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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4.1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4.1

아레나 편집부 (엮은이)
서울문화사(잡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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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4.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4.1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85474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3-12-19

목차

코트의 정서
1월의 코트는 반듯하지 않아야 한다.

기대와 주목
2014년에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가장 미는 브랜드 다섯.

How to But Bob Dylan
밥 딜런의 50여 장이 넘는 앨범 가운데 가히 ‘최고’라 부를 만한 것들만 엄선했다.

MAN UP
‘MAN UP’은 매달 논쟁적이었다. 평범한 남자로 살기를 바란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당신은 그런 남자가 아니다.

에디터의 발자취
“지금까지 당신은 어떤 길을 걸어왔나?” “그런 걸 왜 물어, 새삼스럽게….” 그래도 물었다. 앞, 뒤, 옆에 앉은 <아레나> 에디터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담아 <아레나> 에디터가.

In the Winter
우리의 겨울은 밖에 있다.

옷의 기원
지금 입고 있는 투박한 겨울옷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궁금하다면.

겨울의 손목
열두 가지의 장갑을 낀 손과 그 안에 쥔 물건들을 포착했다.

이 남자의 온도
옷에 따라 혹은 사람에 따라 느끼는 자산만의 체감 온도가 있다. 여기 이 여섯 남자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따뜻하고 느낄까?

Showroom
눈 잦은 겨울엔 사륜구동 차가 절실하다. 걸출한 사륜구동 차 다섯 대를 쇼룸에 전시했다.

All in One
세상이 스마트해지기 전, 우리는 너무 많은 물건이 필요했다.

2014 Trend Forecast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심미안을 빌려 올 한해 전망을 관측했다.

8th A-Awards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창간과 함께 시작됐던 올해의 남자 시상식 ‘A-어워즈’가 8회째를 맞이했다. 당시에도 빛났던 수상자들은 지금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전진하고 있다. 우리의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전대 수상자들의 바통을 이어 받아 2013년에 특출하게 찬란했던 7인을 꼽았다.

Shall We Dance
네 명의 여자 배우가 자신이 주목받는 이유를 춤으로 증명한다. 같이 추고 싶다.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서
‘원래 있었던 것도 오래 기억하지 못하면 상실일 수 있지만, 원래 없었던 것도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면 그것 역시 상실일 수 있다’고 유르스배니가 말했다. 김경주는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하드 럭 우먼’ 편을 들여다봄으로써 현대인의 정체성과 자의식에 대해 묻는다.

21세기 파리대왕
사람들은 싸운다. 왜 싸우는가? 서로 달라서? 반세기 전 미국 심리학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달라서 싸운다기보다는 패가 갈리면 싸운다. 또한 점차 서로 증오한다. 실험해서 증명했다. 실험 속 11-12세 아이들처럼 한국도 패를 갈라 싸운다. 왜 싸우는지 생각해봐야 할 때다.

옳은 것은 사실적인가?
SF 소설가 배명훈이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질문을 던진다. 작금의 정치가 수상한 것과 상관없이. 머리가 띵.

Shitty Talking
남자와 여자가 전화 통화를 한다. 둘은 솔직하다. 솔직해서 편협한 생각을 여과 없이 말한다. 남의 말을 자신만의 생각인 듯 얘기하는 남자와 속물임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여자다. 대한민국의 흔한 남과 여다.

사용설명서 읽는 남자
자동차를 샀다. 그냥 탄다. 자동차를 샀다. 사용설명서를 읽고 탄다. 둘 사이에는 초보자와 베테랑 사이처럼 확연한 차이가 있다. 남궁연이 그 이유를 두 팔 걷어붙이고 설명한다.

김중혁의 예고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문학과지성사>가 함께 기획한 단편 소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가는 김중혁이다. 김중혁은 지금 가방에 대한 짧은 소설을 굴리고 있다. 굴린다고?

쓰다와 쓰다
정용준은 첫 장편소설 <바벨>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바벨>은 굉장한 소설이다. 이 젊은 소설가는 머지않아 관심의 한가운데에 설 것이다.

3인 3색
새해 첫 날을 앞두고 두 명의 에디터와 한 명의 시인이 작심삼일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 내렸다. ‘올해는 왠지 느낌이 좋아.’

Most Wanted New Car 10
몇 년 후 이 자동차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당신의 다음 차량도 여기 있을까?

엠블랙을 다시 보다
데뷔 5년 차, 엠블랙은 살아남았다. 세상이 때론 비겁하게 돌아간다는 것도, 언제 어디서든 현실과 한계가 자신을 짓누른다는 것도 안다. 이제는 거드름도 피우고 심드렁해질 만도 했다. 하지만 이 다섯 남자는 지칠 줄을 몰랐다. 새로운 반짝거림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속에서 묵직한 블랙으로 자리 잡고 섰다. 모든 색을 품으며 변치 않는, 강한 색. 블랙은 그런 색이니까.

김영광의 고민
김영광은 최근 <굿 닥터>에서 여심을 자극했다. 인터넷에서 김영광이라고 치면 그의 얼굴을 캡처한 사진이 빼곡하다. 물론 여자가 캡처했다. 밑에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는 글도 있다. 그런데도 김영광은 괴로워한다. 자기 연기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한다. 아직 갈증을 해소할 역할도 맡지 못했다고 한다. 욕심이 많은 걸까?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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