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2025.11

ISSUE
010 글로벌 브리핑
012 이슈 브리핑 ‘K-스틸법’, 입법 진통…철강 생존 vs 녹색 전환 약화
014 이슈 브리핑 밸류업 지수 효과 컸다…ESG 저평가 기업, 강한 주가 반응
016 ESG 용어 1분 해설
017 정보공시 Q&A

COVER STORY
018 불붙은 NDC 속도 논쟁

020 속도 내는 ‘2035 NDC’…정부·기업, 시각차 ‘뚜렷’
024 ‘2035 NDC’ 확정 초읽기…탈탄소 분수령 넘을까
026 “2035 NDC 목표 상향 필요…국제법적 리스크 없애야”
028 산업계 “NDC 상향, 기술 비용 높아 정부 지원 없이 감축 불가능”
030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탄소중립, 속도보다 기업 지원 로드맵이 시급”
032 안영환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에너지학과 교수
“탄소감축, 국가 산업 핵심과제…‘목표+투자’ 패키지 제시돼야”

SPECIAL REPORT

036 거버넌스 혁신과 밸류업 2.0 ①
K-밸류업, 절반의 성공…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하다
040 에너지 전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에너지 전환 이끄는 주목할 변화는

LEADER
048 파워 포커스 - 영국 마크 가니어 하원의원, 테레즈 커피 상원의원
“기후를 말하지 않는 정당은 선택받기 어렵다”
052 글로벌 리더 - 존 데이비스 ACT 아시아퍼시픽 대표
“RE100은 선언이 아닌 실행…韓 기업도 서둘러야”
056 여성 리더 ⑮ -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
“사람 중심 경영…‘단기 성과’보다 ‘장기 신뢰’ 중요”
060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 LG화학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
공급망 지원사격…넷제로 달성 드라이브 건다
064 C레벨 노트
집중투표제 시대, 이사회 경쟁력 강화해야
066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CEO 말말말 - 자동차 부품사
068 ESG 핫 피플 - 안드레 코레아 두 라고 COP30 의장

GLOBAL

070 그린 수소 트럼프, 수소 예산 삭감…美, ‘친환경 기술’ 中에 밀리나
072 산림 파괴 브라질 농업, 산림 파괴·온실가스배출 등 국제적 비판 직면
074 COP30 COP30 기후 정상회담, 성패 주목…파리협정 10주년에 시험대 올라
076 저탄소 제품 日 릭실, 저탄소 알루미늄 건자재를 표준으로 적용
078 자연 금융 일본생명 등 금융기관, 자연 금융 적격성 평가 방법 공개
080 지배구조 日 상장사 지명위원회, ‘집행’ 아닌 ‘감독’에 방점

INVESTMENT
084 투자 트렌드
태양광산업, 반등세…남은 투자 체크포인트는
086 ESG 핫 종목 - 실리콘투
실리콘투, K-뷰티의 실크로드를 개척하다
088 밸류업 리포트 현대글로비스
기업가치 제고 ‘주목’…중장기 ROE 15% 이상 제시
090 산업별 ESG 투자 리포트 ⑤ 소형모듈원전(SMR)
‘SMR’의 재발견, 신재생에너지 ETF 반등 이끌어
092 마켓 데이터
094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탄소 크레디트, 표준화된 금융자산으로 바뀐다

ESG NOW
098 친환경 GIS, ‘계륵’에서 ‘효자’로…국내 전력기기 4사, 경쟁 가열
100 태양광 확대의 딜레마…정부예산으로 중국 기업 지원
102 탄소중립 시계를 앞당기는 미리 인센티브, EPC 세미나
최태원 SK회장의 환경성과 인센티브, 실천 논의 본격화
104 ESG 단신
블랙록, 韓 해상풍력·AI에 20조 원 투자 베팅
106 지속가능 상품 리뷰
무림P&P, 펄프몰드 진공포장 개발…플라스틱 90% 절감
108 이달의 책
기업 지속가능성 시대는 이제 시작점에 섰다

LEARNING
110 AI 시대의 정보보안 리스크 ③·끝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거버넌스 이슈로 격상
114 기후 공시와 온실가스 검증
기업 온실가스배출량, 글로벌 측정 표준은
116 미래 일자리와 정의로운 전환 ②
정의로운 전환, 환경에서 노동·사회정책으로 진화
118 싱크탱크 리포트 ⑧ 포스코경영연구원
지속가능항공유, 항공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122 ESG 키워드 포커스 ⑧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비한 체크포인트는

ETC
008 편집장 레터 파리와 브라질 사이
126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128 과월호 목차
132 칼럼 기후테크, 韓 차세대 성장 엔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