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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93747
· 쪽수 : 290쪽
· 출판일 : 2013-12-16
목차
L'STYLE
MOTIF 그림이 된 남자.
NEW TIME 손목 위의 캘린더, 정교하게 계산된 시간을 담은 퍼페추얼 워치 일곱 개.
POINTED TIP 부드러운 곡선과 송곳을 닮은 뾰족한 끝의 미학, 만년필.
RING MY ALARM 신년 아침, 경쾌한 첫 알람.
NEW YEAR AGENDA 담대하게 써내려갈 새해 계획.
HANDS ON ME 코트와 장갑의 조화.
MAGICAL SCENE 도톰한 풀오버를 입은 남자의 목에 실크 스카프가 감길 때.
JESUS MOTOCROSS SUPERSTAR 박동하는 청춘의 또 다른 이름, 모터크로스 가죽 팬츠.
NEW KIDS ON THE SKY 애비에이터 재킷, 다시 태어나다.
BE CREATIVE! 잘 고른 파카 하나가 얇은 아우터 열 벌보다 나을 수 없는 이유.
STOCKHOLM SYNDROME 잉마르 베리만의 페르소나와 아크네이즘. 그리고 스톡홀름 신드롬.
GOOD TO SEE YOU 안경은 인상을 남긴다.
EXIT 지루한 겨울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
TOP TAILORING 런던, 파리, 뉴욕, 밀라노에서 엄선한 테일러링 숍 열여덟 곳, 최고의 수 미주라,드미 미주라, 핸드메이드, 사토리얼에 관하여.
WINTER PLAY 겨울을 뜨겁게 보내는 여섯 가지 방법.
THE TEETH 맹수가 이빨을 드러내듯 빛나는 시계의 이빨, 러그.
LOFFI’S SELECTION 해가 바뀌고 남자의 취향은 새로운 길로 접어든다. <로피시엘 옴므>의 셀렉션이 그 길의 안내자를 자임한다.
THE L’OFFICIEL POST 프렌치 가이를 위한 스타일 매뉴얼 VOL. 4
BRIT CLASSIC 흐르는 시간을 멈춰 세운 클래식 아우터, 더플 코트 열두 벌과 퀼팅 재킷 열두 벌.
MADE BY ME 몸에 꼭 맞는 수트를 입을 때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그런 수트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DUFFLE PLAY 더플 코트를 활용하는 네 가지 방법
THE SCENT OF A MAN 오직 자신만을 위해 향초를 켜는 남자.
SAVE YOUR HANDS 말끔한 인상은 물론 힐링까지 선사하는 남자의 네일 & 핸드 케어.
L' OPINION
건축 : 수집욕의 끝 지갑이 두둑한 수집가들이 새로운 감성을 찾아 헤맸고, 그 끝에 건축이 있었다.
AARON STAR YOUNG ‘앤디 워홀의 자식’이라 불리는 21세기 스타 아티스트 아론 영.
ART PARADISE 창조를 향한 열정에 이끌리는 한 남자 알란 파에나.
BRILLIANT VIEWFINDER 현대자동차와의 아트 프로젝트 ‘브릴리언트 마스터피스’로 브랜드 아트의 새 지평을 연 사진작가 김용호와의 인터뷰.
FOLK AND FOLKS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포크 송을 부르게 된 사연.
음악 읽어주는 남자 두 명의 뮤지션에게 눈에 띄는 신보 몇 개를 읽어달라고 했다.
MR.SEX 섹스 매거진 <리처드슨> 발행인 앤드루 리처드슨을 뉴욕에서 만났다.
SOMETHING ABOUT BRITISH 영국은 가장 난폭하고 거친 자동차를 만드는 나라이기도 하다.
FLAGSHIP FLOWERS 새로운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가 럭셔리 세단을 향한 소유욕에 불을 당기고 있다. 부쩍 살이 오르고 혈색 좋아진 플래그십 모델의 향연.
