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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월호 잡지
· ISBN : 6000694635
· 쪽수 : 126쪽
· 출판일 : 2013-12-19
목차
RADAR
018 몽클레르와 리모와의 교집합 한눈에 봐도 평범한 트렁크와는 다르다. 리모와와 몽클레르가 함께 만든 두 번째 협업 작품은 이름에 걸맞은 디자인과 완성도를 갖췄다.
020 응답하라 90년대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촌스러워져야 한다. 지금 런웨이는 90년대에 빠져 있으니까.
022 겨울을 나는 가장 현명한 방법 겨울은 여름보다 옷을 장만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든다. 하지만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다.
023 상남자의 시계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밀리터리 워치. 복잡한 기능은 과감하게 생략되었지만 시계의 본성에 충실해 자신만의 매력을 완성한다.
024 이달의 뷰티 신제품 아무리 두꺼운 피부라도 겨울 앞엔 장사 없다. 아득히 남은 올겨울,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그루밍 신제품 4종을 골랐다. 그리고 직접 써봤다.
025 겨울 모발 관리 필수품 여자들이 하얗고 고운 손만큼이나 남자에게 사족을 못 쓰는 것이 있다. 바로 부드러운 머릿결. 당신에게는 아베다 드라이 레디미가 필요하다.
026 램프는 보일러보다 따뜻하다 혼자 사는 남자의 월동 준비. 내 방의 한파를 대비하고, 마음속 동파를 막아줄 조명 5.
027 작은 것은 아름답다 새로 출시된 소형 가전 중에서 디자인이 좋은 것만 고르고 골랐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용으로 이만한 건 없을 거다.
028 별미의 폭탄주 포르토 와인 파티의 계절. 이 겨울에 조금은 색다른 맛을 위해 골라본 포르토 와인 5.
030 최첨단 유쾌 발랄 에너지 천진난만의 에너지, 재기 발랄한 힘의 캐릭터. 류현진은 이를 무기로 메이저리그도 접수했다.
034 크로스핏의 사전에 작심삼일이란 없다 꾸준히 운동하겠다 매년 다짐하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크로스핏을 시작할 때다.
035 오빠 나 몰라? 지금부터가 더 웃길, 요즘 가장 별난 여자 코미디언 맹승지.
TODAY’S SHOES
038 서울, 어느 날, 내 친구들의 신발 지금 서울의 남자들은 어떤 신발을 신고 일하고 있을까. 하루 동안 서울을 한 바퀴 돌며 친구들을 만났다. 허지웅은 부츠를, 오상진은 브로그를 신었다.
042 우리의 오늘, 당신의 신발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다른 남자들, 그러나
044 연애는 어떻습니까? 잘되고 있나요? 구두와 연애 중인 남자 4인을 만났다. 구두 때문에 울고 웃는 그들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
048 오늘의 구두는 밑바닥으로 말한다 슈메이커, 디자인, 가죽의 종류, 가격. 우리가 흔히 구두를 고르는 기준이다. 하지만 이제는 한 가지 기준을 더해야 한다. 바로 구두의 밑창, 아웃솔이다.
054 오늘도 내일도 변하지 않는 것 구두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싶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튼튼하게 쌓아야 한다. 구두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모아놓았다.
058 당신에게는 이 슈즈가 필요하다 스타일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슈즈는 따로 있다. 나에게 꼭 맞는 슈즈는?
062 오늘의 구두는 더 클랙슨, 날씨는 무조건 맑음 지금 가장 인기 있는 구두 브랜드 더 클랙슨 사무실을 찾아갔다.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욕심과 내일을 기약하는 자재들이 그곳을 채우고 있었다.
064 나는 지금 구두를 기르고 있다 생가죽의 구두를 길들여가며 신는 태닝 프로젝트. 이건 곧 구두 기르기, 구두와 함께 살기였다.
066 그 구두 오늘이 정말 버릴 때입니까? 구두를 사면 평균적으로 우린 얼마나 신을까? 5년? 10년? 몇 년 신지도 않은 구두를 마구 신고, 버리고, 또다시 사는 우리들에게 릿슈 사람들이 말했다.
068 어제의 남자들이 편애한 구두 여자들만 구두에
집착한 건 아니다. 역사 속의 많은 남자들이 남긴
역사적인 시그니처 구두들을 모두 모았다.
070 성수동 구두 골목엔 오늘 새로운 바람이 분다
성수수제화타운에 갔다. 50년 동안
구두만 만든 장인과 그들에게서 구두를 배우는
청년들이 있었다.
074 쉰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하루 스튜디오가
백여 켤레의 구두로 가득 찼다. 그중 고르고 골라
네 가지 스타일로 나눴다. 하루 꼬박, 아리송한
것들을 걷어내자 쉰아홉 켤레가 남았다.
078 THE BEST COMBINATION 최고의 궁합을
찾아라! 연초 솔로들을 겨냥한 커플 매니저들의
구호가 아니다. 각기 다른 네 켤레 구두와 최상의
조합을 선보이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082 #TODAYSSHOES 날마다 신은 구두를 찍어
슈스타그램에 올리는 남자들. 그들의 구두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들.
090 DOG WALKERS 번듯한 구두를 신고
개와 함께 서울을 걸었다. 스니커즈를 신었을
때보다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했다.
098 한 벌만 입는 자 한 방에 망한다 방한을 위한
플리스 재킷. 따뜻하긴 하지만 폼이 안 나는 게
함정이다. 스타일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니트 아이템에 주목하라.
102 시계와 장갑의 색다른 이중주 팔찌 못지않은
스타일링 효과는 물론 따뜻함까지 주는 장갑.
더 이상 장갑을 우습게 보지 마라.
104 힙스타매틱 사람들의 파티 룩 최고의 카메라
어플을 만든 회사 힙스타매틱.
그들의 연말 파티 현장을 습격했다!
106 솔로 오케스트라의 다종다양한 멋 굵다.
그리고 섬세하다. 영화음악 감독 모그는 음악도,
스타일도, 사는 것도 좀 다른 2박의 하모니였다.
112 아직 클렌징 안 하십니까? 클렌징 디바이스부터
다양한 제형의 제품까지 피부를 보호하는
클렌징의 모든 것.
114 바른 티 안 나는 CC 크림을 찾아라
요즘 인기 만발인 CC 크림. 가장 가볍게
발리면서 보정 효과도 뛰어난 제품을 찾기 위해
실험실을 열었다.
118 남자의 새로운 단짝 포마드 이제 왁스와는
좀 멀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더 강력하고
윤기 있게 남자의 ‘머릿발’을 살려줄 포마드라는
무기가 나타났다.
GEEK JOURNAL
119 당대의 글쟁이들이 보내온 남자의 글과 만화,
샘플링과 표절을 구분하는 법,
우리가 제니퍼 로렌스를 사랑하는 이유,
각계 전문가들이 내다본 2014년, 지금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카레집 네 곳 등
지금 남자가 알아야 할 교양의 최전선.
135 GEEK’S DIARY 자동차부터 술, 패션에
이르기까지 지난 한 달간
방문한 행사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했다.
142 GEEK’S NEWS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아쉬운
듯, 여러 브랜드에서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믿을 만한 브랜드의 제품과 연말에 어울리는
전시, 파티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