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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사 : 헤르만 헤세 《데미안》 편

하루 필사 : 헤르만 헤세 《데미안》 편

헤르만 헤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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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사 : 헤르만 헤세 《데미안》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필사 : 헤르만 헤세 《데미안》 편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 ISBN : 8800319841088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5-08-15

책 소개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삶의 고비마다 데미안이라는 인물의 목소리를 따라 자기 내면을 탐색하고, 마침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의 기록이다. 이 책은 《데미안》 속 사유 중심의 철학적 문장 40가지를 골라 엮었다.

목차

Day 1 단 한 번의 교차점 - 008
Day 2 자신을 찾아가는 길 - 010
Day 3 모두가 같은 심연에서 나왔으니 - 012
Day 4 어두운 길, 밝은 길 - 014
Day 5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 016
Day 6 기둥에 균열이 생기다 - 018
Day 7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 - 020
Day 8 익숙한 세계가 과거가 될 때 - 022
Day 9 죽음의 맛 - 024
Day 10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 026
Day 11 두려움이 시작된 곳 - 028
Day 12 비밀의 이름 - 030
Day 13 잃어버린 낙원으로 - 032
Day 14 친절한 구원 - 034
Day 15 허물어진 어린아이의 시절 - 036
Day 16 가장 나쁜 꿈 - 038
Day 17 그 누구도 아닌 얼굴 - 040
Day 18 의지를 다루는 법 - 042
Day 19 반으로 나뉜 세계 - 044
Day 20 악당의 법칙, 신사의 법칙 - 046
Day 21 완전한 고립 - 048
Day 22 늦가을 나무처럼 - 050
Day 23 에덴의 문 너머 - 052
Day 24 나를 숭고하게 만드는 사람 - 054
Day 25 석양 속의 얼굴 - 056
Day 26 모든 것을 아는 존재 - 058
Day 27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 060
Day 28 그것은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 062
Day 29 길가의 안식처 - 064
Day 30 모든 진화의 계보 - 066
Day 31 알을 깨는 망치질 - 068
Day 32 만약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 070
Day 33 친근한 길들이 서로 만나는 곳에는 - 072
Day 34 어렵고 아름다운 여정 - 074
Day 35 고독한 자들의 우정 - 076
Day 36 사랑은 애원하지 않는다 - 078
Day 37 사나운 운명을 기다리며 - 080
Day 38 마지막 대화 - 082
Day 39 너에게 갈 수 없더라도 - 084
Day 40 나의 친구, 나의 인도자 - 086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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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Day 3
모두가 같은 심연에서 나왔으니


우리는 공통된 근원인 어머니가 있고,
모두가 같은 심연에서 나왔다.
누구든 심연에서 던져진 하나의 시도이므로
저마다 고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각자가 해석할 수 있는 대상은
자기 자신뿐이다.

《데미안》 중에서


Day 11
두려움이 시작된 곳


“그 두려움은 어디서 온 걸까?
그 누구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야.
누군가가 두렵다면
그것은 네가 그 누군가에게
너 자신을 지배할 권력을
허락했기 때문이지.”

《데미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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