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미학 2024.겨울

권두언
김선호 시조의 저변 확산을 위한 연착륙 • 04

2024년 제26회 만해축전 • 07

바깥의 창
손진은 시조에 대한 나의 생각 • 16
홍사성 시조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25

시조미학 겨울호 신인상
최영기 감나무 입춘방 외 2편 • 36

특집1 시조, 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노창수 책 등, 너 그럴 줄 몰랐다 외 1편 • 42
이승은 초저녁별의 1편 • 45
하순희 비, 우체국 외 1편 • 48
권갑하 김밥 한 줄의 명상 외 1편 • 51
김동찬 손놓고 외 1편 • 54
박명숙 서천 외 1편 • 57
우아지 용추폭포 외 1편 • 60
장영춘 황사평의 겨울 외 1편 • 63
박희정 도장의 품격 외 1편 • 66
손증호 먹자 시대 외 1편 • 69

회원 신작
강경주 운현궁트배의 늦가을 • 74
강문신 영원 • 75
곽길선 이별, 그리고 다시 • 76
권도중 우리가 들꽃이면 • 77
권선애 링크의 성분 • 78
김광희 도마 • 79
김금만 한계선을 넘다 • 80
김기옥 이야기 할머니 2 • 81
김나연 저녁 우포늪 • 82
김나영 건들장마 • 83
김대식 처서와 백로 사이 • 84
김명희 배롱꽃 • 85
김석철 술항 • 86
김승봉 꿀벌아 용서해 • 87
김승재 문양한 점 돌에 붙여 • 88
김양희 콩팔칠팔 • 89
김연동 아침 산 • 90
김월한 봄빛은 돌아온다 • 91
김인숙 부끄러운 손 • 92
김일영 거울이 없는 이유 • 93
김성호 그대, 내게 오라 • 94
김재황 겨울 나그네 • 95
김정숙 찻잔 • 96
김제흥 물풍선 • 99
김종길 아버지의 태극기 • 98
김진대 그와 나 사이 • 99
김창근 화로를 지켜보다 • 100
김태연 먹어 • 101
김태연 만 남긴 여행 길 • 102
남대극 장미부 Ⅱ • 103
리강룡 마실 읽기 • 104
마명복 향기로 가신 당신 • 105
모상철 나와 또 하나의 나 • 106
문운동 수신제가 • 107
박경화 늦은 처방 • 108
박남식 무심놀이 • 109
박달수 한국문학사 큰 별 • 110
박미자 곶감처럼 • 111
박복영 잎사귀의 그늘 • 112
박영교 가시는 길 • 113
박은희 언제라도 좋아 • 114
박진경 능파대 • 115
박찬홍 할머니의 약손 • 116
박철구 용굴 촛대바위 • 117
배종교 아내 • 118
백순금 접지 • 119
서석찬 논두렁길 걷다 보면 • 120
서숙희 급, 체 • 121
손수성 저물 무렵의 종이 박스 • 122
송유나 하지 • 123
송행숙 노모포비아 • 124
신군자 향수 • 125
신명자 꽃바람 • 126
신필영 경원선 •127
신후식 핵전쟁 • 128
안문섭 폭염 • 129
안승남 청죽산을 그리며 • 130
오승희 다림질과 아버지 • 131
원수연 물에 띄워 보낸다 • 132
유상용 괭이질 • 133
유선철 배꼽 • 134
유순덕 투명한 숨 • 134
윤상희 댓돌 • 136
이가은 족집게 • 137
이금성 목련 꽃봉오리 • 138
이도현 사라지는 것은 아름답다 • 139
이명숙 사족의 세밀화 • 140
이서연 단 하나의 나무만 심으라면 • 141
이석희 산사의 밤 • 142
이성욱 잠실 한강공원 2 • 143
이솔희 딸에게 • 144
이순권 안스리움 • 145
이영희 나무 보기 • 146
이은정 장마 • 147
이익주 팔공산 숨은 꽃은 • 148
이재웅 천산 은행나무 • 149
이창규 겨울, 고비 • 150
이행숙 연 • 151
이흥우 안개 • 152
임석 오월 어머니 • 153
임성구 목탁 소리로 오는 봄 • 154
임영석 절을 하며 • 155
장기숙 철새들의 러시아워 • 156
장효순 금오산에 올라 • 157
전학춘 사진 한 컷 • 158
정도영 군산오름에서, 조감도 • 159
정동석 송화 • 160
정두섭 첫 줄 • 161
정애경 그로테스크 • 162
정현숙 유의 비목공원 • 163
정형석 건국전쟁 • 164
제민숙 푸석한 슬픔 • 165
조금숙 명짓골 • 166
조영자 국수나무 • 167
조은정 숲의 안경 • 168
조주환 가을이 오는 길 • 169
조한일 2월의 사생활 보호 구역 • 170
조현상 동백꽃 연가 • 171
주 연 나무 이야기 • 172
진복희 억새꽃 • 173
차상영 차라리 복권 • 174
천금태 촉 • 175
최도선 이따금 이 아니라 아주 자주 • 176
최양숙 꽃점 • 177
최영균 통일로 차장으로 • 178
최정희 e 편한 치과 • 179
최화수 고드러지네 • 180
하연심 겹, 결, 닻, 돛• 181
하정철 불편한 귀가 • 182
허상호 하마을 가는 길 • 183
황순희 민속 1173 • 184

특집2 미학의 목소리
김덕남 긴꼬리딱새, 날개를 접을 때 외 4편 • 186
표문순 매향리 평화역사관 외 4편 • 192
조경선 탁구 외 4편 • 198
정두섭 오적어 외 4편 • 204

만해축전 심포지엄 주제발표
민병도 이호우 시조가 견인한 진단과 통섭의 미학 • 210

시선과 시선
유종인 시조가 깨어나야 한국의 모든 문학이 깨어나는 원동력이자 도래샘이 된다 • 231

푸른서재 • 236
편집후기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