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 F& 2014.11

006 LETTERS FROM READERS
048 최철순이 메시와의 대결을 바라는 이유
076 김은선의 도전
106FFL : 아마추어의 땀과 열정. 즐겨라! Fee Futsal League
110 히로세 유, U리그 최초의 외국인 지도자

2014 INCHEON ASIAN GAMES
010 THE WINNERS OF ASIAN GAMES
026 이광종, 28년 저주 푼 아시안게임 금메달 영웅
028 이종호, "역대 최약체? 조직력은 역대 최강!"
030 태극낭자의 동메달은 금메달만큼 빛났다
044 윤덕여, "여자축구 발전 위한 동메달"
046 정설빈의무회전 프리킥, 이제는 세계 겨냥

THE MAGNIFICENT SEVEN
054 등 뒤의 숫자는 축구선수의 정체성이다
056 조니 베리 : 7번 전설의 시작
058 조지 베스트 : 영원한 맨유 7번의 아이콘
060 스티브코펠 :맨유 부활의 기틀 만든 No.7
062 브라이언롭슨 : 황금기를 만든 진정한 캡틴
066 에리크칸토나 : 악동에서 맨유의 왕이 된 사나이
068 데이비드베컴 :맨유의 모든 것을 상징한 슈퍼스타
071 맨유 역사 속의 실패한 No.7
072 크리스티아누호날두 :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7번
074 디 마리아, 맨유의 전설을 계승할까

KOREA's GOT NEW U-16 TALENT
082 유소년 투자의 결실, 한국축구 미래가 밝다
084 이승우, 한국축구가 얻은 새로운 보물
086 최진철, "이 선수들이 한국축구의 미래 입니다"

BRAND NEW 大韓民國
092 슈틸리케와 한국축구가 함께한 첫 8일
098 A매치 SNAP SHOT
100 중동의 바람 넘고 아시안컵 간다

MONTHLY FOCUS
102 히딩크 매직은 사라진 것일까
103 '월드 챔피언' 독일, 부상자 속출에 울상
104 윤석영과 QPR, 탈출구가 없다
105 호날두의 진화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