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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들롱의 스콜피오

알랭들롱의 스콜피오

마이클 위너 (감독), 버트 랭카스터, 존 콜리코스, 알랭 들롱, J.D. 캐논 (출연)
다온미디어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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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들롱의 스콜피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랭들롱의 스콜피오 
· 분류 : DVD/블루레이 > 액션/어드벤처
· ISBN : 8809619410680
· 출판일 : 2018-09-12

저자소개

마이클 위너 (감독)    정보 더보기
1935년 10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마이클 위너는 캠브릿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가 16세 때부터 써오던 연예계 비평문의 재능을 살려 BBC방송국의 작가로 일을 시작한다. 1958년 미스테리 물이란 작품의 시나리오를 쓴 위너는 스파이액션 영화(1961)로 감독에 데뷔한다.이때부터 위너는 리처드 레스터 영화의 빠른 컷팅과 핸드 헬드 촬영법을 모델 삼아 현대적이고 경쾌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자신을 만들어 나간다. 액션, 코미디, 멜로, 웨스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들던 위너는 말론 브란도 주연의 (1971)로 인기를 모은 후 미국으로 건너간다. 미국에서의 위너는 주로 잔인한 폭력이 들어간 액션 영화를 많이 만들어내게 되는데 <스콜피오> (1973), <데스 위시>(1974)등의 영화가 그것이다. 특히 <데스 위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한 잔인한 경찰액션물 <더티 해리>시리즈와 유사한 액션 영화 시리즈로 당시에 강인한 남성상으로 인기를 끌던 찰스 브론슨이 주연을 맡아 미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로저 무어와 작업한 스파이 영화 <다이아몬드 작전>(1991)을 끝으로 영국으로 돌아간 위너는 다시금 코미디나 미스테리와 같은 다양한 영화들을 만들어낸다. 1998년 위너는 자신이 각본, 감독, 제작을 겸한 블랙 코미디 < Parting Shots>를 발표했다. 그의 가장 성공적인 영화는 마초 영화의 슈퍼스타 찰슨 브론슨을 주인공으로 한〈데드 위시 Death Wish〉시리즈의 첫 3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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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랭카스터 (출연)    정보 더보기
1953년 〈지상에서 영원으로〉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1960년에는 〈엘머 갠트리〉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962년에는 〈알카트라즈의 버드맨(THE BIRDMAN OF ALCATRAZ)〉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받았다. 1980년에는 루이 말 감독의 아틀랜틱 시티(ATLANTIC CITY)에서 나이 든 깡패역을 맡아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엔 후보로 올랐다.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그는 1989년 히트작 꿈의 구장(FIELD OF DREAMS)를 마지막으로, 1994년 10월 2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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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코스 (출연)    정보 더보기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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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들롱 (출연)    정보 더보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미남의 대명사로 통하는 그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장 폴 벨몽도와 더불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였다. 잘생긴 얼굴을 무기로 멜로물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녹였을 것 같지만, 예상과는 달리 그가 주로 활약했던 장르는 액션물. 1970년 <보잘리노>에서와 같이 터프한 마초맨이나 액션극의 영웅을 많이 연기했고, 때로는 장 피에르 멜빌 감독의 영화 <사무라이>(67)에서처럼 차가운 캐릭터의 조연으로서도 스크린을 누볐다. 1935년에 프랑스의 소(Sceaux)에서 태어난 알랭 들롱은 초년 시절을 양부모 밑에서 자랐다. 나중에는 기숙학교에 보내졌고 17세가 되던 해에는 해병대에 입대해 인도차이나에서 낙하선병으로 근무했다. 제대 후 마르세유로 돌아온 그는 열정적인 배우 장 클로드 브리알리(Jean Claude Brialy)와 교분을 쌓게 되는데 그의 초대로 1957년 칸 영화제에 참석한 것이 영화계에 진출하는 계기로 이어진다. 칸에서 들롱의 섬세한 외모를 눈여겨 본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데이빗 O. 셀즈닉(David O. Selznick)이 그에게 여러 편의 미국영화에 출연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는 프랑스에 머물기로 결심했고 이브 알레그레 감독의 <여자가 사건에 말려들 때>(1957)에서 단역으로 프랑스 영화계에 데뷔한다. 이어 피에르 가스파르 유이 감독의 <크리스틴>(1958)에서 처음으로 로미 슈나이더와 함께 주연을 맡고 몇 편의 영화에서 조연배우를 거친 후 1960년 드디어 르네 클레망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스릴러 <태양은 가득히>의 주연으로 일약 세계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다. 그는 이후 장 뤽 고다르, 루키노 비스콘티,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장 피에르 멜빌, 조셉 로지 등 거장 감독들과 예술성 높은 영화들을 작업하는 동시에 앙리 베르네이, 자크 드레이, 조제 지오반니, 베르트랑 블리에 등 대중성 높은 감독들과도 함께했는데, 특히 다수의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그가 보여주었던 우수어린 눈빛과 차분한 연기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의 지지와 사랑을 얻어냈다. 1964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는 제작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핫 블러드 / 형사 프라트>에서도 배우겸 제작자로 참여했다. 1964년 배우 겸 감독인 나탈리 들롱과 시작한 결혼생활을 69년 마감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안토니 들롱이 있다. 2024년 8월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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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캐논 (출연)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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