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

20년 동안 독서와 논술 교육에 매진하며,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현재 독서논술학원을 운영하며,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올바른 글쓰기 습관과 깊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경필쓰기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책과 교재를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방향을 잡아주는 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 광동고, 석관중 교사 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 교육사 현) 바글바독연구소(바른글바른독서연구소) 기획위원 현) 독서논술학원 원장

손으로 만드는 건 다 좋아하지만, 그림은 특히 오래 좋아해 온 취미이자 직업입니다. 과하지 않게, 나만의 속도로, 평범하지만 진심은 꼭 담아서 그립니다. 오늘도 살짝 고집 부리며 즐겁게 그리고 있으며, 오래 기억에 남는 그림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일곱 마리 까마귀』, 『당나귀 공주》,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엉뚱잼잼 마녀』, 『귀신고래 대미의 모험』, 『토끼의 후예』, 『나는 찐빵』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손글씨, 경필쓰기를 통하여 두뇌 발달, 학습 효과 개선과 함께 다양한 과목의 학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교사, 작가, 연구자들의 모임입니다. 문해력, 어휘력, 문장력 향상을 위해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이 꾸준히 손글씨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교구, 교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