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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uel Radiance: Photography and Political Violence

The Cruel Radiance: Photography and Political Violence (Paperback)

수지 린필드 (지은이)
  |  
Univ of Chicago Pr
2012-03-30
  |  
34,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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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uel Radiance: Photography and Political Violence

책 정보

· 제목 : The Cruel Radiance: Photography and Political Violence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포토 저널리즘
· ISBN : 9780226482514
· 쪽수 : 321쪽

저자소개

수지 린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언론학자이자 언론인.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조지 발란신의 아메리칸 발레학교에서 수학했다. 뉴욕시립발레단과 여러 작품을 공연하기도 했으나, 필드스톤 스쿨에 다니던 중 역사와 정치학에 관심을 갖고 전공을 바꾸었다. 오벌린대학에서 미국사를, 뉴욕대학교에서 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을 공부했으며, 《아메리칸 필름》 편집장, 《빌리지 보이스》 부편집장, 《워싱턴포스트》 미술편집자를 역임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뉴욕대학교 언론학부 교수로 있으며, ‘문화보도와 비평’이라는 대학원 과정을 맡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리뷰》 《뉴욕타임스》 《북포럼》 《빌리지 보이스》 《뉴 리퍼블릭》 《워싱턴포스트》 《디센트》 《네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 문화와 정치가 교차하는 주제들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 집단학살, 잔학행위를 담은 사진들에 대한 포스트모던 비평의 과도한 비판에 맞서, 우리를 “공포와 예술이 만나는 도덕의 지뢰밭”으로 안내하고 포토저널리즘의 위상을 성공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미국비평가협회상 비평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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