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잠들기 전,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 주는 시간을 정말 좋아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그림책을 만나고 소개하며 어린이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다. 번역한 책으로는 『친구야, 꼬옥 안아 줄게』, 『엄마, 꼬옥 안아 주세요』 등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 「마음 토닥 촉감책」, 「꼬마 곰 재키」 시리즈 등이 있다.

영국 셰필드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연말연시 그림엽서를 만드는 일을 다년간 해 왔죠. 현대적인 디자인에서 손글씨 레터링 작업까지, 귀여운 캐릭터에서 전통적인 문양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음속 한 구절>은 그레이의 첫 단독 컬러링북이랍니다. www.advocate-art.com에서 그의 작품을 더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