근하신년, 근하신차 올해엔 꼭 내 손 안에 쥐어지면 좋으련만.
EPL MADNESS 축구를 좋아한다면 프리미어 리그를, 그곳의 스타와 뜨거운 스타디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연아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올림픽 4년마다 돌아오는 세계 최고의 겨울 축제가 기다린다.
베르트하이머 가문의 비밀 샤넬의 소유주이자 프랑스에서 여덟 번째 부호인 베르트하이머 가문.
웹을 정복한 남자 케빈 시스트롬 인스타그램의 CEO 케빈 시스트롬은 전 세계를 상대로 551일 만에 1초당 10억을 벌어들였다.
원격 조종 버튼을 누른다. 그녀가 움직인다.
4 BRAND NEW <로피시엘 옴므>가 두 눈 부릅뜨고 고른 2014년 1월의 신제품.
CLEAN & CLEAR 새해를 맞아 새로이 각오도 다질 겸 청소를 했다. 나 말고 로봇 청소기가.
공간미학 새해엔 애인, 차, 옷 말고 내 집을 위해 지갑을 열기로 작심한 남자가 찾아간 리빙 숍.
새해 새 술 새해 벽두부터 소개하는, 새 술들.
FISH & CHIPS, IT’S CHIC 지금,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식가 파리지엔들의 혀 끝을 위무하는 음식은 바로 영국 서민들의 길거리 음식 피시 앤 칩스다.
CIGARE ET MARIAGE 남자는 머릿속으로 온갖 여유와 멋을 상상하며 시가 플레이스로 향했다.
TABLE IRRESISTABLE 파리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레스토랑 다섯 곳.
운명의 드래프트 종이 한 장에 정리되는 2차 드래프트 데이터는 또 한 번 선수들의 인생을 쥐고 흔들 것이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지난날의 영화 30여 편이 동시에 재개봉했다. 추억 팔이는 아니다.
VOLKSWAGEN REPUBLIC 포르쉐와 두가티마저 접수한 폭스바겐이 유럽을 넘어 세계를 지배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왜 운전면허를 따지 않나요 운전면허를 따는 것이 부담이 되는 시대라니,스틸레토 힐이 사라지는 때도 올까.
베스트 프렌드와 섹스하기 서로에게 오래된 단짝처럼 편안한 세 쌍의 커플을 만났다. 이들의 관계 뒤에 숨겨진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
화장 고치는 남자 지상의 모든 남성 화장품 중 20%가 한국에서 팔려 나간다. 화장품에 집착하는 남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이유를 물었다
L' BEAU MONDE
HANBOK 이토록 아름다운 어울림.
SPRINGLIKE SMELLING SPIRITS 끝겨울 피고 지는 시네라리아꽃이 눈부신 건 봄을 기다리는 진심 때문이다.
GOLDEN TIME 가장 완벽한 원소. 금으로 만든 여섯 개의 워치.
I FEEL THE MOMENT 블랙 누아르, 엘리건트 클래식, 아메리칸 리그… 모델 3인이 표현하는 남자의 세 가지 모드.
SOUL OF BLADES 세계 유수의 박물관들에 전시된 특별한 칼.
이제 처음이니까 다시없을 가혹한 액션을 찍고 온 공유. 분명 사랑에 빠진 이의 낯빛.
V FOR BALANCE 장 피에르 멜빌, 앙리 베르누이와 같은 남자들의 날렵한 턱과 매끄러운 타이의 우아함으로 가득 찬 시대.
이윽고, 남자의 브이존이 파리의 영광을 재현한다.
THE NIGHT BELONGS TO ME 프렌치 디제잉 신의 떠오르는 태양, DJ 브로딘스키.
MEN'S DAY 걸스데이가 들려준 남자 이야기.
THIS AND THAT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서서 저곳을 그리워하고 이것을 가진 채 저것을 갈구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