향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081 춤추는 엔진 그래프
엔진 출력 그래프가 춤추는 것은 엔진이 신이 나서가 아니라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092 R8 LMS들의 마카오 질주
아우디 R8 LMS 원메이크 레이스에는 쟁쟁한 실력의
드라이버가 다수 참가한다. 팀 아우디코리아 소속 유경욱 선수도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096 포니, 아련한 그 이름
우리 기억 속에 낯설지 않은 이름 포니. 그 많던 포니는 다 어디로 갔을까?
여기 무모하고 엉뚱해 보이지만 포니 한 대로 클래식카 문화를 넓히려는 두 청년이 있다
110 ROAD TO HEALING 달리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길이 있다. 아래 다섯 장의 사진 속
길이 바로 그렇다. 그리고 이 길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116 겨울, 타이어, 발자국
지나간 흔적에는 많은 것이 묻어난다. 윈터타이어가 굴러간 자국에 드러난 것들
120 영화배우보다 카레이서 폴 뉴먼의 이름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이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카레이서였다
121 가족 차의 재구성 가족을 위한 차가 중형 세단일 필요는 없다.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가족을 위한 차도 다양해야 한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골라본 가족 차
128 세계의 운전 가능 나이 미국에서는 몇 살부터 운전할 수 있을까?
영국에서는? 정답을 알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꼼꼼히 보시라
160 차로 꾀기 여자 꾀기 전문가를 만나 차로도 여자를 꾈 수 있느냐 물었다
161 WOMEN DRIVER’S CLUB 운전하는 여성에게만 허락된 시크릿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