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매거진 Maxmovie Magazine 2013.11

18 편집장의 글
20 기자들이 꽂힌 말
22 맥스무비 온라인
24 이달에 알아 둘 영화계 소식
26 핼러윈 파티 시선 사로잡는 법
28 공휴일로 돌아온 한글날 기념
최고의 번역 제목 & 최악의 번역 제목
30 맥스무비 영화연구소 인포그래픽 1 : 가을은 남자의 계절? 맞다!
32 맥스무비 영화연구소 인포그래픽 2: 한국 영화 관객 1억 명 시대, 왜?

33 왜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인가?
<맥스무비 매거진> 첫 호의 얼굴은 10월 관객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다. 이번 영화에서도 뿌리 깊은 연기로 관객을 옭아매는 배우 김윤석과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를 꿀꺽 삼키고 10년 만에 우뚝 선 장준환 감독을 만나 관객 대신 '왜'라는 물음을 잔뜩 던지고 왔다.
34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배우 김윤석
46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장준환 감독
53 <소원> 이준익 감독
58 <관상> 배우 김의성
62 <우리 선희> <깡철이> 배우 정유미
66 <배우는 배우다> 배우 이준
70 우주 영화의 진화, <그래비티> 창세기
76 맥스리뷰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취향대로 골라 읽는 맞춤형 영화 리뷰
<소원>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그래비티> <롤러코스터>

85 특집! 하정우
하정우는 "다시 시작"이라고 했다. 누구나 인정하는 배우의 정점에서, 또 다시 출발선을 만든 이유는 그의 표현대로 쓰자면 "강한 생존 본능"이다. "평생 영화 배우로 살기 위해 좋은 감독이 되어 자신을 캐스팅하겠다"라는 말은 농담이 아니다. 그는 지금 허리를 숙여 '감독'이라는 새로운 땅에 손을 짚고 섰다. 그와 함께 출발선에 선 <맥스무비 매거진> 창간호가 그를 첫 특집 지면으로 초대했다.
86 연보
88 회색시대
90 배우론
94 연기 노트
97 100문 100답 ①
98 배우 하정우와 감독 윤종빈

101 100문 100답 ¨e
102 <추격자>가 이룬 것
105 신체검사
105 남자 영화 & 여자 영화
108 캐릭터
112 광고 속 하정우
116 인맥도
118 화가 하정우
122 감독 데뷔 밀착 취재
128 <롤러코스터> 감독 하정우
135 영감의 얼굴들
136 전격 공개! 휴대 전화
140 감독 노트
144 <허삼관 매혈기> 소설과 영화
147 100문 100답 ¨e
149 100문 100답 ¨e
150 청사진
152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